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나서 여자라는걸 거의 생각도 안하고 공부에만 전념하면서 고등학교를 다니고있었는데 고2때 학원에서 알게된 한 여자아이에게 반하고..
고2크리스마스 다음날부터 사귀게됬습니다..
그런데.. 제가 연애보단 공부 라는 신념을 가지고있어서요..
제 여자친구도 그랬구요..
그래서 공부하는시간땜에 잘만나지 못하고..
우연히 시간나면 간간히 만나면서 사겼습니다..
한 한달에 2번정도 만났나?
문자도 그냥 잊혀지지 않을정도로만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조금씩만나면 눈에서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헤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오히려 가끔씩만나니까 만날때마다 첫만남같이 두근거리고.. 지루함도 없어서 잘 사귀게 됬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랑 만날때면 항상 얼굴이 밝고 저랑 있으면 행복하다고도 말했습니다.
근데.. 수능 100일 을 앞두고 제 여자친구와 제가 상의해서 수능끝나고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습니다..
원래 여자들은 헤어지면 차가워지나요?
전 올해 수능을 친 수험생입니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연애라는걸 딱 2번해봤는데요..
처음은 제가 너무 좋아서 사겼는데.. 서로 말도 없고..
대화코드도 안맞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나서 여자라는걸 거의 생각도 안하고 공부에만 전념하면서 고등학교를 다니고있었는데 고2때 학원에서 알게된 한 여자아이에게 반하고..
고2크리스마스 다음날부터 사귀게됬습니다..
그런데.. 제가 연애보단 공부 라는 신념을 가지고있어서요..
제 여자친구도 그랬구요..
그래서 공부하는시간땜에 잘만나지 못하고..
우연히 시간나면 간간히 만나면서 사겼습니다..
한 한달에 2번정도 만났나?
문자도 그냥 잊혀지지 않을정도로만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조금씩만나면 눈에서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헤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오히려 가끔씩만나니까 만날때마다 첫만남같이 두근거리고.. 지루함도 없어서 잘 사귀게 됬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랑 만날때면 항상 얼굴이 밝고 저랑 있으면 행복하다고도 말했습니다.
근데.. 수능 100일 을 앞두고 제 여자친구와 제가 상의해서 수능끝나고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때까진 서로 연락 끊고 공부에만 전념하자..
뭐 그렇게해서 만나는것도 아니고 헤어진것도 아닌 그냥 그런 관계가됬습니다.
그리고 수능끝나고 논술 시험도 다끝나고..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전 그때까지 우린 헤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문자를 보냈죠.
근데 여친의 문자가 아주 단답식으로 오는겁니다
그리고 귀찮다는듯한 그런 말도 보내고..
이상하다는 생각에 왜 그런 말을 보내냐라고 하니까
또 툭툭 그냥 내뱉고..
우리 헤어진거 아니냐면서 그렇게 말하더군요..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저는 상처없이 서로 헤어진거니까 다시 만나자고 해볼려고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좋아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말 꺼내보지도 못하고.. 또 여자친구가 차갑게 보내는 문자에
대답하다 결국 싸우게 됬고 진짜 헤어지게됬습니다.
근데 원래.. 여자들은 이렇게 헤어졌다고 생각하면 차가워지는지..
아니면 내가 헤어졌다고 생각한사람에게 연락한게 잘못인지.. 도통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