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이게 뭔가요;;일이너무 커졌네요-동생한테 "큰일났다동생아!!" 문짜보냈더닝 자다가 전화와낄래 말해줬더닝죽이려드네요;; 이 이야기 아는 지 친구들 몇 있다며 죽인다고;;그래도 꾿꾿히 사진달라니 보내준사진;;공개합니다..;;내 동생 좀하네요;;;;;;;;;;;;;;;일단 설득 좀 하거나 개뻥친것들 풀기전에 사진달라고 하던가 해야겟네요;; ----------------------------------------------------------------------------------- 안녕하세요 전 대중없는 글솜씨로 함도 톡된적없는;;스물일.곱,되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처자입니다;; (요 맨트는 늘 오글~ㅋ)아침에 생일인 친구에게 동생을 소개해주겠다는 이야기를 하다동생이 전남친부모님과 식사했을때 에피소드가 생각나 이렇게 올립니다 ㅋ 그럼 다짜고짜 본론으로~ ㅎ 때는 동생이 남자친구와 대학교 CC로 2년정도 만났을 때였습니다.동생은 먼저 졸업을 해서 서울에서 연수를 받고 있었고남자친구는 방학이라 부산에 가있었는데 오랫만에 3일연속으로 쉬는 휴일이 생긴 동생은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산에 가기로 계획을 하고 서로 즐겁게 통화하는데 옆에서 그 내용을 들은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그럼 XX이 온김에 엄마아빠랑 밥이나 한끼하자고 해라"라고 하셨답니다. ㅋ 동생은 그때부터 긴장하기 시작한거죠.남자친구랑 오래 만나긴 했지만 아직 부모님은 첨 뵙는거라어르이신데 옷을 어캐 입고 가야하나연수와있는 상태라 옷도 없는데 사야하나머리는 그냥 질끈 묶어도 되나 인사는 어떻게하고 어떤이야기를 해야되나 머리를 쥐어뜯으며 하루이틀 지나 부산에 가게된날!! 두둥!! 친절하신 남자친구의 부모님 제 동생을 부산역까지 마중나오신다 하셨답니다 ㅋ출발시간을 이야기 하고 도착예정시간을 말해주고 제 동생은늘 그렇듯 쿨쿨 잠들었는데 기차가 좀 연착하게 되서 남자친구에게긴급상황을 알렸으나 집에서 벌써 출발을 한 그들 가족은동생을 40분가량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늦은 동생은 죄송한맘에 마구뛰어 우리자매 얼굴의 최대 무기 이마를 가리고 있던(저희 자매 이마가 얼굴의 2/5정도 됩니다 ㅋㅋ 뛸때도 앞머리잡고뛴다는;;;)앞머리까지 날려가며 사과드리고 엄마님 쿨하게 "밥이나 먹으러가자ㅋ" 메뉴는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고기고기고기!! 였습니다..;;(사실 내가 더 좋아하다보니 잠시 흥분;; 아침인데 벌써 고기땡겨 젠장;;) 고기가 나오길래 늦은것도 죄송하고 해서 동생"제가 굽겠습니다!!"를 당당히 외쳤으나 그집은 "아빠+아들+엄마" 이렇게 3식군데 고기먹으러가면 늘 엄마가 고기를 굽는다며 엄마님 본인께서 구으시겠다고한사코 말리시더랍니다 ㅋ 고기구워서 제동생 겉절이에 한 점, 아들 겉절이에 한 점-그렇게 하하호호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제 동생이 맛있는 고기도 사주셨는데 제가 커피사드린다며 근처 커피숍이라도 가자고 했더니 본인들 가시는데 있다고 가자더랍니다.그래서 아빠 엄마 남친 동생 이렇게 4명은 다시 차를 타고 찻집으로 고고씽~ 그렇게 한 5분을 갔으려나 사건은 발생했읍니다 ㅋ 남자친구 엄마 "(킁킁킁킁) 고기냄새가 너무 난다 그지~"남자친구 "고기먹으면 다 그렇지 뭐"남자친구 엄마 "(손에나는 고기냄새를 맡으며)손에도 냄새가 너무 심하네- XX야 넌 손에 고기냄새 안나지?" 여기서 제 동생 눈치 챘어야 했으나 개그본능은 너무 뛰어난 제 동생이 상황 센스가 떨어졌습니다 제 동생 : "(자기손냄새 맡으며 낭창하게)네~ 전 냄새 별로 안나는데요 ^▽^ " -_- 제 동생 본인이 뭘한지 몰랍답니다 ㅋㅋ그 뒤에 날아온 남자친구 엄마님의 말씀 "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 본인이 고기 구워서 손에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신 어머니 ㅋㅋㅋ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동생 ㅋㅋ 뭐 그것땜에 동생이 남자친구와 헤어진건 아니지만 동생은 헤어졌습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동생의 센스없는 행동 ㅋㅋㅋㅋㅋ 뭐 결국 크리스마스는 쏠로인 동생이랑 같이 보낼 수 있어 덜 외롭지만ㅋㅋ그 이야기를 듣고 전 빵;;터졌는뎅 재..미..있으신가요;; 하하하하하;; 두서없이 글 마물 -_-;;비가 오락가락하니 내 머리도 오락가락 마물은 대충;;; 하하하하하하;;감기조심하세요~ ㅎ 아- 혹시나 글에 관심있으신분이 생기시면 이마가 무기인 코믹한 제 동생 사진 첨부해드릴께요;; ㅋㅋ 8
센스 없는 동생의 남친엄마 상봉기;;
출근하자마자 이게 뭔가요;;
일이너무 커졌네요-
동생한테 "큰일났다동생아!!" 문짜보냈더닝 자다가 전화와낄래 말해줬더닝
죽이려드네요;;
이 이야기 아는 지 친구들 몇 있다며 죽인다고;;
그래도 꾿꾿히 사진달라니 보내준사진;;
공개합니다..;;
내 동생 좀하네요;;;;;;;;;;;;;;;
일단 설득 좀 하거나 개뻥친것들 풀기전에 사진달라고 하던가 해야겟네요;;
-----------------------------------------------------------------------------------
안녕하세요 전 대중없는 글솜씨로 함도 톡된적없는;;
스물일.곱,되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처자입니다;; (요 맨트는 늘 오글~ㅋ)
아침에 생일인 친구에게 동생을 소개해주겠다는 이야기를 하다
동생이 전남친부모님과 식사했을때 에피소드가 생각나 이렇게 올립니다 ㅋ
그럼 다짜고짜 본론으로~ ㅎ
때는 동생이 남자친구와 대학교 CC로 2년정도 만났을 때였습니다.
동생은 먼저 졸업을 해서 서울에서 연수를 받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방학이라 부산에 가있었는데
오랫만에 3일연속으로 쉬는 휴일이 생긴 동생은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산에 가기로 계획을 하고 서로 즐겁게 통화하는데
옆에서 그 내용을 들은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그럼 XX이 온김에 엄마아빠랑 밥이나 한끼하자고 해라"
라고 하셨답니다. ㅋ
동생은 그때부터 긴장하기 시작한거죠.
남자친구랑 오래 만나긴 했지만 아직 부모님은 첨 뵙는거라
어르이신데 옷을 어캐 입고 가야하나
연수와있는 상태라 옷도 없는데 사야하나
머리는 그냥 질끈 묶어도 되나
인사는 어떻게하고 어떤이야기를 해야되나
머리를 쥐어뜯으며 하루이틀 지나 부산에 가게된날!! 두둥!!
친절하신 남자친구의 부모님 제 동생을 부산역까지 마중나오신다 하셨답니다 ㅋ
출발시간을 이야기 하고 도착예정시간을 말해주고 제 동생은
늘 그렇듯 쿨쿨 잠들었는데 기차가 좀 연착하게 되서 남자친구에게
긴급상황을 알렸으나 집에서 벌써 출발을 한 그들 가족은
동생을 40분가량 기다리게 되었답니다.
늦은 동생은 죄송한맘에 마구뛰어 우리자매 얼굴의 최대 무기 이마를 가리고 있던
(저희 자매 이마가 얼굴의 2/5정도 됩니다 ㅋㅋ 뛸때도 앞머리잡고뛴다는;;;)
앞머리까지 날려가며 사과드리고 엄마님 쿨하게 "밥이나 먹으러가자ㅋ"
메뉴는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고기고기고기!! 였습니다..;;
(사실 내가 더 좋아하다보니 잠시 흥분;; 아침인데 벌써 고기땡겨 젠장;;)
고기가 나오길래 늦은것도 죄송하고 해서 동생
"제가 굽겠습니다!!"를 당당히 외쳤으나 그집은 "아빠+아들+엄마" 이렇게 3식군데 고기먹으러가면 늘 엄마가 고기를 굽는다며 엄마님 본인께서 구으시겠다고
한사코 말리시더랍니다 ㅋ
고기구워서 제동생 겉절이에 한 점, 아들 겉절이에 한 점-
그렇게 하하호호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제 동생이 맛있는 고기도 사주셨는데 제가 커피사드린다며
근처 커피숍이라도 가자고 했더니 본인들 가시는데 있다고 가자더랍니다.
그래서 아빠 엄마 남친 동생 이렇게 4명은 다시 차를 타고 찻집으로 고고씽~
그렇게 한 5분을 갔으려나
사건은 발생했읍니다 ㅋ
남자친구 엄마 "(킁킁킁킁) 고기냄새가 너무 난다 그지~"
남자친구 "고기먹으면 다 그렇지 뭐"
남자친구 엄마 "(손에나는 고기냄새를 맡으며)손에도 냄새가 너무 심하네-
XX야 넌 손에 고기냄새 안나지?"
여기서 제 동생 눈치 챘어야 했으나 개그본능은 너무 뛰어난 제 동생
이 상황 센스가 떨어졌습니다
제 동생 : "(자기손냄새 맡으며 낭창하게)네~ 전 냄새 별로 안나는데요 ^▽^ "
-_- 제 동생 본인이 뭘한지 몰랍답니다 ㅋㅋ
그 뒤에 날아온 남자친구 엄마님의 말씀
"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
"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
"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
"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
"당연하지 넌 고기 안구웠으니까"
...
본인이 고기 구워서 손에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신 어머니 ㅋㅋㅋ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동생 ㅋㅋ
뭐 그것땜에 동생이 남자친구와 헤어진건 아니지만
동생은 헤어졌습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동생의 센스없는 행동 ㅋㅋㅋㅋㅋ
뭐 결국 크리스마스는 쏠로인 동생이랑 같이 보낼 수 있어 덜 외롭지만ㅋㅋ
그 이야기를 듣고 전 빵;;터졌는뎅 재..미..있으신가요;; 하하하하하;;
두서없이 글 마물 -_-;;
비가 오락가락하니 내 머리도 오락가락 마물은 대충;;; 하하하하하하;;
감기조심하세요~ ㅎ
아- 혹시나 글에 관심있으신분이 생기시면
이마가 무기인 코믹한 제 동생 사진 첨부해드릴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