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네요 저희 캠리 활동도 이제 반이나 지났답니다. 그동안 이러저러한 일들 많으셨죠?? ㅎ 자 이제 곧 방학이니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물론 방학이 더 바쁘시겠지만 ㅎㅎㅎ 저번 제 기사 경험생활자가 들려주는 <풍경화> ⑦ 가슴벅찬 감동으로 30회... 변치않는 사랑으로 50회...^^ 쉬운 일입니다. 잠깐만 따끔하면 되는일이죠.... 물론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자신이 마음먹기 마련 아닐까요?? 아 선천적으로 헌혈을 못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분들은 쉽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ㅎㅎ
여러분들 야구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디의 어떤 팀의 팬이신가요?? 경험생활자는 부산사람입니다. 그렇다는 말은 롯데팬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겠죠?? ㅎㅎ 이번 경험생활자의 기사는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하여 활동중인 홍성흔 선수의 팬클럽 ‘아도니스’ 10주년 기념 팬미팅 현장입니다. 홍성흔 선수(이하 홍포)는 작년에도 지명타자부분에서 골든 글러브를 받았고, 올해도 0.371의 타율을 기록하여 현재 골든글러브 지명타자부분 후보에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그의 팬미팅이 지난 일요일에 AN아트홀에서 열렸고 약 150여명의 참여자 중 4분의 1정도가 서울에서 내려와서 참가를 하였고 그 외에도 전국각지에서 많은 팬들이 내려와서 참가를 할 만큼 팬들의 홍포 사랑은 대단했습니다.
식의 순서는 홍포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생일 축하파티, 팬레터 낭송, 초대가수 공연, 초대손님 공연, 홍포 관련 퀴즈, 홍포 특별공연 및 포토타임 등 약 3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행사의 사회를 맡은 KBS의 이광용씨는 잘 모르는 얼굴이었지만 ‘역시 아나운서는 아무나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것이 여러번 해프닝이 벌어질뻔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위트를 잃지 않고, 잘 넘겨가는 상황대처법을 보며 경험생활자는 저런점을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냥 나서서 말 만하는게 아니라 관객들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날이 저 경험생활자에게도 언젠간 오겠죠?? ㅎ 하여튼 이광용씨 정말 대단합니다. ^^ 그리고 약간 무릎팍 도사의 건도를 닮았다는 말에 프로필을 건방지게 읽어주는 센스!!! ㅎ
홍포의 생일은 음력 10월 21일입니다. 그래서 팬들이 그를 위해 케익과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캐익은 야구선수의 것인 것을 누가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인 글러브와 공으로 장식이 된 먹기 아까운 장식이 된 그런 케익이었고, 선물은 그가 팔을 높이 치켜들고 있는 장면이 담긴 대형 액자!!! 두산에 있을 때의 대형액자는 집에 있지만 롯데로 옮긴 후에는 대형액자가 없었는데 이렇게 선물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해주며 팬들에게 서비스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팬클럽엔 남자보단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군요 ^^ 무슨 행동만 하면 비명소리가 ^^
이날 초대가수로는 홍포의 등장음악인 ‘사나이 가는 길’을 만들어준 유리상자의 이세준씨가 오셔서 사나이 가는 길을 만들었는데 자신의 목소리로는 힘이 날것 같지 않아서 락커 김경호씨에게 부탁을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자신이 일단은 2곡을 하려고 준비해 왔는데, 혹시나 자신이 노래 부르고나서 들어갈 때 무슨 단어가 안나오면 A형인 자신은 삐칠 것 같다는 앵콜을 자아내는 말을 하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롯데자이언트 정보명선수가 홍성흔 팬미팅 현장에서 부른 노래동영상 돌리기기 귀찮아서.... 그냥 고갤를 꺽어서 보시면 됩니다. ^^ ㅎ롯데자이언트의 강민호선수가 홍성흔선수의 팬미팅 현장에서 부른 노래 기아의 최경환 코치가 홍성흔의 팬미팅 현장에서 부른 노래
이번행사의 초대손님으로는 같은 구단의 강민호, 정보명 선수와 기아의 최경환코치가 오셨고 정보명 선수는 원래 노래를 잘 안부르는데 하시며 가사를 외우지 못하여 가사를 적은 종이를 힐끔거리면서 ‘다행이다’를 열창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노래방기계가 아니여서 박자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다음순서는 강민호 선수가 부른 서인국의 ‘부른다’ 간간히 춤춰가며, 팬들의 환호속에서 즐기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역시 강민호 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줬던^^ 마지막으로 최경환 코치는 ‘사랑했기 때문에’를 열창해주셨는데 그 뛰어난 고음처리하며 멋들어지는 기교는 정말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논하지 못할 그런 경지였습니다. 야구 안하셨음 가수를 하셨을지도?? ㅎ
팬들의 장기자랑 순서도 있었는데 랩신동으로 스타킹에 나가서 MC준이라는 별명을 가진 형과 그의 동생이 나와서 MC몽의 러브119를 부르는가하면, 고등학교 선후배로 이루러진 여성 사인조 그룹이 아브라카다브라를 추기도 했고, 홍포의 팬인 어머니의 ‘장기자랑에 나가지 않으면 밥을 주지 않겠다!!’는 협박에 소녀시대의 Gee를 춘 언니와 동생, 그리고 ‘님은 갔습니다.’라는 코믹 자작시로 모두를 웃게 만들어주었던 보석 디자이너까지!! 푸짐한 볼거리들이었습니다. 1등은 러브를 불렀던 형제에게 돌아갔는데 그들에게 부상으로 홍포가 롯데에서 처음으로 홈런을 친날 입었던 스머프 유니폼을 받았습니다. 기념적인 물건에 사인까지 붙어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눈독을 들였지만 이 형제는 품에 꼭 않은채 끝까지 사수했습니다.
홍포에게는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는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그의 딸 화리인데요. 팬들에게는 '화리여신' 또는 '공주'라 불리며 팬들의 사랑도 독차치 하고 있는 귀여운 소녀입니다. 화리도 이날 아빠의 팬미팅을 빛내주기 위해 춤을 준비해왔는데, 바로 원더걸스의 노바디!!! 아직 어린 화리가 추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곡이었지만 박수치는 순간만큼은 틀리질 않는군요 홍포선수는 딸의 무대도중 도저히 못견디겠단 표정으로 무대에 뛰어들어 그의 딸과 같이 춤을 추며 딸을 아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강민호 선수는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구요^^ 참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행복한 아이입니다. ㅎㅎ
팬들의 장기자랑 중간 중간에 뒤에서 심사를 보던 홍포와 초대선수 3명은 같이 나가서 아브라카다브라를 추기도 하고 같이 즐기곤 했었는데 팬들이 좀 더 보여달란 성화에 나중에 순서가 있을거라며 애를 태웠었는데 드디어 그가 준비가 되었나 봅니다. 그가 준비한 것은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와 비의 Rainism. 거기에 야구 퍼퍼먼스 였는데 하마터면 CD분실로 이 야구 퍼포먼스를 못할 뻔 했다죠?? ㅎㅎ 자신의 꿈은 백댄서라고 장난스레 말하고 다니는 그는 엄청난 연습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그가 팬클럽을 위해 춤을 연습한다는 소식을 접한 골든글러브 제작진들은 홍포에게 ‘그날 무대에 서줄 수 없겠느냐??’라는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항상 인기가수들만들 초청하여 무대를 만들던 것과는 이례적인 제의에 홍성흔은 ‘춤 연습만 한 것으로 보면 어떻하죠??’ 하는 말을 하며 아직 보류중이라고 하지만 아마 곧 골든글러브 무대에서 그의 무대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홍포의 팬으로써가 아니라 극장의 스탭의 신분으로 참여한 경험생활자는 팬들보다 비교적 자유롭게 선수 대기실에 들락날락거리며 사인도 받을 수 있었고,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농담을 따먹기 대화도 했습니다. 홍포가 아닌 팬클럽 운영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위들에 화가 났었지만 홍포의 명성이나 이미지가 깍이는게 싫어서 비하인드 스토리는 따로 물어오시는 분들께만 술 한잔과 함께 공개하렵니다.ㅎ(절대 술마시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 여러분들이 어떤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좋아하든 그런 것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은 좋아하는 대상을 위해 그런 행동을 하였다고 할지라도 그게 잘못된 일이고, 안좋은 일이면 그일에 대한 책임이나 공격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이 받기 마련이죠^^ 자신과 관련된 일은 더 열심히 하시고 이런쪽(?) 일은 적! 당! 히! 합시다 ^^ 마지막이 개인적으로 기분이 않좋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던 날입니다. ^^
홍성흔 아도니스 팬미팅 현장!
안녕하세요^^ 경험생활자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저희 캠리 활동도 이제 반이나 지났답니다. 그동안 이러저러한 일들 많으셨죠?? ㅎ 자 이제 곧 방학이니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물론 방학이 더 바쁘시겠지만 ㅎㅎㅎ 저번 제 기사 경험생활자가 들려주는 <풍경화> ⑦ 가슴벅찬 감동으로 30회... 변치않는 사랑으로 50회...^^ 쉬운 일입니다. 잠깐만 따끔하면 되는일이죠.... 물론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자신이 마음먹기 마련 아닐까요?? 아 선천적으로 헌혈을 못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분들은 쉽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ㅎㅎ
여러분들 야구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디의 어떤 팀의 팬이신가요?? 경험생활자는 부산사람입니다. 그렇다는 말은 롯데팬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겠죠?? ㅎㅎ 이번 경험생활자의 기사는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하여 활동중인 홍성흔 선수의 팬클럽 ‘아도니스’ 10주년 기념 팬미팅 현장입니다. 홍성흔 선수(이하 홍포)는 작년에도 지명타자부분에서 골든 글러브를 받았고, 올해도 0.371의 타율을 기록하여 현재 골든글러브 지명타자부분 후보에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그의 팬미팅이 지난 일요일에 AN아트홀에서 열렸고 약 150여명의 참여자 중 4분의 1정도가 서울에서 내려와서 참가를 하였고 그 외에도 전국각지에서 많은 팬들이 내려와서 참가를 할 만큼 팬들의 홍포 사랑은 대단했습니다.
식의 순서는 홍포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생일 축하파티, 팬레터 낭송, 초대가수 공연, 초대손님 공연, 홍포 관련 퀴즈, 홍포 특별공연 및 포토타임 등 약 3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행사의 사회를 맡은 KBS의 이광용씨는 잘 모르는 얼굴이었지만 ‘역시 아나운서는 아무나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것이 여러번 해프닝이 벌어질뻔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위트를 잃지 않고, 잘 넘겨가는 상황대처법을 보며 경험생활자는 저런점을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냥 나서서 말 만하는게 아니라 관객들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날이 저 경험생활자에게도 언젠간 오겠죠?? ㅎ 하여튼 이광용씨 정말 대단합니다. ^^ 그리고 약간 무릎팍 도사의 건도를 닮았다는 말에 프로필을 건방지게 읽어주는 센스!!! ㅎ
홍포의 생일은 음력 10월 21일입니다. 그래서 팬들이 그를 위해 케익과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캐익은 야구선수의 것인 것을 누가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인 글러브와 공으로 장식이 된 먹기 아까운 장식이 된 그런 케익이었고, 선물은 그가 팔을 높이 치켜들고 있는 장면이 담긴 대형 액자!!! 두산에 있을 때의 대형액자는 집에 있지만 롯데로 옮긴 후에는 대형액자가 없었는데 이렇게 선물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해주며 팬들에게 서비스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팬클럽엔 남자보단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군요 ^^ 무슨 행동만 하면 비명소리가 ^^
이날 초대가수로는 홍포의 등장음악인 ‘사나이 가는 길’을 만들어준 유리상자의 이세준씨가 오셔서 사나이 가는 길을 만들었는데 자신의 목소리로는 힘이 날것 같지 않아서 락커 김경호씨에게 부탁을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자신이 일단은 2곡을 하려고 준비해 왔는데, 혹시나 자신이 노래 부르고나서 들어갈 때 무슨 단어가 안나오면 A형인 자신은 삐칠 것 같다는 앵콜을 자아내는 말을 하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롯데자이언트 정보명선수가 홍성흔 팬미팅 현장에서 부른 노래동영상 돌리기기 귀찮아서.... 그냥 고갤를 꺽어서 보시면 됩니다. ^^ ㅎ롯데자이언트의 강민호선수가 홍성흔선수의 팬미팅 현장에서 부른 노래 기아의 최경환 코치가 홍성흔의 팬미팅 현장에서 부른 노래이번행사의 초대손님으로는 같은 구단의 강민호, 정보명 선수와 기아의 최경환코치가 오셨고 정보명 선수는 원래 노래를 잘 안부르는데 하시며 가사를 외우지 못하여 가사를 적은 종이를 힐끔거리면서 ‘다행이다’를 열창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노래방기계가 아니여서 박자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다음순서는 강민호 선수가 부른 서인국의 ‘부른다’ 간간히 춤춰가며, 팬들의 환호속에서 즐기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역시 강민호 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줬던^^ 마지막으로 최경환 코치는 ‘사랑했기 때문에’를 열창해주셨는데 그 뛰어난 고음처리하며 멋들어지는 기교는 정말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논하지 못할 그런 경지였습니다. 야구 안하셨음 가수를 하셨을지도?? ㅎ
팬들의 장기자랑 순서도 있었는데 랩신동으로 스타킹에 나가서 MC준이라는 별명을 가진 형과 그의 동생이 나와서 MC몽의 러브119를 부르는가하면, 고등학교 선후배로 이루러진 여성 사인조 그룹이 아브라카다브라를 추기도 했고, 홍포의 팬인 어머니의 ‘장기자랑에 나가지 않으면 밥을 주지 않겠다!!’는 협박에 소녀시대의 Gee를 춘 언니와 동생, 그리고 ‘님은 갔습니다.’라는 코믹 자작시로 모두를 웃게 만들어주었던 보석 디자이너까지!! 푸짐한 볼거리들이었습니다. 1등은 러브를 불렀던 형제에게 돌아갔는데 그들에게 부상으로 홍포가 롯데에서 처음으로 홈런을 친날 입었던 스머프 유니폼을 받았습니다. 기념적인 물건에 사인까지 붙어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눈독을 들였지만 이 형제는 품에 꼭 않은채 끝까지 사수했습니다.
홍포에게는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는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그의 딸 화리인데요. 팬들에게는 '화리여신' 또는 '공주'라 불리며 팬들의 사랑도 독차치 하고 있는 귀여운 소녀입니다. 화리도 이날 아빠의 팬미팅을 빛내주기 위해 춤을 준비해왔는데, 바로 원더걸스의 노바디!!! 아직 어린 화리가 추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곡이었지만 박수치는 순간만큼은 틀리질 않는군요 홍포선수는 딸의 무대도중 도저히 못견디겠단 표정으로 무대에 뛰어들어 그의 딸과 같이 춤을 추며 딸을 아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강민호 선수는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구요^^ 참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행복한 아이입니다. ㅎㅎ
팬들의 장기자랑 중간 중간에 뒤에서 심사를 보던 홍포와 초대선수 3명은 같이 나가서 아브라카다브라를 추기도 하고 같이 즐기곤 했었는데 팬들이 좀 더 보여달란 성화에 나중에 순서가 있을거라며 애를 태웠었는데 드디어 그가 준비가 되었나 봅니다. 그가 준비한 것은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와 비의 Rainism. 거기에 야구 퍼퍼먼스 였는데 하마터면 CD분실로 이 야구 퍼포먼스를 못할 뻔 했다죠?? ㅎㅎ 자신의 꿈은 백댄서라고 장난스레 말하고 다니는 그는 엄청난 연습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그가 팬클럽을 위해 춤을 연습한다는 소식을 접한 골든글러브 제작진들은 홍포에게 ‘그날 무대에 서줄 수 없겠느냐??’라는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항상 인기가수들만들 초청하여 무대를 만들던 것과는 이례적인 제의에 홍성흔은 ‘춤 연습만 한 것으로 보면 어떻하죠??’ 하는 말을 하며 아직 보류중이라고 하지만 아마 곧 골든글러브 무대에서 그의 무대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홍포의 팬으로써가 아니라 극장의 스탭의 신분으로 참여한 경험생활자는 팬들보다 비교적 자유롭게 선수 대기실에 들락날락거리며 사인도 받을 수 있었고,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농담을 따먹기 대화도 했습니다. 홍포가 아닌 팬클럽 운영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위들에 화가 났었지만 홍포의 명성이나 이미지가 깍이는게 싫어서 비하인드 스토리는 따로 물어오시는 분들께만 술 한잔과 함께 공개하렵니다.ㅎ(절대 술마시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 여러분들이 어떤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좋아하든 그런 것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은 좋아하는 대상을 위해 그런 행동을 하였다고 할지라도 그게 잘못된 일이고, 안좋은 일이면 그일에 대한 책임이나 공격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이 받기 마련이죠^^ 자신과 관련된 일은 더 열심히 하시고 이런쪽(?) 일은 적! 당! 히! 합시다 ^^ 마지막이 개인적으로 기분이 않좋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던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