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마음만은 10대소녀, 하지만..현실을 거부할 수 없는 20대 女 입니다.매일같이 톡읽기에 중독된 사람 중에 한명이죠 ^^;제가 주구장창 읽기만 하다가 톡을 쓰는 이유는요.10대 청소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부탁드리고자 해서 입니다.길어지더라도.. 관심있게 읽어주세요.ㅠㅠ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고 저도 뭐 그리 잘난 사람은 못되서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도 아니고 몇몇 분들께 기본적인 상식예절과 예의를지켜주십사 해섭니다.저는 영화관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참고*대형 기업수준의 영화관은 아닙니다.. 개인기업 형태의 영화관이지요..입사 초기에는 현장직원으로 매표&매점 근무를 하고 현재는 사무실에서 고객지원 및 마케팅 위주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극장 직원, 아르바이트 분들이 톡을 쓰신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같은 얘기가 물론 반복될 수도 있겠지요. 그만큼 비일비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이겠죠ㅠㅠ손님 유형은 참.. 많습니다. 다양하고 정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서비스업계 일하시는 분들 더 잘 아실테고요.특히, 10대분들..저는 어느 날부터 소리지르는 아주머니,아저씨보다 10대손님이 더 어려워졌습니다....-_ㅜ 18세미만관람불가이렇게 지칭된 영화는 미성년자 신분으로는 관람하실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보여달라고 우기는 청소년분들이 많습니다."언니 한번만 안되요ㅠ_ㅠ?""진짜 보고싶어서 그래요..ㅠ" 등등 귀여운 손님들도 있습니다.물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청소년 보호법'에서 정한 청소년 기준과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법'에서 정한 청소년 기준은 엄연히 다르다고..말이 18세 미만이지.. 우선 고등학교 졸업 후에 가능하다고 알아듣게 말합니다.문제는일부 청소년 분들의 돌아오는 말과 행동."난 교복입고도 담배산다""아줌마가 뭔데 내 신분증을 달라고 해. 나 삭아서 괜찮아여" "난 야동도 다봤다. 너봤냐? 너가 본거보다 더 센것도 봤다" ....0_0"A극장은 해주는데 여기는 왜 안해주냐, ㅈ만한데가 뭐 이러냐" (젤많아요. 소규모극장이라 무시하는 발언..)"(전화를하더니) 아 이여자가 안된다잖아!! 아몰라!! ㅈ만한년이 안된대" (유니폼벗고 진짜 싸울뻔했어요....지는 설악산흔들바위대갈 이면서..ㅠㅠ) 제가 직접 들은 학생들의 말입니다. 극히 일부분이지요^^ 약 1년이 넘은 시간..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말들입니다.다 저런건 아닙니다^^; 18세 나이. 즉 고2가 되면 가능한 줄 알았던 학생들, 이해해 주고 수긍하는 분들 많습니다. 정말 감사드리지요.일개 뭐라도 되는 줄 아시는 몇몇 청소년 분들이 아주 가관인 게지요.정말. "내가 누군줄 알아?" 라고 버릇처럼 말하는 어른이 될 것같은 눈빛이 있습니다. 어떤 싸우는 커플은 매표앞 컴퓨터를 주먹으로 치고, 쓰레기통 발로차고(철통이라 소리가 큽니다.) 옆에 다른 손님께 시비거는 10대 손님들..아.. 이것도 뭐...그래요.. 서비스업의 비애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네 저는 친절한 직원이고 참을성 있는 직원이니까요. 어디 극장이던 저런 행태를 취하는 고객님들 많이 있으실 겁니다만, 지금 말씀드릴 이 경우는 아닙니다. 아..마..도ㅜㅜ 얼마 전,청소아주머니께서 급히 매표가 혼잡해 사무실에서 내려와 돕고 있는 저에게 오셔서 하시는 말.경악이었습니다.고등학교 남학생 둘이서 ☆내기☆ 하더랍니다.그 내기는 뭘까요. 뭘까요....-_- 상영관에 오줌을 ........싸는 거랍니다. 자기들이 곧 관람할 상영관에서 같이 엉덩이를 흔들흔들 오줌을 싸더랍니다.청소아주머니가 보고 경악하고 청소하고 내려오셔서 저한테 말씀을 주셨습니다. 뜨.악. 더.러.워!!!!!!!11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무슨 원시인이 극장에 처음 왔습니까. 소변기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릅니까. 자꾸 실금실금 새어나온다면 기저귀를 차고 다니던지. 대체 그 두사람人의 뇌속에는 라면면발이 들었답니까. 얼마전부터인가.내기로 '지나가는 초등학생에게 하이킥','잠자는 노숙자 구타' 등..이해가 되지 않는 상식 밖의 행동들이 사회를 경악시키고 있습니다.그 비스무리한 일을 제가 직접 와닿게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아. 참고로 두학생은 상영관에 일찍 들어갔습니다. 원래 10분전에 가능한데, 단체로 온 학생들 중 하나라 아침 손님이 모두 한 단체라서 문제없이 입장 시켰고요. 아주머니 보고 욕하더니 침뱉고 도망갔다더군요.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담당 선생님께 말씀 드리기에도 참 ..어정쩡한 상황이었습니다.아주머니께서 다 치웠다고 하셨지만, 그날 그 부분은 없는 좌석 셈치고ㅜㅜ당연히비워두었습니다.그 다음날 회의하여 카펫전문 청소업체까지 불러 청소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나가지요. 청소년 여러분. 한창 즐길 때인 것 알고 뭘해도 배구르고 웃긴 일인 것 알겠습니다.어디서든 내가 최고인것 같고, 같은 학생신분 언니오빠형누나는 무서워도, 성인 언니오빠형누나는 그냥 만만해하는거 알겠습니다...하지만, 알게 될겁니다. 직접 느끼게 될겁니다.곧 뼈저리게 반성해야할 날이 올지 모릅니다.제발 비상식적인 행동. 말. 구분해 주십시오. 할 줄 알지 않습니까.때와 장소에 맞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답게 행동합시다. 정 배아리가 꼬여 안되겠으면, 뭐든 각자 자기 집안에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쓰다가 흥분해서 이 말했다가 저 말했다가 뒤죽박죽인 것 같고, 타자도 중간에 빨라지고ㅠㅠ내용도 길어진 것 같네요.그래도 읽어주신 톡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하는 곳 홍보라는 생각 드실까봐 안그러도록 최대한 티안나게 조심스럽게 썼구요. 그 학교까지..유출될까봐...조심스러움..그래도 우리고객이기에ㅠㅠ 오타도 실수로 너그러이 봐주시고요..허풍과장 절대 없으니까 독기 품고 읽지마시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부탁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글 썼는데 막상 마지막 마무리가 안되네요.어떻게 해야할지 더 길어질것 같고.. 죄송...;그냥 급.마무리할게요. 나두 재미있는 글로ㅠㅠ톡 쓰고 싶었는데.. 다른 톡커분들이랑 같이 깔깔,ㅋㅋ하면서..휴.. 이런 딱딱한 글로 써서ㅠㅠㅠ 살짝 서운섭섭하군요..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빠잉^^ㅋ8
10대 청소년여러분 제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마음만은 10대소녀, 하지만..현실을 거부할 수 없는 20대 女 입니다.
매일같이 톡읽기에 중독된 사람 중에 한명이죠 ^^;
제가 주구장창 읽기만 하다가 톡을 쓰는 이유는요.
10대 청소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부탁드리고자 해서 입니다.
길어지더라도.. 관심있게 읽어주세요.ㅠㅠ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고 저도 뭐 그리 잘난 사람은 못되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도 아니고 몇몇 분들께 기본적인 상식예절과 예의를
지켜주십사 해섭니다.
저는 영화관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참고*대형 기업수준의 영화관은 아닙니다.. 개인기업 형태의 영화관이지요..
입사 초기에는 현장직원으로 매표&매점 근무를 하고 현재는 사무실에서 고객지원 및 마케팅 위주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극장 직원, 아르바이트 분들이 톡을 쓰신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같은 얘기가 물론 반복될 수도 있겠지요. 그만큼 비일비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이겠죠ㅠㅠ
손님 유형은 참.. 많습니다.
다양하고 정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비스업계 일하시는 분들 더 잘 아실테고요.
특히, 10대분들..
저는 어느 날부터 소리지르는 아주머니,아저씨보다 10대손님이
더 어려워졌습니다....-_ㅜ
18세미만관람불가
이렇게 지칭된 영화는 미성년자 신분으로는 관람하실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여달라고 우기는 청소년분들이 많습니다.
"언니 한번만 안되요ㅠ_ㅠ?"
"진짜 보고싶어서 그래요..ㅠ" 등등 귀여운 손님들도 있습니다.
물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보호법'에서 정한 청소년 기준과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법'에서 정한 청소년 기준은 엄연히 다르다고..
말이 18세 미만이지.. 우선 고등학교 졸업 후에 가능하다고 알아듣게 말합니다.
문제는
일부 청소년 분들의 돌아오는 말과 행동.
"난 교복입고도 담배산다"
"아줌마가 뭔데 내 신분증을 달라고 해. 나 삭아서 괜찮아여"
"난 야동도 다봤다. 너봤냐? 너가 본거보다 더 센것도 봤다" ....0_0
"A극장은 해주는데 여기는 왜 안해주냐, ㅈ만한데가 뭐 이러냐" (젤많아요. 소규모극장이라 무시하는 발언..)
"(전화를하더니) 아 이여자가 안된다잖아!! 아몰라!! ㅈ만한년이 안된대" (유니폼벗고 진짜 싸울뻔했어요....지는 설악산흔들바위대갈 이면서..ㅠㅠ)
제가 직접 들은 학생들의 말입니다. 극히 일부분이지요^^ 약 1년이 넘은 시간..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말들입니다.
다 저런건 아닙니다^^; 18세 나이. 즉 고2가 되면 가능한 줄 알았던 학생들, 이해해 주고 수긍하는 분들 많습니다. 정말 감사드리지요.
일개 뭐라도 되는 줄 아시는 몇몇 청소년 분들이 아주 가관인 게지요.
정말. "내가 누군줄 알아?" 라고 버릇처럼 말하는 어른이 될 것같은 눈빛이 있습니다.
어떤 싸우는 커플은 매표앞 컴퓨터를 주먹으로 치고, 쓰레기통 발로차고(철통이라 소리가 큽니다.) 옆에 다른 손님께 시비거는 10대 손님들..
아.. 이것도 뭐...그래요..
서비스업의 비애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네 저는 친절한 직원이고 참을성 있는 직원이니까요.
어디 극장이던 저런 행태를 취하는 고객님들 많이 있으실 겁니다만, 지금 말씀드릴 이 경우는 아닙니다. 아..마..도ㅜㅜ
얼마 전,
청소아주머니께서 급히 매표가 혼잡해 사무실에서 내려와 돕고 있는 저에게 오셔서 하시는 말.
경악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남학생 둘이서 ☆내기☆ 하더랍니다.
그 내기는 뭘까요. 뭘까요....-_- 상영관에 오줌을 ........싸는 거랍니다.
자기들이 곧 관람할 상영관에서 같이 엉덩이를 흔들흔들 오줌을 싸더랍니다.
청소아주머니가 보고 경악하고 청소하고 내려오셔서 저한테 말씀을 주셨습니다.
뜨.악. 더.러.워!!!!!!!11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무슨 원시인이 극장에 처음 왔습니까. 소변기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릅니까.
자꾸 실금실금 새어나온다면 기저귀를 차고 다니던지. 대체 그 두사람人의 뇌속에는 라면면발이 들었답니까.
얼마전부터인가.
내기로 '지나가는 초등학생에게 하이킥','잠자는 노숙자 구타' 등..
이해가 되지 않는 상식 밖의 행동들이 사회를 경악시키고 있습니다.
그 비스무리한 일을 제가 직접 와닿게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 참고로 두학생은 상영관에 일찍 들어갔습니다. 원래 10분전에 가능한데, 단체로 온 학생들 중 하나라 아침 손님이 모두 한 단체라서 문제없이 입장 시켰고요.
아주머니 보고 욕하더니 침뱉고 도망갔다더군요.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담당 선생님께 말씀 드리기에도 참 ..어정쩡한 상황이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다 치웠다고 하셨지만, 그날 그 부분은 없는 좌석 셈치고ㅜㅜ당연히
비워두었습니다.
그 다음날 회의하여 카펫전문 청소업체까지 불러 청소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나가지요.
청소년 여러분. 한창 즐길 때인 것 알고 뭘해도 배구르고 웃긴 일인 것 알겠습니다.
어디서든 내가 최고인것 같고, 같은 학생신분 언니오빠형누나는 무서워도, 성인 언니오빠형누나는 그냥 만만해하는거 알겠습니다...
하지만, 알게 될겁니다. 직접 느끼게 될겁니다.
곧 뼈저리게 반성해야할 날이 올지 모릅니다.
제발 비상식적인 행동. 말. 구분해 주십시오. 할 줄 알지 않습니까.
때와 장소에 맞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답게 행동합시다.
정 배아리가 꼬여 안되겠으면, 뭐든 각자 자기 집안에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쓰다가 흥분해서 이 말했다가 저 말했다가 뒤죽박죽인 것 같고,
타자도 중간에 빨라지고ㅠㅠ내용도 길어진 것 같네요.
그래도 읽어주신 톡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하는 곳 홍보라는 생각 드실까봐 안그러도록 최대한 티안나게 조심스럽게 썼구요.
그 학교까지..유출될까봐...조심스러움..그래도 우리고객이기에ㅠㅠ
오타도 실수로 너그러이 봐주시고요..
허풍과장 절대 없으니까 독기 품고 읽지마시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부탁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글 썼는데 막상
마지막 마무리가 안되네요.어떻게 해야할지 더 길어질것 같고.. 죄송...;
그냥 급.마무리할게요.
나두 재미있는 글로ㅠㅠ톡 쓰고 싶었는데..
다른 톡커분들이랑 같이 깔깔,ㅋㅋ하면서..휴.. 이런 딱딱한 글로 써서ㅠㅠㅠ 살짝 서운섭섭하군요..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빠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