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을, 여러분은 들어보셨나요?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위해 이곳 저곳 웹서핑을 하던 중,산타마을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 되었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90286(날짜를 보니 2007년 기사네요. 꽤 오래전.) 가만히 생각해보니, 몇 년 전 중국에서 산타마을 다큐멘터리를 했었던 것 같아요.재밌게 봤었는데, 아마 핀란드에 있는 그 산타 마을이였던 것 같네요. 세계 곳곳에 산타마을이 존재하긴 하지만,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권위가 있는 곳이 바로 핀란드 로바니에미에 있는 산타 마을이라고 합니다. 세계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핀란드 산타마을이지요.급 관심 증폭.! 우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Santa Claus.어린이들의 수호 성인인 성 니콜라스의 별칭이라고 합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건, 크리스마스 이브에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는 할아버지란거죠. 하지만 기원은 약간 다릅니다.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성 니콜라스는 자선심이 지극히 많아,후에 미라의 대주교가 되어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요,이런 그의 생전 자선 행위에서 유래되어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났다고 하네요.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상투스 니콜라우스,네덜란드 사람들은 산 니콜라우스라 불렀고,특히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산테 글라스라고 부르며자선을 베푸는 자의 전형으로 삼았다고 해요. 이 발음이 그대로 미국어화되어 '산타클로스'라 불리게 된 것이죠. 수염이 많고 새빨간 모자와 의상을 입고 선물바구니를 걸쳐든 모습은,1931년 미국의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에서 그린 그림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해요. 코카콜라, 참 대단하네요.현재 전세계인은 '산타 할아버지'하면 바로 그 모습만을 떠올리니까요. 전설적인 마케팅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다시 산타 마을로 돌아가서, 흥미로운 곳이긴 하지만 가볼 수 없을 만큼 멀리 있어서 관심이 가지 않는다라고 생각할 수 있죠.산타 마을의 메일링 서비스를 알기 전까지라면 말이예요. 세계적으로 '산타 할아버지에게'라고 쓴 편지는 다 산타 마을로 간다고 합니다.게다가 시간은 좀 걸릴테지만, 일일이 답장을 해준다는 사실.정말 재밌고도 놀랍지 않나요? 12개 국어를 구사하는 산타의 비서들이, 편지마다 답장을 써서 보내준다고 하네요. 산타 마을의 유일한 한국 엘프는 '써니'라는 분.한글로 산타에게 쓴 편지에 한글로 쓰여진 답장을 받을 수 있다니,저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좀 이색적으로, 산타에게 편지 한 번 써볼까?' 세계적으로 우편을 보내는 것이기에 봉투에 쓰는 주소는 영어로 써야겠죠.Santa's Post Office FIN-96930, Arctic Circle Finland 크크. 바로 쓰고 싶어서 편지지를 샀습니다. 지금쯤 보내면, 답장은 아마 내년 쯤 받을 수 있겠죠?늦어지더라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기대되고 흥분이 됩니다. 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맘껏 내기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빨간 편지지와 편지봉투. 음, 어릴때도 써본적이 없는 산타할아버지께 보내는 편지라시간이 좀 오래걸릴 것 같아서 맛있는 커피도 한 잔 준비. 역시나 빨간병에 든 맥심 오리지날이 땡기는군요! 크리스마스와도 잘 어울리고 편지지와도 잘 어울리는 듯. 아직 쓰진 않았어요, 포스팅이 끝나고 나면 시작해볼까해요.커피 한 잔 마시면서, 또박또박, 동심의 세계로. 무슨 말을 써야 좋을까요? 나의 고민을 주절주절 써볼까, 행복한 순간들을 얘기해볼까,아니면 나의 꿈을 맘껏 써내려가볼까. 어떤 얘기를 해도 산타 할아버지는 허허 웃어주시겠죠. 편지를 쓰기 전 부푼 기대를 안게 해주고,편지를 쓰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고,편지를 부치고 난 후 설레며 답장을 기다릴 수 있게 해주고,저 멀리 산타 마을로부터 답장을 받고 기뻐할 수 있도록 해주는핀란드 산타 마을. 덕분에 이번 겨울은 참 즐거울 것 같아요.여러분도 올 겨울은 산타에게 편지 한 번 써보는게 어떠세요?
핀란드 로바니에미에 있는 산타클로스 마을을 아시나요? ^^
산타 마을, 여러분은 들어보셨나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위해 이곳 저곳 웹서핑을 하던 중,
산타마을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 되었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90286
(날짜를 보니 2007년 기사네요. 꽤 오래전.)
가만히 생각해보니, 몇 년 전 중국에서 산타마을 다큐멘터리를 했었던 것 같아요.
재밌게 봤었는데, 아마 핀란드에 있는 그 산타 마을이였던 것 같네요.
세계 곳곳에 산타마을이 존재하긴 하지만,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권위가 있는 곳이 바로 핀란드 로바니에미에 있는 산타 마을이라고 합니다.
세계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핀란드 산타마을이지요.
급 관심 증폭.!
우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Santa Claus.
어린이들의 수호 성인인 성 니콜라스의 별칭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건, 크리스마스 이브에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는 할아버지란거죠.
하지만 기원은 약간 다릅니다.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성 니콜라스는 자선심이 지극히 많아,
후에 미라의 대주교가 되어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요,
이런 그의 생전 자선 행위에서 유래되어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났다고 하네요.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상투스 니콜라우스,
네덜란드 사람들은 산 니콜라우스라 불렀고,
특히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산테 글라스라고 부르며
자선을 베푸는 자의 전형으로 삼았다고 해요.
이 발음이 그대로 미국어화되어 '산타클로스'라 불리게 된 것이죠.
수염이 많고 새빨간 모자와 의상을 입고 선물바구니를 걸쳐든 모습은,
1931년 미국의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에서 그린 그림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해요.
코카콜라, 참 대단하네요.
현재 전세계인은 '산타 할아버지'하면 바로 그 모습만을 떠올리니까요.
전설적인 마케팅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다시 산타 마을로 돌아가서,
흥미로운 곳이긴 하지만 가볼 수 없을 만큼 멀리 있어서 관심이 가지 않는다라고 생각할 수 있죠.
산타 마을의 메일링 서비스를 알기 전까지라면 말이예요.
세계적으로 '산타 할아버지에게'라고 쓴 편지는 다 산타 마을로 간다고 합니다.
게다가 시간은 좀 걸릴테지만, 일일이 답장을 해준다는 사실.
정말 재밌고도 놀랍지 않나요?
12개 국어를 구사하는 산타의 비서들이, 편지마다 답장을 써서 보내준다고 하네요.
산타 마을의 유일한 한국 엘프는 '써니'라는 분.
한글로 산타에게 쓴 편지에 한글로 쓰여진 답장을 받을 수 있다니,
저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좀 이색적으로, 산타에게 편지 한 번 써볼까?'
세계적으로 우편을 보내는 것이기에 봉투에 쓰는 주소는 영어로 써야겠죠.
Santa's Post Office FIN-96930, Arctic Circle Finland
크크. 바로 쓰고 싶어서 편지지를 샀습니다.
지금쯤 보내면, 답장은 아마 내년 쯤 받을 수 있겠죠?
늦어지더라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기대되고 흥분이 됩니다.
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맘껏 내기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빨간 편지지와 편지봉투.
음, 어릴때도 써본적이 없는 산타할아버지께 보내는 편지라
시간이 좀 오래걸릴 것 같아서 맛있는 커피도 한 잔 준비.
역시나 빨간병에 든 맥심 오리지날이 땡기는군요!
크리스마스와도 잘 어울리고 편지지와도 잘 어울리는 듯.
아직 쓰진 않았어요, 포스팅이 끝나고 나면 시작해볼까해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또박또박, 동심의 세계로.
무슨 말을 써야 좋을까요?
나의 고민을 주절주절 써볼까, 행복한 순간들을 얘기해볼까,
아니면 나의 꿈을 맘껏 써내려가볼까.
어떤 얘기를 해도 산타 할아버지는 허허 웃어주시겠죠.
편지를 쓰기 전 부푼 기대를 안게 해주고,
편지를 쓰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고,
편지를 부치고 난 후 설레며 답장을 기다릴 수 있게 해주고,
저 멀리 산타 마을로부터 답장을 받고 기뻐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핀란드 산타 마을.
덕분에 이번 겨울은 참 즐거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올 겨울은 산타에게 편지 한 번 써보는게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