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무한리필이 매력인 남미식 스테이크 전문점 <팜파스 그릴:Pampas Grill>

마늘2009.12.10
조회1,857

 

 

 

 

 

홍닭에게 전화가 옵니다.

저녁을 함께 먹자고 합니다.

오작가에게도 연락이 옵니다.

압구정역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7시가 됩니다.

홍닭과 오작가를 만납니다.

저녁을 뭘 먹을지 고민합니다.

압구정역을 배회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압구정 성당 근처를 지납니다.

팜파스 그릴:Pampas Grill

눈에 들어옵니다.

남미식 무한제공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무한제공이라는 말이 끌립니다.

입구에 메뉴가 보입니다.

 

 

런치 메뉴가 보입니다.

LUNCH(ALMOÇO)

22,000원입니다.

점심 코스

스테이크 2종과 슈라스코 5종,샐러드 바가 제공됩니다.

저녁입니다.

눈길을 밑으로 내립니다.  

 

 

디너 메뉴가 보입니다.

DINNER(JANTA)

27,000원입니다.

스테이크 3종과 슈라스코 8종,샐러드바가 제공됩니다.

홍닭을 쳐다봅니다.

홍닭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오작가를 쳐다봅니다.

오작가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당첨 

 

안으로 들어갑니다.

 

 

지하1층입니다.

계단을 내려갑니다.

33년 경력의 전통 브라질 Gaucho Chef인 Francisco Silva가 남미식 스테이크의 풍미로 초대합니다.

군침이 납니다.

 

 

계단을 다 내려옵니다.

저옥 숙성실이 보입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로고가 귀엽습니다.

브라질리안식 스테이크,

기대됩니다.

 

 

내부는 캐주얼합니다.

일요일입니다.

손님들이 제법 있습니다.

 

 

아기를 위한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브라질의 국기가 보입니다.

브라질의 수도는 브라질리아 입니다.

상파울로와 자주 헷갈립니다.

브라질은 한 번 쯤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아마존을 탐험하고 싶습니다.

피라니어는 식인어입니다.

꿈에 가끔 나옵니다.

무섭습니다.

 

 

찬장이 보입니다.

팽귄이 귀엽습니다.

브라질의 전통차들이 보입니다.

 

 

곧 크리스마스 입니다.

파란조명의 트리가 귀엽습니다.

설레입니다.

 

 

와인잔은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접시가 많습니다.

청결합니다.

 

 

조용한 자리가 좋습니다.

점원에게 조용한 자리를 부탁합니다.

 

 

구석 쪽 자리가 괜찮아 보입니다.

테이블 세팅이 깔끔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앉습니다.

 

 

점원이 메뉴를 내어줍니다.

 

-남미대륙 대 평원인 팜파스 초원은 대서양에서 가로질러 안데스산맥 기슭까지 서쪽으로 펼쳐진 광대한 평원입니다.

가우초들의 고향이자 비옥한 토지는 남미문화의 모태이기도 합니다.

브라질의 전통 요리 슈라스코는 충분히 숙성시킨 여러가지 육류 및 재료를 가우초 쉐프들이 에스뻬토 (쇠꼬챙이)에 꽃아 숯불에 구워 제공하여 손님이 원하시는 만큼 무한 제공합니다.-

 

메뉴는 점심 코스와 저녁 코스가 있습니다.

점심 코스는 almoco 라고 합니다.

아우무소는 브라질어로 점심 식사를 뜻 합니다.

저녁입니다.

저녁 식사는 janta입니다.

점원에게 janta를 달라고 합니다.

와인도 한 병 주문합니다.

 

 

비나 그레찌가 나옵니다.

남미식 김치입니다.

작은 다기에 담겨 나옵니다.

색감이 좋습니다.

 

 

빠멘따 소스가 나옵니다.

매콤한 스테이크 소스입니다.

포크로 찍습니다.

입에 넣어봅니다.

식욕 게이지가 80까지 올라갑니다.

 

 

테이블에는 디너메뉴가 보입니다.

츄라스코는 브라질의 전통 바베큐를 말합니다.

저녁 메뉴에는 8가지 종류의 츄라스코가 들어갑니다.

점원이 테이블로 옵니다.

샐러드바가 무료라고 합니다.

샐러드바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샐러드 바는 홀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샐러드바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쓰여있습니다.

 

 

3.자연을 생각하시어 적당량 만을 이용해 주세요.

 

 

적당히 먹고, 자연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샐러드바는 작지 않습니다.

십여가지 종류의 샐러드가 보입니다.

 

 

양상추 샐러드입니다.

신선해 보입니다.

드레싱은 와인과 요거트,블루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토마토도 보입니다.

백해무익한 채소입니다.

 

 

작은 새우와 브로콜리도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의사가 싫어하는 채소입니다.

너무 건강해져서 싫어한다고 합니다.

의사인 홍닭에게 물어봅니다.

그저 웃기만 합니다.

소문만복래입니다.

 

 

오렌지도 있습니다.

적당히 접시에 덜어냅니다.

 

 

또르띠아와 마늘밥도 있습니다.

마늘밥 화이팅입니다.
스트로가프를 마늘밥에 뿌립니다.

스트로가노프는 러시아의 유서깊고, 부유한집안(Stroganov)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걸로 전해지는 음식입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과, 호주, 남아공, 브라질등의 나라에서도 인기가 있는 메뉴라고 합니다.

훼이조이다도 챙깁니다.

훼이종이라는 콩을 하루 전 쯤 불려 두었다가 큰 냄비에 삶아서 내오는 요리입니다.

이것 역시 밥 위에 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접시가 꽉 찹니다.

 

 

점원이 와인을 가져옵니다.

끼안티 클라시코

싼펠리체

2005년 빈티지

남자 셋이 모였습니다.

남성다움이 강한 이태리 와인이 좋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을 위해 건배

 

 

 

점원이 작은 딱지를 가지고 옵니다.

앞면에는 Mais 라고 쓰여 있습니다.

 

 

뒷면에는 Parar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음식은 무한 제공 됩니다.

상황에 따라 딱지를 이용하여 음식을 더 받을 수도,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귀여운 장치입니다.

 

 

가우초 쉐프분이 직접 요리를 서빙합니다.

한국말은 못합니다.

살치살이 나옵니다.

한 점 씩 직접 접시에 덜어줍니다.

친절합니다.

 

 

살치살은 갈비 머리 부분 갈비살과 어깨 등심 사이에 붙어 있습니다.

꽃등심을 얻기 위해 분리한 살코기 입니다.

브라질 말로는 acem(아생)이라고 합니다.

빠멘따 소스를 조금 얹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씹습니다.

질감이 좋습니다.

 

 

잠시뒤 다시 가우초 쉐프가 테이블로 옵니다.

coxa de franco(코사 지 프랑코)를 가져옵니다.

linguica(링구아사)도 가져옵니다. 

 

 

coxa de franco(코사 지 프랑코)는 국내산 닭봉입니다.

 

 

linguica(링구아사)는 국내산 소세지입니다.

 

 

가우초 쉐프가 다시 옵니다.

picanha(삐깐야)를 가져옵니다.

 

 

picanha(삐깐야)는 보섭살입니다.

소의 허벅지 부위입니다.

집게로 고기를 잡으라고 합니다.

칼로 바로 썰어줍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palata(빨레따)가 나옵니다.

부채살입니다.

앞다리부위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무한 리필입니다.

흥이 납니다.

어깨춤을 춥니다.

 

 

다른 가우초 쉐프가 옵니다.

젊은 가우초 쉐프입니다.

잘 생겼습니다.

costela de porco(코스뗄라 지 뽀르코)를 가져옵니다.

돼지 등갈비입니다.

 

 

손으로 집습니다.

뜯습니다.

점원이 옵니다.

접시를 바꾸어 줍니다.

깨끗한 접시가 나옵니다.

 

 

alcatra(아우까뜨라)가 나옵니다.

보섭살입니다.

아까와는 틀립니다.

와인에 저민 보섭살입니다.

조금 짭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pescoco(페스코소)가 나옵니다.

목등심 입니다.

 

 

함께 소스가 나옵니다.

고기에 잘 펴서 바릅니다.

 

 

잘게 썰어서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가우초 쉐프가 옵니다.

쉴새 없이 옵니다.

정이 들기 시작합니다.

baby beef(베이비 비프)가 나옵니다.

송아지 고기입니다.

 

 

작습니다.

씹는 맛이 좋습니다.

 

 

camarao grande(까마라옹 그란지)가 나옵니다.

태국산 왕새우입니다. 

 

 

새우는 큽니다.

머리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트롤 저하에 좋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가우초 쉐프가 옵니다.

abacaxi(아바카시)가 나옵니다.

코스는 끝나가는 듯 합니다.

 

 

살짝 구운 파인애플입니다.

겉에는 계피가루를 입혔습니다.

 

 

큼지막하게 썰어냅니다.

 

 

파인애플은 소화를 촉진 시킵니다.

점원이 옵니다.

원하는 부위를 더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위는 120% 찬 상태입니다.

식욕게이지는 10으로 저하됩니다.

 

 

딱지의 색깔을 붉은색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Parar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화장실로 향합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소변기의 눈높이에 붙어 있습니다.

정보는 중요합니다.

틈틈히, 하나라도 더 배워갑니다.

 

 

서비스로 음료를 주십니다.

레몬이 많습니다.

시큼한 맛이 좋습니다.

 

 

차를 한 잔 주문합니다.

마테티입니다.

수프볼처럼 생긴 컵에 적당량 넣고 원하는 기호에 따라 첨가물을 넣습니다.

컵에 뜨거운 물을 부은후 한모금씩 빨아 먹는 방식입니다.

하나를 가지고 돌려 먹습니다.

 

 

남자만 세명입니다.

아쉽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한다면 좋을 티입니다.

맛은 독특합니다.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은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다이어트는 달아납니다.

달아나는 속도가 제법 빠릅니다.

내일부터는 하루에 세시간씩 운동하기로 합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몸을 일으키기 힘듭니다.

홍닭과 오작가가 부축을 합니다.

부축을 받으며 계단을 올라갑니다.

밤공기가 찹니다.

천천히 집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