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ㅋㅋ 난생처음 톡.............. 우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영어시험치고 망해서 기분 별로였는뎅...ㅋㅋㅋ급 기분좋아졌음 ㅋㅋ 아 어쩜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그림에서 제가 모르고 훈남의 히말라야 산맥같은 콧대를 빼먹었네요 흑흑 ㅠㅠ... 그리고 저... 외대다니는 여자..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그때 그 버스기사 아저씨와 훈남 남자분과 저에게 목을 내주신 남성분께 돌리겠어요 ! http://www.cyworld.com/89_12_01놀러오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8900918제친구 싸이도 한번 구경하세용......ㅋㅋ-------------------------------------------------- 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에 서식하고 있는 슴한살 학생이에요 ㅋㅋ지금 시험기간인데............ 어제 있었던 손발이 오그라드는 일 때문에 도저히 공부가 안돼서...ㅠㅠ이렇게 신세한탄 해봅니다 ㅠㅠㅠㅠㅠ 저는 주로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ㅋㅋ 어제도 어김없이 학교 마치고 집에 가기위해68번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 ㅋㅋ역시나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요 제 다리는 튼튼하니까요 하하하그래서 저는 두리번거리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문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섰죠 ㅋㅋ내릴때 다른사람들 눈치 안보여서 좋거든요 ^^ 네.... 포토샵으로 그렸는데 이따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해바람 ㅋㅋㅋ아무튼 자리를 잡고 서서 일주일전에 24개월 노예계약을 맺은 시계 겸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어요 ㅋㅋ그러다가 무심결에 앞에 앉은 사람을 쳐다봤는데... 콧대가....... 완전 히말라야 산맥이더군요.... 와우 훈남스멜 !! 문득 그분의 정면 얼굴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ㅋㅋ 그래서 전 버스가 흔들리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는 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가 흔들릴때마다 조금씩 옆으로 슬금슬금 이동해서 마침내 훈남 앞에 앉아있는 한 남자곁에 서게 됐어요 !훈남 얼굴을 보는 순간.... 와 이건 진짜.... 신세계를 경험했다고나할까요??그래서 저는 훈남 얼굴을 힐끔힐끔 바라보며... 아니 솔직히 말하면 대놓고 쳐다봤음...나는 너에게 첫눈에 반했으니 어서 나의 번호를 따가렴 !! 하는 눈초리로......ㅋㅋㅋㅋㅋㅋ그 훈남도 저를 이따금씩 의식하기 시작하더니 ㅋㅋ 저를 자주자주 쳐다보더군요 ㅋㅋㅋㅋㅋㅋ아 저번주에 개꿈꾸고 로또샀는데 하나도 안맞더니......신이 이런 득템의 기회를 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그 훈남에게 취해 헤롱헤롱 대던 찰나 !!!!!갑자기 버스기사님께서 Shift + → 를 사정없이 누르시는 거에요 !!!!!!!! 드리프트 작렬 -_-...버스기사님 하얀장갑 끼고 계시길래 얕봤는데 알고보니 초고수였음....ㅠㅠㅠㅠ흑흑덕분에 저는 제 앞에 앉아있는 어떤 남성분에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폭 안겨버렸어요 ㅠㅠ!! 아나 오그라드는 손발 ㄻㄴ로ㅓ ㅏㅌ ㄴ치호ㅠㅐㅎ졷ㄹ ㅠㅑ녀ㅗㅋ ;ㄴㄹㅇ챂'ㅁㄷ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그분의 목덜미를 덥썩 끌어안아버렸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말로 하니까 어렵네그림 참고 ↓↓↓↓↓↓↓↓↓↓↓↓↓↓↓↓↓↓↓↓↓ 지나가던 사람이 밖에서 봤으면...... 이랬을거에요............ 0.3초동안 멍하다가 정신이 돌아와서 재빨리 창문에서 얼굴을 떼었는데....야속하게도.... 창문에 찍혀있는 저와 그 남성분의 개기름자국이.... 방금 전의 처참했던 상황을 말해주고 있더군요...........................저는 재빨리 "어머 죄송합니다!!" 하고 말했지만...........아... 대꾸라도 좀 해주셨으면 제가 덜 민망했을텐데 ㅠㅠㅠㅠㅠ저란 존재에 대해선 생각도 하기 싫다는듯이 처참히 쌩까버리시더군요.... 더 뻘쭘......순간 훈남 생각이 나서 훈남을 쳐다보니.. 아 이미 게임종료 GG를 외치는듯한 표정을 하구 있더라구요..표정이 썩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냥 좀 놀란 표정이었지만....저런 얼빠진년의 핸드폰 번호따윈 알고싶지않아 ! 라고 말하고 있는듯 했어요.....하아......... 나란여자.......................ㅠㅠㅠㅠㅠㅠㅠ 너무쪽팔려서 내리고 싶었지만.. 거기서 내리면 왠지 지는 것 같은거에요 !!!!!지기 싫어서 꿋꿋하게 집까지 타고 갔답니다......결국 그렇게....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캐빈을 만나러 가야겠네요 ^^괜찮아요 전 외롭지 않아요 ... (이 문장의 숨은 뜻을 찾아보세요........^^) 그럼안뇽 !!61
그림有) 버스에서 훈남을 앞에두고 이런 망신을 당했어요
헐 ㅋㅋ 난생처음 톡.............. 우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어시험치고 망해서 기분 별로였는뎅...ㅋㅋㅋ
급 기분좋아졌음 ㅋㅋ 아 어쩜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림에서 제가 모르고 훈남의 히말라야 산맥같은 콧대를 빼먹었네요 흑흑 ㅠㅠ...
그리고 저... 외대다니는 여자..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그때 그 버스기사 아저씨와 훈남 남자분과 저에게 목을 내주신 남성분께 돌리겠어요 !
http://www.cyworld.com/89_12_01
놀러오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8900918
제친구 싸이도 한번 구경하세용......ㅋㅋ
--------------------------------------------------
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에 서식하고 있는 슴한살 학생이에요 ㅋㅋ
지금 시험기간인데............ 어제 있었던 손발이 오그라드는 일 때문에 도저히 공부가 안돼서...ㅠㅠ
이렇게 신세한탄 해봅니다 ㅠㅠㅠㅠㅠ
저는 주로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ㅋㅋ 어제도 어김없이 학교 마치고 집에 가기위해
68번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 ㅋㅋ
역시나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요 제 다리는 튼튼하니까요 하하하
그래서 저는 두리번거리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문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섰죠 ㅋㅋ
내릴때 다른사람들 눈치 안보여서 좋거든요 ^^
네.... 포토샵으로 그렸는데 이따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해바람 ㅋㅋㅋ
아무튼 자리를 잡고 서서 일주일전에 24개월 노예계약을 맺은 시계 겸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어요 ㅋㅋ
그러다가 무심결에 앞에 앉은 사람을 쳐다봤는데... 콧대가....... 완전 히말라야 산맥이더군요.... 와우 훈남스멜 !!
문득 그분의 정면 얼굴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ㅋㅋ
그래서 전 버스가 흔들리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는 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가 흔들릴때마다 조금씩 옆으로 슬금슬금 이동해서 마침내 훈남 앞에 앉아있는 한 남자곁에 서게 됐어요 !
훈남 얼굴을 보는 순간.... 와 이건 진짜.... 신세계를 경험했다고나할까요??
그래서 저는 훈남 얼굴을 힐끔힐끔 바라보며... 아니 솔직히 말하면 대놓고 쳐다봤음...
나는 너에게 첫눈에 반했으니 어서 나의 번호를 따가렴
!! 하는 눈초리로......ㅋㅋㅋㅋㅋㅋ
그 훈남도 저를 이따금씩 의식하기 시작하더니 ㅋㅋ 저를 자주자주 쳐다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저번주에 개꿈꾸고 로또샀는데 하나도 안맞더니......신이 이런 득템의 기회를 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그 훈남에게 취해 헤롱헤롱 대던 찰나 !!!!!
갑자기 버스기사님께서 Shift + → 를 사정없이 누르시는 거에요 !!!!!!!! 드리프트 작렬 -_-...
버스기사님 하얀장갑 끼고 계시길래 얕봤는데 알고보니 초고수였음....ㅠㅠㅠㅠ흑흑
덕분에 저는 제 앞에 앉아있는 어떤 남성분에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폭 안겨버렸어요 ㅠㅠ!! 아나 오그라드는 손발 ㄻㄴ로ㅓ ㅏㅌ ㄴ치호ㅠㅐㅎ졷ㄹ ㅠㅑ녀ㅗㅋ ;ㄴㄹㅇ챂'ㅁㄷ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그분의 목덜미를 덥썩 끌어안아버렸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말로 하니까 어렵네
그림 참고 ↓↓↓↓↓↓↓↓↓↓↓↓↓↓↓↓↓↓↓↓↓
지나가던 사람이 밖에서 봤으면...... 이랬을거에요............
0.3초동안 멍하다가 정신이 돌아와서 재빨리 창문에서 얼굴을 떼었는데....
야속하게도.... 창문에 찍혀있는 저와 그 남성분의 개기름자국이....
방금 전의 처참했던 상황을 말해주고 있더군요...........................
저는 재빨리 "어머 죄송합니다!!
" 하고 말했지만...........
아... 대꾸라도 좀 해주셨으면 제가 덜 민망했을텐데 ㅠㅠㅠㅠㅠ
저란 존재에 대해선 생각도 하기 싫다는듯이 처참히 쌩까버리시더군요.... 더 뻘쭘......
순간 훈남 생각이 나서 훈남을 쳐다보니.. 아 이미 게임종료 GG를 외치는듯한 표정을 하구 있더라구요..
표정이 썩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냥 좀 놀란 표정이었지만....
저런 얼빠진년의 핸드폰 번호따윈 알고싶지않아 ! 라고 말하고 있는듯 했어요.....
하아......... 나란여자.......................ㅠㅠㅠㅠㅠㅠㅠ
너무쪽팔려서 내리고 싶었지만.. 거기서 내리면 왠지 지는 것 같은거에요 !!!!!
지기 싫어서 꿋꿋하게 집까지 타고 갔답니다......
결국 그렇게....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캐빈을 만나러 가야겠네요 ^^
괜찮아요 전 외롭지 않아요 ...
(이 문장의 숨은 뜻을 찾아보세요........^^)
그럼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