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수능을 치룬 여고생이에요^^제목그대로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해드릴게요,,, 어제 학교끈나고 11시쯤 친구랑 알바를 구하려고 명동으로 갔어요.친구가 명동에서 알바하기때문에 그냥 같은지역에서 하면 좋겠다하고...갔져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력서 내고 돌아다녔어요눈이오더라구요.....(전 양파껍대기같은 얇디얇은 옷하나걸치고잇었는뎀..)그리고 친구가 3시쯤에 알바하러간다고 그래서 전 할수없이 친구나 만나야겠다!! 하고 지하철을 탔어요,,ㅎㅎㅎㅎ 많은 사람들중에 전 당당하게 지하철을 휘저으며 탈 곳에 섰어요,한가지 흠이라면 앞머리를 깐게 흠이랄까....그래도 자신감좀 넘치게 하고 다녔어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하철을탓는데....제앞에 자리가 나면서훈남이신분이 앉더라구요ㅎㅎㅎㅎ속으로는 우와...쩌는댐,하며힐끗힐끗 조금쳐다 봐주었어요 그치만 그분은 절 보지않으시더라구요ㅠㅠ흑..그렇게 아쉬운 이별을 하고ㅋㅋㅋ전 지하철을 갈아탔어요 자리가 나길래 앉았거든요 근데 옆에서 통화하시는 아주머니 목소리를 들어보니ㅈ025ㅅㅈ#%$357ㅛㅏㅓㅇ해%^*&^967@# 베트남쪽 아줌마인거같기도하고 해서 열중해서 좀 들어봤어요^^; 그러던중에 세명의 남학생이 앞으로 지나가더라구요 자세히는 못봤는데처음보자마자 '저런 버러지같은 녀석들ㅉㅉ' 이런생각했어요^^;그냥....그러고는 멀리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그런가부다 했어요..근데 한명이 멀리서 다가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혹시나 음.....ㅋㅋㅋ상상했어요ㅋㅋㅋㅋㅋ몹쓸상상...ㅋㅋㅋㅋ그러더니 제 가 앉아있는곳 옆 문에 서더니 잠시머뭇거리다가 제앞으로....으악...............몹쓸상상은 제 기대와 맞았구요...정말 못난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가지고 이러면안되지만요..;)근데 막 사람들이 웃어대는거에요 그아이가 가까이 오니깐 ...왜그런가 봤더니...바지가 완전...호피엿나;;ㅋㅋㅋ아 진짜 호피싫어하거든요^^>?ㅋㅋㅋ그것도 남자가; 남아: 저기요, 번호좀요나: ...네?;;; 남아:저기요,번호좀요나:몇....몇살..이세요? 남아:열일곱이요ㅎㅎㅎㅎ나:흐흐흐^^;ㅎㅎㅎ 아 그상황에 너무 당황해서요...그냥 웃어버렷는데;;바보같이...ㅅㅄㅂ결국엔 번호안줬어요, 그남자애는 지 친구들 있는데로 갔는데요그친구들 하는소리 다들렸어요 뭐래?뭐라그랬어? 이러고....전 너무 쪽팔려서 내렸구요 다행히도 제 옆자리는 베트남 아줌마라 못들었겠져...;제가 봐도 그아이들은 그냥 동네다니면서 여자 번호따고 다니고 그러는애들같았어요...ㅋㅋㅋㅋㅋ 걍 한마디로 구리다 정도ㅎㅎㅎㅎ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
번호따였는데여....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치룬 여고생이에요^^
제목그대로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해드릴게요,,,
어제 학교끈나고 11시쯤 친구랑 알바를 구하려고 명동으로 갔어요.
친구가 명동에서 알바하기때문에 그냥 같은지역에서 하면 좋겠다
하고...갔져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력서 내고 돌아다녔어요
눈이오더라구요.....(전 양파껍대기같은 얇디얇은 옷하나걸치고잇었는뎀..)
그리고 친구가 3시쯤에 알바하러간다고 그래서
전 할수없이 친구나 만나야겠다!! 하고 지하철을 탔어요,,ㅎㅎㅎㅎ
많은 사람들중에 전 당당하게 지하철을 휘저으며 탈 곳에 섰어요,
한가지 흠이라면 앞머리를 깐게 흠이랄까....그래도 자신감좀 넘치게 하고
다녔어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하철을탓는데....제앞에 자리가 나면서
훈남이신분이 앉더라구요ㅎㅎㅎㅎ속으로는 우와...쩌는댐,하며
힐끗힐끗 조금쳐다 봐주었어요 그치만 그분은 절 보지않으시더라구요ㅠㅠ흑..
그렇게 아쉬운 이별을 하고ㅋㅋㅋ전 지하철을 갈아탔어요
자리가 나길래 앉았거든요
근데 옆에서 통화하시는 아주머니 목소리를 들어보니
ㅈ025ㅅㅈ#%$357ㅛㅏㅓㅇ해%^*&^967@# 베트남쪽 아줌마인거같기도하고
해서 열중해서 좀 들어봤어요^^; 그러던중에
세명의 남학생이 앞으로 지나가더라구요 자세히는 못봤는데
처음보자마자 '저런 버러지같은 녀석들ㅉㅉ' 이런생각했어요^^;그냥....
그러고는 멀리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그런가부다 했어요..
근데 한명이 멀리서 다가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혹시나 음.....ㅋㅋㅋ상상했어요ㅋㅋㅋㅋㅋ
몹쓸상상...ㅋㅋㅋㅋ
그러더니 제 가 앉아있는곳 옆 문에 서더니 잠시머뭇거리다가 제앞으로
....으악...............
몹쓸상상은 제 기대와 맞았구요...
정말 못난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가지고 이러면안되지만요..;)
근데 막 사람들이 웃어대는거에요
그아이가 가까이 오니깐 ...왜그런가 봤더니...바지가 완전...
호피엿나;;ㅋㅋㅋ아 진짜 호피싫어하거든요^^>?ㅋㅋㅋ그것도 남자가;
남아: 저기요, 번호좀요
나: ...네?;;;
남아:저기요,번호좀요
나:몇....몇살..이세요?
남아:열일곱이요ㅎㅎㅎㅎ
나:흐흐흐^^;ㅎㅎㅎ
아 그상황에 너무 당황해서요...그냥 웃어버렷는데;;바보같이...ㅅㅄㅂ
결국엔 번호안줬어요, 그남자애는 지 친구들 있는데로 갔는데요
그친구들 하는소리 다들렸어요 뭐래?뭐라그랬어? 이러고....
전 너무 쪽팔려서 내렸구요 다행히도 제 옆자리는 베트남 아줌마라 못들었겠져...;
제가 봐도 그아이들은 그냥 동네다니면서 여자 번호따고 다니고 그러는애들
같았어요...ㅋㅋㅋㅋㅋ 걍 한마디로 구리다 정도ㅎ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