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익근무중이구요. 현재 대학교 3학년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학교명은 쓰지 않겠습니다)
전공은 기계공학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공익근무를 하기전에 3개월정도 아버지 회사에서 인턴을 한적이 있습니다. 뭐,, 인턴이라기보단 알바에 가깝다고 할수있죠..
펀드 관련회사구요.. 그 당시엔 금융쪽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그냥 그날 그날 일어나는 거래 내역 체크(하루에 많으면 200,000건 정도까지도 발생합니다)하고, 조금만 주의 기울이고 꼼꼼하면 할만한일을 했습니다. 월급은 아버지가 훈련소가기전에 용돈하라고 200정도씩 주셨습니다. 많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업무 특성상 야근도 잦고 주말근무도 종종 있었고,, 학교에서 공부만하던 저에겐 꽤나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근데 이때부터 금융쪽에 대해 흥미가 생겼습니다. 정확히는 금융 리스크 매니지먼트입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경영쪽으로 가고자 훈련소에 가있는 동안 야심차게 계획을 세워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공익근무기간동안 모든걸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말씀이 회계를 잘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유용하다고 하셔서 경영학관련과목에 대해 공부한적이 없는 저는 올해 5월부터 AICPA를 따기위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내년 7,8월쯤 시험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할것은 FRM을 따는것입니다. 제가 복학이 2011년 3월 1학기에 복학 예정인데,
AICPA를 한번에 못딴다는 가정하에서 2011년전에는 끝낸다면 대략 3-4개월정도 시간이 있을 것이라 보고 준비하려합니다. 만약에 따지 못한다해도 공부는 많이해둬서 그해 여름방학쯤에 재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렇게 4학년을 마치고, 졸업후에 카이스트 금융공학이 제일 가고싶긴하지만,,,
안될경우 SKY 경영대학원을 가고싶습니다. 졸업후에는 3년정도 더 일하고 미국
MBA(제 꿈은 왓튼MBA를 나오는것인데 우선은 꿈입니다)과정까지 밟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제가 위에서 말한 자격증을 모두 딴다는 가정하에서,
대학원에 지원할때 제일 걸리는게 학점입니다...
제가 3학년때 학점관리른 특히 못해서 졸업학점이 대략 3.4~3.5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공대라 좀 낮을수도있지만,, 학점 일부러 높이려고 학점따기 쉬운과목도 들은적 없으며, 대부분 전공위주로 채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는분들도 많기때문에 확실히 많이 불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세우려는게,
공대생으로서는 좀 유리한면인, 영어입니다.
제가 지금 토익이 890점이 나왔는데, 공부하고 시험을 더봐서 좀더 나은점수를 받으려 생각중입니다. 어릴때 미국에서 산 경험이있어서 회화도 가능하며, 영어캠프등에서 TA로 몇번 일해 봤습니다. 다만 아직 시사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에는 부족하다 느껴서 틈틈히 영어신문을 읽으면서 실력을 키우려 하고있습니다.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금융 전공자나 종사자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4살 남자입니다.
현재 공익근무중이구요. 현재 대학교 3학년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학교명은 쓰지 않겠습니다)
전공은 기계공학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공익근무를 하기전에 3개월정도 아버지 회사에서 인턴을 한적이 있습니다. 뭐,, 인턴이라기보단 알바에 가깝다고 할수있죠..
펀드 관련회사구요.. 그 당시엔 금융쪽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그냥 그날 그날 일어나는 거래 내역 체크(하루에 많으면 200,000건 정도까지도 발생합니다)하고, 조금만 주의 기울이고 꼼꼼하면 할만한일을 했습니다. 월급은 아버지가 훈련소가기전에 용돈하라고 200정도씩 주셨습니다. 많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업무 특성상 야근도 잦고 주말근무도 종종 있었고,, 학교에서 공부만하던 저에겐 꽤나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근데 이때부터 금융쪽에 대해 흥미가 생겼습니다. 정확히는 금융 리스크 매니지먼트입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경영쪽으로 가고자 훈련소에 가있는 동안 야심차게 계획을 세워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공익근무기간동안 모든걸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말씀이 회계를 잘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유용하다고 하셔서 경영학관련과목에 대해 공부한적이 없는 저는 올해 5월부터 AICPA를 따기위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내년 7,8월쯤 시험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할것은 FRM을 따는것입니다. 제가 복학이 2011년 3월 1학기에 복학 예정인데,
AICPA를 한번에 못딴다는 가정하에서 2011년전에는 끝낸다면 대략 3-4개월정도 시간이 있을 것이라 보고 준비하려합니다. 만약에 따지 못한다해도 공부는 많이해둬서 그해 여름방학쯤에 재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렇게 4학년을 마치고, 졸업후에 카이스트 금융공학이 제일 가고싶긴하지만,,,
안될경우 SKY 경영대학원을 가고싶습니다. 졸업후에는 3년정도 더 일하고 미국
MBA(제 꿈은 왓튼MBA를 나오는것인데 우선은 꿈입니다)과정까지 밟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제가 위에서 말한 자격증을 모두 딴다는 가정하에서,
대학원에 지원할때 제일 걸리는게 학점입니다...
제가 3학년때 학점관리른 특히 못해서 졸업학점이 대략 3.4~3.5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공대라 좀 낮을수도있지만,, 학점 일부러 높이려고 학점따기 쉬운과목도 들은적 없으며, 대부분 전공위주로 채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는분들도 많기때문에 확실히 많이 불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세우려는게,
공대생으로서는 좀 유리한면인, 영어입니다.
제가 지금 토익이 890점이 나왔는데, 공부하고 시험을 더봐서 좀더 나은점수를 받으려 생각중입니다. 어릴때 미국에서 산 경험이있어서 회화도 가능하며, 영어캠프등에서 TA로 몇번 일해 봤습니다. 다만 아직 시사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에는 부족하다 느껴서 틈틈히 영어신문을 읽으면서 실력을 키우려 하고있습니다.
정리하면,
제가 대학원 지원할때 제 최종스펙은
학점 3.4~3.5
토익 900이상
자격증 AICPA, FRM
이정도입니다. 나이는 2011년 지원하니 26살이 되겠군요(86년생)
이정도면 제가 위에서 말한 카이스트나 SKY경영대학원 근처에 접근은 할 수 있을까요?
길고 지루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