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허당女

허당녀2009.12.09
조회378

안녕하세요 ㅋㅋ

처음으로 톡쓰는 1人입니다

요즘은 2학기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에 바쁜 20살입니다.푸하하

톡님들를 웃길 수나 있을지 심히 걱정은 됩니다만

아 잡담은 여기서 그만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 실화임 +

바야흐로 2009년 12월4일

제가 요즘 친구의 소개로 썸씽은 있으나 절대로 사귀고 있지 않고 친구도 아닌

사람이 있었죠 풋..음흉

여튼 거의 한달동안 바빠서 못만나고 있었고 문자만 하다가 전화하는거여서

엄청 설레고 있었죠 ..

근데 서로 이것저것 씨부렁거리다가 오래 알던애들처럼 애기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부분에서

그남자아가 이 날도 더럽게 추운날 오토바이를 탈꺼랍니다

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추운날 그런거 타면 위험하니까 타지마라 그러니까

무라뭐라 또 씨부렁거리다가 예전에 다쳤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훅~! 갈수도 있다고 했고 그남자아이에게

 

 

"너 오토바이타지마"

"왜?ㅋㅋㅋ"

"너 그런거 타지말라면 타지마 그리고 지금 내말들으면 너한테 이로울거 없어"

아놔 그때 전화기 저편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 ?????????

"머야 왜웃어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그만웃어 왜웃어 ㅋ"

"이로운건 좋은거자나 해로운거 아냐?"

 

 

 

 

 

 

저는 말하면 거의다 한자씩 틀리고 바꿔말합니다. 뭐 고치면 되지만

주로 .....영화이름....단어....갑작이 알고있는 글를 까먹어서 친구에게

묻거나......더듬거리고......이번처럼 단어를 뒤바꿔서 말하는 경우가......

 

 

 

 

 

 

 

 

뭐 썸씽남있다고 절대로 자랑하는거 아니니까 오해마시구요~

그냥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