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억울하게 한대 맞았습니다ㅜ

반짝이라네2009.12.10
조회84

안녕하세요 가끔 판을보는 16살중딩입니다.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데요.그때 생각 하면 눈물날라 그래요.ㅠ

몇일전 홍댜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가 자판기에서 뭘 사먹으려고

자판기에 다가서서 티머니카드를 댔는데 승인이 떨어지구나서 뒤에분이 급하신것같기에 비켜드렸습니다. 그데 이자판기가 승인해제가 바로 안되더라구요.

그분 막돈넣고 하다가 그때 승인이 취소대서 자판기 전광판에 "sorry" 라고 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심코 "쏘리" 라고 읽었습니다.(걍 무의식적으로 읽어버렷음)

근데 갑자기 그분 돌아서 "야이새끼야 나놀리냐?" 하면서 저를 한대 때리시더라구요_

그것도 뺨따구를요ㅠ.ㅜ

제가 왜이러시냐고 물엇더니 쪼그만한 고딩이 어른 놀리냐구 멱살잡고 더 때리시려구 손을들어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본능적으로 멱살을 잡았습니다. 

막 욕까지 써가시면서 저를 몰아가시더군요 그러자 사람들의시선이 저와 그분께 쏠렸습니다. 저는 이거다 하면서 왜때리시냐고 계속 그말만 크게 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당황햇는지 "내가 언제 때렷어! 쓰다듬은거지!!!"

이러시더라구요 허 참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방구뀐놈이 성낸다고 갑자기 경찰을 부르자고 그럽니다.

꿀릴게 하나도 업는저는 부르자고 그랫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먼저 역무원을 불렀습니다.

역무원이 오기까지 조금 시간이 있었는데 갑자기 학교가 어니냐고 묻더라구요.

그건 뭐하러 아냐고 아실필요업다그러자 그럼 얼굴이라도 알아가자 하시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시더라구요.저는 슬라이드를 내리면서 사진은 왜 찍으시냐고 마구 따졌습니다. 그리고 공익요원한명께서 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그분이 이애가

막 아래서 욕을하면서 어른을 놀린다고 그 공익분께 그러시더라구요

전 그게 아니라 이분이 갑자기 때렷다구 그랫습니다.

햐~ 그공익분 일처리 정말 못하시더라구요...

우물쭈물 하시다가 아 한명씩 얘기하시라고 그러시더니 그남자 갑자기 이애 어떻게 좀 훈방조치를 시키시던가 알아서 하시라고 그러고 자기 바쁜일이 있어서 먼저 간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딜 가시냐구 막 붙잡았습니다. 그러니까 너진짜 죽고싶냐?

막이러시면서 뿌리치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그공익요원 아저기.. 막이러더니 곧있다가

역장님들하고 막 높으신분들이 와서 왜그러냐구 그래서 전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럴떈 붙잡고 있어야 경찰에 넘길수 있다고 하시면서 어쩔수 업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전 갑자기 너무 억울해서 막 울었습니다.

쫌만 일찍오시지..ㅠ 그 공익분 너무합니다. 학생이 당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시고있고 개찰구 앞에서 우물쭈물하고 계시고 그남자분! 끝까지 자기가 아저씨가 아니라고 우기시던분 ! 4일날 서초동에서 재판하신분!  복수할거야....ㅜ

이상 제 너무 억울햇엇던 일이엇습니다. 한 일주일쯤되가지만 억울한게 기억나서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