얼굴이 어려보이면?

이런2009.12.08
조회414

안녕하세요?

심심할 때 우울할 때 심신이 지치고 힘들 때 톡을 보며 위로받고 웃는 일 인 중에 한 사람이에요

제 나이 이제 22살 한 달 후 23이네요 ㅎ

제가 키도 작고 얼굴이 어려서 중학교 때 초등학생, 고등학교 때는 초,중?

지금도 가끔 초등학생이냐며 버스비를 더 줄때도 있구여 ㅎ (돈 더줄 때만 좋아요 ㅎ)

힐이나 얼굴을 꾸미지 않으면 중학생이라는 소리 많이도 듣지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성인이라는 인증이 없으면 제지를 당해서 술 집엔 가지도 못해요.

너무 울울하고 심신이 지쳐 맥주를 사러 마트에 가 계산을 하러 가니 역시나 민증을 준비해 갔는데 보여 달라더군요

그런데 알바생 나이도 저와 비스무레 하더군요

보여줬는데 주민번호를 말하라고 하더군여

이런 젠장 사람도 좀 있었는데 주민번호를 말하라니 좀 생각이 없더군요

인권 침해된 기분? 가뜩이나 우울해 혼자 마시고 싶어 사러왔더니....더 땡기게 만드네요

말하고 그 알바생을 째려주고 나와 집에서 혼자 승질을 내며 울 강아지에게 털어노으며 술을 넘겼습니다.

또 한번은 극장

18세 미만의 영화

당연히 민증 제시하죠

그런데 영화관에 입장시간이 되어 표를 보여주고 들어가려니 몇 살이냐며 민증을 보여 달라더군요

이런 젠장맞을

두 번이나 보여 달라고 하다니 가방에 쳐넣은 민증 찾아 간신히 보여주고 영화 봤습니다.

정말 이럴 때 기분 말이 아니에요

이래서 전 혼자 사람 많은데 있는걸 제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