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의 사범대학에 재학중입니다.제 여친도 지방사대에 재학중이구요. 같은 학교는 아닙니다.여친은 맨날 공부얘기 나오면겨우 지거국 와서 어디 명함도 못내민다고 공부를 안해서 후회된다고 합니다.뭐 거기까진 저도 그렇구나 하고 들어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무슨 데이트를 하려고 치면.그래도 지거사 다니는 오빠보단 내가 더 나으니까~라고 합니다. 교사라는 직업. 그 직업하나보고진작 공부안한거 사무치게 후회하지만그래도 대학이 그모양 그꼴이라도열심히 하면 될성싶어 나름 선택한 길이었는데 같은 사범계열이지만 대학 나름이라는 여친.. 너무너무 사랑해서 얼른 임고 붙어서 정식으로 프로포즈하려고여친몰래 서울로 학원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게 해주려구요그러나 바로 어제 여친이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알고나서 하는말이 역시 지거사는 혼자 공부하기 힘들구나.. 였습니다.아..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입에서 저런 소릴 들으니차라리 수능을 다시볼까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서울과 지방의 갈등이라면 이쯤에서 제가 체념하고 그걸 달게 받아들여야겠지만..그리고 그정도의 갭이라면 제가 붙잡고 있는게 죄죠..같은 지방인데.. 계속해서 비교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대학에 들어온지 꽤 되서도 인서울대학에 대한 로망을 버리지 못하는아.. 제 여친 어떻게해야할까요게다가 장거리연애(전북-강원)라 힘들어하는데 놓아줘야할까요? 사립대학 사범대주제에 국립대학 사범대여친은 정말 사치일까요? 9
학벌때문에 여친한테 자꾸 무시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의 사범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제 여친도 지방사대에 재학중이구요. 같은 학교는 아닙니다.
여친은 맨날 공부얘기 나오면
겨우 지거국 와서 어디 명함도 못내민다고 공부를 안해서 후회된다고 합니다.
뭐 거기까진 저도 그렇구나 하고 들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데이트를 하려고 치면.
그래도 지거사 다니는 오빠보단 내가 더 나으니까~
라고 합니다.
교사라는 직업. 그 직업하나보고
진작 공부안한거 사무치게 후회하지만
그래도 대학이 그모양 그꼴이라도
열심히 하면 될성싶어 나름 선택한 길이었는데
같은 사범계열이지만 대학 나름이라는 여친..
너무너무 사랑해서 얼른 임고 붙어서 정식으로 프로포즈하려고
여친몰래 서울로 학원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게 해주려구요
그러나 바로 어제 여친이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알고나서 하는말이 역시 지거사는 혼자 공부하기 힘들구나.. 였습니다.
아..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입에서 저런 소릴 들으니
차라리 수능을 다시볼까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서울과 지방의 갈등이라면 이쯤에서 제가 체념하고 그걸 달게 받아들여야겠지만..
그리고 그정도의 갭이라면 제가 붙잡고 있는게 죄죠..
같은 지방인데.. 계속해서 비교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대학에 들어온지 꽤 되서도 인서울대학에 대한 로망을 버리지 못하는
아.. 제 여친 어떻게해야할까요
게다가 장거리연애(전북-강원)라 힘들어하는데 놓아줘야할까요?
사립대학 사범대주제에 국립대학 사범대여친은 정말 사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