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침뱉는 여고생 본적있으세요..?

꽃처녀2009.12.09
조회38,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톡이 되엇네요~~~~~~~~~~~~~~~

에헤라디야 애더라 나 톡되따

톡도 되엇으니 크리스마스에는 비가 오길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커플지옥 솔로천국

 

써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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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으 싸이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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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신 친구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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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적의 솔로부대 대대장급인 친구男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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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천일을 바라보는 예쁜 닮쥐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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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9살 톡커입니다.

 

고등학교 때 일이 생각나서 써보려구요.

 

저는 버스나 지하철 타면 정말 짧은 거리가 아닌이상 눈 붙이고

 

딥슬립상태에 빠져들어요. 저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많이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잠꼬대를 밖에서도 .. (지금은 밖에선 안해요...;)

 

 

 

고3 수험생 시절.

 

어김없이 학교가 끝나고 동대문운동장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하루에 4시간씩 밖에 잠을 못자다 보니 의자에 앉자마자

 

딥슬립모드에 빠져버린겁니다.

 

 

 

꿈을 꿨는데

 

초등학교때 싫어했던 언니가 뜬금없이 저를 찾아 저희 집으로 온겁니다.

 

그래서 야 너 왜 왔냐 ~,  너 때릴라고 왔다!

 

이런 상콤한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그 언니가 저한테 선방을 날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 주먹을 피하고 가래를 모아서 그언니 얼굴에 침을 뱉었는데..

 

거기서 잠에서 깼습니다.

 

 

 

 

근데 제 몸은 격하게 침을 뱉는 행동을 취하고잇고

 

지하철 바닥에 침이 있더군요....

 

사람들은 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챙피해서 문앞에서 고개숙이고 가만히 있다가 지하철 문 열리자 마자 내렸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이건 고1 때이야기)

 

동아리에서 다른학교에 동아리 연합 축제?같은게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그곳이 저희집에서 2시간거리였습니다.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게임도 하고 하다보니 완전 피곤한겁니다.

 

 

 

 

그런데 아니 왠걸?

 

갈때는 지하철을 여러번 갈아탔는데,

 

돌아 오려고 보니 집으로 한방에가는 버스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그 버스를 타구서 또다시 딥슬립 모드에 진입했는데

 

친구어깨에 기대서 한참 자고 있는데

 

돼지소리에 시끄러워서 깼어요.

 

"컹~컹~ 컹~컹~"

 

알고보니 제 코에서 나던소리.......

 

눈떠보니 사람들꽉차있고.................................

 

어쩔수 없이 다시 자는척했습니다 ㅠㅠㅠㅠㅠ

 

 

 

 

저만 이런가요 ㅠㅠㅠ?

 

집에서는 코도 잘 안고는데 ................왜............................

 

재미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