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택시 말이에요. 대학 기숙사까지 타고 갈때 항상..

김다우니2009.12.10
조회313

안녕하세요 파안

이제 곧 23살, 20대 초중반을 향해 달리는 대학생입니다 ㅠㅠ

 

다름이 아니고 택시에 관해서인데요 ㅋ

제가 다니는 대학교의 기숙사는 산의 중턱에 있어요

택시요금 100원씩 올라가는 걸로 치면

학교 정문에서 기숙사까지 한 500원 추가가 돼요.

정문을 2500원으로 통과했으면 기숙사 도착하면 3000원?

 

기숙사가 산 중턱이라 경사가 좀 있어서

택시들이 힘을 못쓰고 빌빌거리긴 해요 항상 ㅋㅋㅋ

몇몇 기사분들은 택시가 힘을 못쓴다고 불평하시기도 해요

그리고 기숙사 걸어올라가면 건강에도 좋은데

왜 택시타고 가냐면서 뭐라고 하시기도 하구요

그럴때마다 모든 사건을 유하게 해결하려는 제 성격때문에

"빌어쳐먹을 학교가 기숙사를 중턱에 만들어놔서요 ㅠㅠ. 이 빌어쳐먹을세상아"

라고 대답한답니다.

 

근데 종종 택시기사분들 그러잖아요 그

2400원 나오면 2500원 냈을때 100원 안거슬러주고 그런거

근데 또 항상 사건을 유하게 해결하려는 전

"어차피 기숙사 위치도 높고 기숙사에서 나가는 길은 택시 잡은 손님도 없을텐데

그냥 100원 드리지 뭐"하고 생각해버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학 기숙사같은 경우에는 꽤나 멀고

돌아가는 길에서는 저희 학교의 특성상 거의 택시잡는 학생들이 없거든요

내리막길이라 ㅎ

제가 내려가는 길까지 100원으로챙겨드려야하는걸까요?

산 중턱이고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긴하지만

항상 불만이었거든요 그 약은 100원짜리 술수가

 

이런 배려따위 필요없겠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