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남편과저를 힘들게한 남편의 전여친

어이삼발2009.12.10
조회29,322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나지요..

그런데 정말 제남편은 손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 남편 하는일도 있고 여러 인맥들도 그렇고 해서

핸드폰번호를 바꾸는게 쉽지가 않네요..

그년한테 남편이 전화해서 난리치고 저도 다시 또 그러면

가만안놔두겠다고 했습니다.

이년이... 그렇게 까지 이야기를 했는데도

남편이 불같이 화내고 그래도 남편한텐

자기가 미안하다는 식이고..

 

저한테는 지랄한다면서

자기가 연락을 하던말던 무슨 상관이냐고 이러네요..계속...

 

법밖에 방법이 없나요..

말을해도 알아먹질 않습니다...

아.... ㅠㅠ...

 

 

+어제 쓴거 내용수정,추가 했어요.

 

 

제 남편의 옛여친이 남편한테 계속 연락을합니다.

전화,문자로 뭐 맨날 술을 먹고 그렇게 남편을 귀찮게 합니다

첨엔 뜨문뜨문 한달에 약2~3회정도 인지라

그냥... 남편이 얼마나 좋으면 그러나 해서

불쌍하기두 하고... 걍 내비뒀어요

 

그동안..

제가 그년이 남편한테 연락해도 너무 헐렁하게 놔둔거 같아요.

왜냐면.. 그년이 남편한테 전화했을때도 분명 제 옆에서 받은적이

있었고. 의심가게 통화하거나 그런적이 없습니다.

남편도 연락오면 왔다고 말하면서

분명 그때마다 자기가 연락하지말라고 계속말해도

그렇게 연락을 합니다....

 

그런데 그년은 남편과 헤어진지도 꽤 되고

(대략.. 헤어진지 적어도 4년이상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가 만난지 약 2년다되가는데

그동안 제가 남편을 만나고 저희가 사랑하는동안..

그 2년동안 그렇게 연락을 해대는 겁니다.

첨엔 별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갈수록 이게 살짝씩 노이로제 걸리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스트레스 받을 정도.. 짜증나요.. ㅠㅠ

 

이년이 남편 잘때도 종종 오고..술먹고는 데리러오라 보고싶다

전화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하고.. 아직도 남편이 지 남친인줄 아는듯?

요근래 심하게 전화가 오더군요

남편도 계속 짜증내고. 저두 짜증나서

더이상 불쌍하다는 이유로 연락 받아주지마라! 단호히 해라

라고 제가 하니 그러겠다면서 연락하지말라고 화를 냈답니다.

연락좀하지말라고 성질이란성질은 다내면서 그렇게 몇차례나 말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남편이 화를내도 전화 오더군요.

 

보다 못한제가 몇번 문자로

정신차려라. 미쳤냐. 돌았냐 등등 대충

개념없는짓하지말고 정신차리라고 또그럼 죽는다?는 뉘앙스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네요.

제가 문자를 익명으로 보냇는데 알아내선 고소한다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아무대꾸 안하고 지켜 봤어요..

(솔직히 첨부터 맞고소하려구 그년이 욕하길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문자로 별의별 욕설을 마구 퍼붓고 그러네요

성격같아선 육두문자 작렬러쉬를 해주고 싶지만 참았습니다.

 

어찌보면... 솔직히 제가 먼저 실수한 부분인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곤 증거가 있으니 연락안하면 고소한다 라는 식으로

남편과 저를 번갈아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계속 문자 러쉬를 하대요... 

 

왠지 이년은 저한테 사과를 요구하는거 같은데

전 죽어두 싫거든요? 이유가 뭐냐고 그러는데...

그걸왜 나한테 묻는지.. 지가 더 잘아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또 남편한테 전화했나봐요

남편은 첨에 그 년한테 이야기 듣고는

제가 실수를 한 부분이라서 미안하다고 했다네요.

(남편이 저한테 챙피햇다고...왜이렇게 유치하게 구냐고 하던데...

남편한테 미안하고 너무 챙피해요..  저한테 마니 실망한거 같아보여서

 미안하네요... 남편 미안해...ㅠㅠ잉..)

 

남편이 그년한테 사과를 한건 일이 커져서 제가 다치거나

그런걸 바라지 않아서 인거 같아요.

그런데도 계속 고소한다고 그러면서 제욕을 해댔대요

그래서 비위 맞춰주면서

이야기나눴는데도 계속 그년이 그러자 말이안통한다고 느낀 남편이

화를 내면서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니맘대로 하라했더니

갑자기 그년이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했데요..

자기가 너무 화를 낸거 같다면서 너한텐 미안하다고,

그럼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했답니다.

(미XX이 그럼 계속 연락하고 지내자는건지... ㅡㅡ)

(이년이 남편한테 쳐울면서 또 이런빌미로 하루에도 몇번씩 통화한거

생각하니 가서 쳐 죽여버리고 싶네요..어휴...남편이 얼마나 짜증낫을지... ㅠㅠ)

 

그후에...

저한테도 문자가 왓는데

자기가 나한테 너무 화내서 미안하다면서,

저한테 앞으론 그러지 말라네요..

 

 

 

 

여기서 남편하고 이년은 바람이라든가 내연 관계가

전혀 없구요 100프로 이년이 자꾸 스토커짓?을 합니다.

그리고 그년이 먼저 남편이 잘해주니까 지겹다고 찼습니다. 

그런데 그년이 계속 미련을 못버리는지

아니면 남편이 다 받아주는건지... 계속 이러네요... 

 

같은 여자입장으로 불쌍한맘이 일단 커서...

얼마나 그리우면 그럴까... 하는 맘으로 놔두었는데..

 

이젠.. 한편으론 너무 짜증이 너무 나요... 

연락하지 말래두 계속하고...말을해도 듣질 않네요..

 

 

 

 

솔직히 저는... 

이년이 저한테 욕한 문자들로 맞고소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아니면 스토커로 신고 하려구요.

맘 같아선 끝까지 가서 눈물,콧물 싹 빼주고 싶은데...

고소가 가능할까요? (찾아보니 가능하다던데..)

 

이에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