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궁금해서설문조사 비슷하게 해보고 싶어 올렸습니다..전 남자이고 중 3때 와서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을 마친 상태입니다. 나름대로 목표했던 대학도 들어갔고이제 군대를 가려고 하는데요..솔직히 한 3년정도 될때까지나 한국에 미친듯이 돌아가고 싶었지이제는 한국 돌아가도 만날 사람은 오히려 더 없고미국이나 한국이나 -_-거기서 거기인 것 같더라구요.. 다들 그런데 저랑 비슷하게 느끼시는건가요?요즘들어 저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느낌입니다.한국사람도 아니고 미국사람도 아닌 것 같은 느낌..사실 유학 초에는 여기서 공부 열심히해서 한국 돌아가서 살아야지 했는데요즘은 한국 여자랑 결혼만 한다면야 여기서나 한국에서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처음 정말 미친듯이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그때 당시 한국사람이 미국에 정말 없었어요)부모님이 이왕 간거 좀 더 있다가 쉬러 나오라고.. 해서 1년 반만에 2주 딱 나갔다가다시 돌아왔었거든요..근데 사람들이 미국물 먹더니 애가 훤칠해졌다면서 -_-;; 얘기할때속으로 "당신이 가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했는데; 에휴2
유학 혹은 이민 4년차 이상 있나요 혹시?
이건 그냥 궁금해서
설문조사 비슷하게 해보고 싶어 올렸습니다..
전 남자이고 중 3때 와서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을 마친 상태입니다.
나름대로 목표했던 대학도 들어갔고
이제 군대를 가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한 3년정도 될때까지나 한국에 미친듯이 돌아가고 싶었지
이제는 한국 돌아가도 만날 사람은 오히려 더 없고
미국이나 한국이나 -_-거기서 거기인 것 같더라구요..
다들 그런데 저랑 비슷하게 느끼시는건가요?
요즘들어 저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느낌입니다.
한국사람도 아니고 미국사람도 아닌 것 같은 느낌..
사실 유학 초에는 여기서 공부 열심히해서 한국 돌아가서 살아야지 했는데
요즘은 한국 여자랑 결혼만 한다면야 여기서나 한국에서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처음 정말 미친듯이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그때 당시 한국사람이 미국에 정말 없었어요)
부모님이 이왕 간거 좀 더 있다가 쉬러 나오라고.. 해서 1년 반만에 2주 딱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었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미국물 먹더니 애가 훤칠해졌다면서 -_-;; 얘기할때
속으로 "당신이 가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했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