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들어온지 한달도 안됬는데 처음 들어올때는 분명히 아주 오래다닐거라고 낮에 하는일 없다고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틀인가 지나고 보니까 보험회사 아웃바운드 회사에서 교육받는중이라더군요.
들어보니 TM이더라구요. 6개월동안 교육비 지원해주고 어쩌고..
그러다가 교육기간이 끝나고 실전에 들어가니까 실전들어간 첫날 찾아와서도 얘기한것도 아니고 전화를 띡 해서는 피곤해서 못다니겠다고 그만두겠다는거예요. 그런식으로 한명이 빠져버리면 저희는 근무가 돌아가질 않아요. 그래서 잡았습니다. 왠만하면 너 편하게 맞춰줄테니까 사람구할때까지는 있어달라고.
제가 7시 출근해서 한가하면 11시 좀 바쁘면 12시까지 근무를 했는데 A가 그러는 바람에 11시에 A를 먼저 보내주고 제가 늦게까지 일을 했어요. 그러다 그것조차도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길래 그냥 월화수는 쉬고 바쁜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일요일만큼은 꼭 나와달라 했지요.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람구할때까지는 일을 하겠다고.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어제가 저희 알바비 입금되는 날이었거든요.
저녁에 출근을 해서 저녁을 먹고 일을 하는데 A가 안나오는거예요. 평소에는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하던애가 연락도 없고. 뭔가 쌔~한 느낌이 들더군요. 월급받았으니까 안나오는거 아냐? 이런생각이요.
1일부터 10일치라고 해봐야 A는 이틀인가 삼일인가 일했으니까
그건 못받아도 그만이다 생각했나봅니다. 언니는 오늘부터 눈밑에 점찍으신답니다.
오늘도 연락이 안되네요. 너무 분해요. 이런식으로 나올줄 알았으면 지 해달라는대로 맞춰주지나 말걸 그랬어요. 실수해도 뭐라 안하고 그저 오냐오냐 해주고 잘해준 결과가 이거네요. 물론 저만 그랬던건 아니예요.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잘해줬어요. 남자친구와서 일찍 가야된다 그러면 보내주고 밥안먹고 올거 같아서 먹을거 미리 사다놓고 먹이고 피곤해죽겠다고 죽을상 하고 있길래 대신 일하고 일찍 보내줬더니 다음날 손톱 색깔을 바꾸고 왔길래 어이없어서 한마디 하고 싶어도 눌러참고 그랬는데 이렇게 말도 없이 돈만 받고 안나와버리니 정말 화납니다. 잘해주지나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분하지는 않을거 같아요.당장 일요일 근무는 어찌 한답니까. 어제 검색해보니까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으면 손해배상청구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같이 일하는 언니는 너무 분해서 잠도 못잤답니다. 이대로는 그냥 못있겠어요. 스트레스주고 괴롭히기라도 해야지 속이 좀 풀릴거 같아요. 현명하고 기발한 톡커님들. 복수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복수의 정석
대전사는 좀 나이먹은 처자입니다.
좀 유치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전 투잡을 합니다. 낮에도 일을 하고 밤에는 대리운전 사무실에서 콜받는 일을 하지요.
그 대리운전 사무실이라는게 초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영업을 하기때문에 여러명의 인원이
각기 출퇴근시간이 다르게 돌아갑니다. 저희도 사람인지라 일주일에 한번은 쉬어야 하니
한가한 토요일 일요일에는 인원을 반으로 나누어서 하루 일하고 하루 쉬고 그러지요.
저희 사무실은 딱 6명의 직원이 있었어요. 제일 나중에 들어온 아이를 A라 하겠습니다.
A는 들어온지 한달도 안됬는데 처음 들어올때는 분명히 아주 오래다닐거라고 낮에 하는일 없다고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틀인가 지나고 보니까 보험회사 아웃바운드 회사에서 교육받는중이라더군요.
들어보니 TM이더라구요. 6개월동안 교육비 지원해주고 어쩌고..
그러다가 교육기간이 끝나고 실전에 들어가니까 실전들어간 첫날 찾아와서도 얘기한것도 아니고 전화를 띡 해서는 피곤해서 못다니겠다고 그만두겠다는거예요. 그런식으로 한명이 빠져버리면 저희는 근무가 돌아가질 않아요. 그래서 잡았습니다. 왠만하면 너 편하게 맞춰줄테니까 사람구할때까지는 있어달라고.
제가 7시 출근해서 한가하면 11시 좀 바쁘면 12시까지 근무를 했는데 A가 그러는 바람에 11시에 A를 먼저 보내주고 제가 늦게까지 일을 했어요. 그러다 그것조차도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길래 그냥 월화수는 쉬고 바쁜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일요일만큼은 꼭 나와달라 했지요.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람구할때까지는 일을 하겠다고.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어제가 저희 알바비 입금되는 날이었거든요.
10일치를 깔고 1일부터 말일까지 일한걸 10일날 받는데요 어제도 어김없이 입금이 되었더랬어요.
저녁에 출근을 해서 저녁을 먹고 일을 하는데 A가 안나오는거예요. 평소에는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하던애가 연락도 없고. 뭔가 쌔~한 느낌이 들더군요. 월급받았으니까 안나오는거 아냐? 이런생각이요.
1일부터 10일치라고 해봐야 A는 이틀인가 삼일인가 일했으니까
그건 못받아도 그만이다 생각했나봅니다. 언니는 오늘부터 눈밑에 점찍으신답니다.
오늘도 연락이 안되네요. 너무 분해요. 이런식으로 나올줄 알았으면 지 해달라는대로 맞춰주지나 말걸 그랬어요. 실수해도 뭐라 안하고 그저 오냐오냐 해주고 잘해준 결과가 이거네요. 물론 저만 그랬던건 아니예요.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잘해줬어요. 남자친구와서 일찍 가야된다 그러면 보내주고 밥안먹고 올거 같아서 먹을거 미리 사다놓고 먹이고 피곤해죽겠다고 죽을상 하고 있길래 대신 일하고 일찍 보내줬더니 다음날 손톱 색깔을 바꾸고 왔길래 어이없어서 한마디 하고 싶어도 눌러참고 그랬는데 이렇게 말도 없이 돈만 받고 안나와버리니 정말 화납니다. 잘해주지나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분하지는 않을거 같아요.당장 일요일 근무는 어찌 한답니까. 어제 검색해보니까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으면 손해배상청구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같이 일하는 언니는 너무 분해서 잠도 못잤답니다. 이대로는 그냥 못있겠어요. 스트레스주고 괴롭히기라도 해야지 속이 좀 풀릴거 같아요. 현명하고 기발한 톡커님들. 복수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