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3살!휴학중인 여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춤법 지적은...제발 조금만요ㅠ0ㅠ.... 그냥 고등학교때 훈남을 보고 철없이 했던 행동을...............말하려고요 고1인가?2때 였는데..버스에 훈남이 타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제 눈에만 훈남이였던 거죠.. 제 친구들은ㅠ0ㅠ저를 미쳤다고 하며.......사실 저 눈 진짜 낮아요ㅠ3ㅠ.......우리 김제동 오라버니보다 쪼끔 더 잘생기면 항상..."우아 괜찮다"하는 그런 스타일?암튼 그 훈남은 저에겐 호감형이였어용... 진짜 제가 고등학교때 쫌 대전 주변있는 OO시에 살아요..쪼끔 시골인곳이였어요!만약 OO시가 도심이라고 치면... 저희집은 계발제한구역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OO시 보다는 시골인 OO면에 살았어요!그래서 저희집 까지는 2시간에 버스가 한대였어요저희 학교가 5시에 끝났었어요~제가 타는 버스는 8시30분차 였을꺼에요...아마도ㅋㅋㅋㅋㅋㅋ막 첨엔 놀고 그러니까 좋았는데....좋았는데 놀다보니 돈이 거의 바닥.....어느날 할짓도 없을꺼같고 해서 6시차 버스를 타고 걸어가려고 했었져..........6시차 버스를 타는순간!!!!!!!!!!!!!!!!!!!!!맨 뒷자리를 보는 순간!!!!!!!!!!!!!!!!!!!아............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두근 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빨리뛰는거에요..정말ㅋㅋㅋㅋㅋ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ㄴㄴㄴ.............아ㅜㅜ그떄 생각하면..(저 그렇게 쉬운여자 아니에요ㅠ,ㅠ!아무 남자한테 떨리는 스타일도 아니에요)남은 자리는 많았지만... 훈남이 앉아있는 맨 뒷자리!!!!!!훈남 옆에탔죠........ 처음엔 저렇게 만났고요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날 또 있을라나? 하는마음으로.. 버스를 탔죠..있는거에요!!또 훈남 옆에 탔죠...............진짜 저때 훈남땜에 5키로 빠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30분 되는 거리를 걸어 다니고ㅜㅜ 집에오면 밥안먹고 자서... 그런지;ㅋㅋㅋㅋ암튼 살이 저때..빠졌다는...(네..은근 자랑중이에요ㅠ0ㅠ....)그렇게 3~4일을 반복했어요..그때 '아! 이 훈남은.. 이 버스를 타는구나' 했어요그리고 일단 저를 쫌 알리기?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속에 남기기 위해버스 탈때 돈 내잖아염..............그 돈 넣는 거기에다가 오천원을 넣어버렸어요ㅠ0ㅠ..그러니까 기사님께서 "학생, 100원 짜리 밖에 안나와" 해서...."아 정말요? 천원짜리랑 헷갈렸는데..."이랬어요...전혀헷갈리지않았지만.. 동전 나오는 입구에다가 가방을 쫙 벌려서 백원짜리가 수루루루루룩~ 나오는걸.. 받았어요..저때 왜저랬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기사 아저씨 한테 죄송해진다는..막 뒤를 보니까 훈남이 웃는거에요...............아 저 쫌 기억에 남으라고 했긴했지만..... 괜히했고 엄청 창피했어요또 훈남 옆자리에 앉았죠.......... 계속계속 훈남이 타는 버스를 타며, 훈남옆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한달 조금 지났나? 아 기억이..... 암튼ㅋㅋㅋ쫌 시간이 지난후에도 계속 계속 했는데 어느날!훈남 옆에 제 중학교 동창이 ㅌㅏ있는거에요!(남자)또 훈남옆에탔죠ㅋㅋㅋㅋㅋㅋㅋ그때 자리가.. 창문쪽으로 부터 시작해서중학교동창 훈남 저 <이랬어요...중학교 동창이 아는척을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랜만이라면서ㅋㅋㅋㅋ잘있었냐고... 그러면서 자기 이야기 편하게 하겠다고.. 훈남과 자리를 바꾸자는거에요......아 바꾸지말지 말지 말지..를 생각을 했지만.. 끝내끝내....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야기를 하다가 핸드폰 샀다고 번호 알려달라고 하기에..알려줬죠...............그리고 몇일후 문자가 온거에요안녕하세요 저 버스 맨날 같이 타는 남자인데 기억하시는지? <이런식으로 왔어요당연히!!!!!!!!!!기억나죠!!!!!!!!!!!하고 싶었지만쫌 시크하게 하고 싶어서 아,그래요 <이랬던거같은...막 친구 하고싶다는 거에요ㅋㅋㅋㅋ중학생동창한테서 제 번호 알아냈다고 하고..그래서 알았다고 했죠..그후, 엄청 친해졌죠~하지만 연인 사이로는 발전을 하지 못하더라고요 톡커님들이 원하진 훈훈한..이야기죠~?그리고 저도 친해지고 하니까 훈남이 아닌 친구가 되버린....ㅋㅋㅋㅋㅋㅋ동성친구같은 그런 친구가 되버린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군대간 옛날 버스 훈남아 ....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저리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감기 조심하세요~
버스의 훈남
안녕하세요~
저는 23살!휴학중인 여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지적은...제발 조금만요ㅠ0ㅠ....
그냥 고등학교때 훈남을 보고 철없이 했던 행동을...............말하려고요
고1인가?2때 였는데..
버스에 훈남이 타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제 눈에만 훈남이였던 거죠.. 제 친구들은ㅠ0ㅠ저를 미쳤다고 하며.......
사실 저 눈 진짜 낮아요ㅠ3ㅠ.......
우리 김제동 오라버니보다 쪼끔 더 잘생기면 항상..."우아 괜찮다"하는 그런 스타일?
암튼 그 훈남은 저에겐 호감형이였어용... 진짜
제가 고등학교때 쫌 대전 주변있는 OO시에 살아요..쪼끔 시골인곳이였어요!
만약 OO시가 도심이라고 치면... 저희집은 계발제한구역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시 보다는 시골인 OO면에 살았어요!
그래서 저희집 까지는 2시간에 버스가 한대였어요
저희 학교가 5시에 끝났었어요~
제가 타는 버스는 8시30분차 였을꺼에요...아마도ㅋㅋㅋㅋㅋㅋ
막 첨엔 놀고 그러니까 좋았는데....좋았는데 놀다보니 돈이 거의 바닥.....
어느날 할짓도 없을꺼같고 해서 6시차 버스를 타고 걸어가려고 했었져..........
6시차 버스를 타는순간!!!!!!!!!!!!!!!!!!!!!
맨 뒷자리를 보는 순간!!!!!!!!!!!!!!!!!!!아............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두근 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빨리뛰는거에요..
정말ㅋㅋㅋㅋㅋ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ㄴㄴㄴ.............아ㅜㅜ그떄 생각하면..
(저 그렇게 쉬운여자 아니에요ㅠ,ㅠ!아무 남자한테 떨리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남은 자리는 많았지만... 훈남이 앉아있는 맨 뒷자리!!!!!!훈남 옆에탔죠........
처음엔 저렇게 만났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또 있을라나? 하는마음으로.. 버스를 탔죠..
있는거에요!!또 훈남 옆에 탔죠...............
진짜 저때 훈남땜에 5키로 빠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30분 되는 거리를 걸어 다니고ㅜㅜ 집에오면 밥안먹고 자서... 그런지;ㅋㅋㅋㅋ암튼 살이 저때..빠졌다는...(네..은근 자랑중이에요ㅠ0ㅠ....)
그렇게 3~4일을 반복했어요..
그때 '아! 이 훈남은.. 이 버스를 타는구나' 했어요
그리고 일단 저를 쫌 알리기?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속에 남기기 위해
버스 탈때 돈 내잖아염..............
그 돈 넣는 거기에다가 오천원을 넣어버렸어요ㅠ0ㅠ..
그러니까 기사님께서 "학생, 100원 짜리 밖에 안나와" 해서....
"아 정말요? 천원짜리랑 헷갈렸는데..."이랬어요...전혀헷갈리지않았지만..
동전 나오는 입구에다가 가방을 쫙 벌려서 백원짜리가 수루루루루룩~ 나오는걸.. 받았어요..
저때 왜저랬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기사 아저씨 한테 죄송해진다는..
막 뒤를 보니까 훈남이 웃는거에요...............
아 저 쫌 기억에 남으라고 했긴했지만..... 괜히했고 엄청 창피했어요
또 훈남 옆자리에 앉았죠..........
계속계속 훈남이 타는 버스를 타며, 훈남옆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한달 조금 지났나? 아 기억이..... 암튼ㅋㅋㅋ쫌 시간이 지난후에도 계속 계속 했는데 어느날!
훈남 옆에 제 중학교 동창이 ㅌㅏ있는거에요!(남자)
또 훈남옆에탔죠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자리가.. 창문쪽으로 부터 시작해서
중학교동창 훈남 저 <이랬어요...
중학교 동창이 아는척을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라면서ㅋㅋㅋㅋ잘있었냐고... 그러면서
자기 이야기 편하게 하겠다고.. 훈남과 자리를 바꾸자는거에요......
아 바꾸지말지 말지 말지..를 생각을 했지만.. 끝내끝내....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야기를 하다가 핸드폰 샀다고 번호 알려달라고 하기에..
알려줬죠...............
그리고 몇일후 문자가 온거에요
안녕하세요 저 버스 맨날 같이 타는 남자인데 기억하시는지? <이런식으로 왔어요
당연히!!!!!!!!!!기억나죠!!!!!!!!!!!하고 싶었지만
쫌 시크하게 하고 싶어서 아,그래요 <이랬던거같은...
막 친구 하고싶다는 거에요ㅋㅋㅋㅋ중학생동창한테서 제 번호 알아냈다고 하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그후, 엄청 친해졌죠~
하지만 연인 사이로는 발전을 하지 못하더라고요 톡커님들이 원하진 훈훈한..이야기죠~?
그리고 저도 친해지고 하니까 훈남이 아닌 친구가 되버린....ㅋㅋㅋㅋㅋㅋ
동성친구같은 그런 친구가 되버린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군대간 옛날 버스 훈남아 ....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저리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