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삘친구분이 계셨습니다. 그 친구분과 저는 서로 아는사이였구요 그 친구분의 남자친구역시 제가
아는분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여친님께선 다같이 모여서 놀자는거였습니다.
저는 생각없이 흔쾌히 OK햇죠 근데 그게 사건의 시초였던것이엇죠.
그때 제 지갑엔 달랑 만원짜리 지폐가 딸랑.....아침에 다써버려서...
하여튼 우린 전화로 그친구와 베스킨x빈x31이라는 곳에서 만나기로하고 택시를타고(여친분이 걸어서 가면 땀난다고 하셔서....저도 땀나는거 싫어해서그만...암내...즐...ㅈㅅ)베스킨라x스31이라는 곳앞으로 갓습니다. 택시비로 3천원가까이 지불하고 베스킨x빈x31 앞에서 친구분과 친구분남자친구를 만나고 이제 어디갈까하는데 그때 갑자기 제 여친이랑 제여친 친구분이랑 아이스크림먹자고 안에 들어가자는것.....순간 말하고 싶엇지만 꾹참은말......
돈없는데..
돈없는데...
돈없는데....
돈없는데.....
순간 어떻게든 싼 아이스크림을 골라야겟다 나는 아예 먹지도 말아야지 하는생각으로
가게안으로 들어갓습니다. 근데 그 여친의 친구분이랑 그 친구 남자친구분이랑 퐁듀(?)
라는것을 시키고잇던게 포착된거죠 가격표를 재빨리 확인하는 순간 제눈에 들어온가격은
무려 12000원... 13000원이엇나? 하튼 만원을 넘는 가격이엇습니다
전 슬쩍슬쩍 여자친구 눈치만 보고있었죠 근데 여자친구분이 하시는말씀.....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바로 아이스크림케익가격이 최소 2만원이상이라는것을 감지하고
"아이스크림케익싫어하는데ㅠㅠ"라며 난 바나나스플릿(?) 맞는지모르겟네여 하튼 그것을 시키자고 햇습니다 가격이 5천원~6천원 사이더군요 여자친구는 살짝 실몽한 표정이였고 저는 다음에 더 맛잇는거 사준다고하고 주문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기다리고잇는데 앞에보이는것은
뭥미? 엄청나게 큰 접시에 엄청난양의 동글동글한 아이스크림과 초콜렛녹아잇는게 가운데에 담겨져잇는 멋진 퐁듀가 잇는게 아니겟습니까.....
여자친구 친구의 남자친구분이 알바를 좀 마니해서 저랑 좀 마니 비교되더군요....
곧 우리아이스크림도 나왓고 맛잇게 먹는 여자친구모습만 보며 저는 손도 안댓죠
안그래도 적은데 나까지 먹으면 너무 모자를까봐.....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갈무렵 문뜩 머릿속으로 스쳐가는생각.....
'이거먹고 또 다른데 놀러가자고하면 어떻하지 돈없는데....'
결국 거짓말을 하기로 결심을햇습니다...남자..체...면과...자....존..심..을..지...키......기...위....해....서.....ㅠㅠ
빈곤해서 데이트하다가 생긴 웃지못할사건...
안녕하세요 평소 눈톡만을 추구하던 21살을 대비중인 유학생 20살 남정네입니다
사실 글쓰는 제주가 턱없이 부족해서 글을 안쓰려고했는데 미국고등학교에서알게된
아는여동생의 "톡한번써봐" 라는 제안에 한번 끄적여보려합니다 '-'ㅋ
사실 제게는 중학교2학년때부터알아온 2년가까이 사귄 여신삘의여친분이 계십니다
제가 유학을 가 있는 바람에 사귄지는 2년이 가까워지지만 만난건 고작 2달정도밖에안됩니다...
제 친누나와 친누나의 남자친구분이랑 미국에서 같이 살고있는데 불쌍해보인다고
항상 위로를..... 하지만! 전꿋꿋이 사귀고있답니다... 왜냐면.... 제여자친구를너무많이사랑하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여튼 쓸데없는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 6월달경이었습니다
미국학교에서 방학을하고 잠깐 여름에 나온저는 친구들을 만날시간도 없이 여친분과 24시간을
같이 지냇죠 >_<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같이 있는다고 항상 좋은건 아니였죠
아니 같이 있는거자체는 좋앗습니다.... 그러나 금방 다른문제들이 속속들히 생기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맞습니다 학생신분으로는 매꿀수없는 자금란이었죠.......
남자가 밥값을 다 내야한다는 요즘사람들의 선입견에 저도 말려든것이엇습니다.......
밥값, 커피값, 택시비, 노래방비, 영화비, 모텔비(?) ㅈㅅ..... 하튼 모든것을 제가 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자금이 빡빡하더랫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사건이 터진거죠.... 그날도 어김없이 제가 데이트비용을 대며 즐겁게 여신여친님이랑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영화보고 커피샾가서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나누고
그러다가 점점 어두워지면서 저녁이 다가왓죠.... 제 여친님께선 가장친한 또 한명의
여신삘친구분이 계셨습니다. 그 친구분과 저는 서로 아는사이였구요 그 친구분의 남자친구역시 제가
아는분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여친님께선 다같이 모여서 놀자는거였습니다.
저는 생각없이 흔쾌히 OK햇죠 근데 그게 사건의 시초였던것이엇죠.
그때 제 지갑엔 달랑 만원짜리 지폐가 딸랑.....아침에 다써버려서...
하여튼 우린 전화로 그친구와 베스킨x빈x31이라는 곳에서 만나기로하고 택시를타고(여친분이 걸어서 가면 땀난다고 하셔서....저도 땀나는거 싫어해서그만...암내...즐...ㅈㅅ)베스킨라x스31이라는 곳앞으로 갓습니다. 택시비로 3천원가까이 지불하고 베스킨x빈x31 앞에서 친구분과 친구분남자친구를 만나고 이제 어디갈까하는데 그때 갑자기 제 여친이랑 제여친 친구분이랑 아이스크림먹자고 안에 들어가자는것.....순간 말하고 싶엇지만 꾹참은말......
돈없는데..
돈없는데...
돈없는데....
돈없는데.....
순간 어떻게든 싼 아이스크림을 골라야겟다 나는 아예 먹지도 말아야지 하는생각으로
가게안으로 들어갓습니다. 근데 그 여친의 친구분이랑 그 친구 남자친구분이랑 퐁듀(?)
라는것을 시키고잇던게 포착된거죠 가격표를 재빨리 확인하는 순간 제눈에 들어온가격은
무려 12000원... 13000원이엇나? 하튼 만원을 넘는 가격이엇습니다
전 슬쩍슬쩍 여자친구 눈치만 보고있었죠 근데 여자친구분이 하시는말씀.....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나 아이스크림케익먹을래......
바로 아이스크림케익가격이 최소 2만원이상이라는것을 감지하고
"아이스크림케익싫어하는데ㅠㅠ"라며 난 바나나스플릿(?) 맞는지모르겟네여 하튼 그것을 시키자고 햇습니다 가격이 5천원~6천원 사이더군요 여자친구는 살짝 실몽한 표정이였고 저는 다음에 더 맛잇는거 사준다고하고 주문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기다리고잇는데 앞에보이는것은
뭥미? 엄청나게 큰 접시에 엄청난양의 동글동글한 아이스크림과 초콜렛녹아잇는게 가운데에 담겨져잇는 멋진 퐁듀가 잇는게 아니겟습니까.....
여자친구 친구의 남자친구분이 알바를 좀 마니해서 저랑 좀 마니 비교되더군요....
곧 우리아이스크림도 나왓고 맛잇게 먹는 여자친구모습만 보며 저는 손도 안댓죠
안그래도 적은데 나까지 먹으면 너무 모자를까봐.....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갈무렵 문뜩 머릿속으로 스쳐가는생각.....
'이거먹고 또 다른데 놀러가자고하면 어떻하지 돈없는데....'
결국 거짓말을 하기로 결심을햇습니다...남자..체...면과...자....존..심..을..지...키......기...위....해....서.....ㅠㅠ
아이스크림좀 먹어하며 멀뚱멀뚱 쳐다보는 여자친구를 보며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을쥐고
급히 뛰어나간 저..... 아빠한태 전화온척하며 저~~~~멀리서 전화받는흉내를내며
얼쩡얼쩡대고잇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가게에서 나오더니 속삭이는듯한말투로
"아버님이셔?? 가야대는거야??" (저희아버지가엄격하시다는걸알고잇엇기에...)
저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전화하는척모드로 다시......
말없이 옆에서 기다리던 여자친구....저는 전화끈은척하며 아....나 가야겟다....더있고싶엇는데
내일만나야겟다 아버지 화나셨어라는 멘트와 함께 미안해라는 멘트를 같이 훅훅날리고
뒤돌아서고 버스를 타려고햇는데 제 여자친구가 갑자기 부르는것이엇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쳐다봣는데 제 여자친구의 시선이 향한곳은 불빛나는잡상인의전자화초(?)
와 엇비슷하게 생긴 이상한 물건이엇죠.... 그 잡상인은 쌉니다 싸요 2개 5천원.... 한개3천원.....
.........
.........
...........
............
여자친구는 "와 이쁘다 쟈기야 나 저거사죠>_<".........
........
..........
..........
..........
............
결국 "내일사줄게 나지금가야대"하고 여자친구 가게안에 들어가게하고 친구분이랑 친구분남자친구한태 작별인사하고 바로 집으로 ㅌㅌ한........ 정말 웃지못할......ㅠㅠ 정말정말 다시는겪고싶지않은창피한
날이였죠................
이글을 빌어서 제여자친구한태 한마디하고싶네요....
"쟈기야 그땐 정말 미안해 요번엔
알바 많이해서 돈 많이모아놧으니까 너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사줄게
정말 정말 사랑한다♥"
끝으로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하하하하호호호호호히히히히히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