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담배 안피우고 술도 좋아하지 않는 31살 직장인 남입니다.우리 회사 술 엄청 좋아하는 차장에 대해 씁니다. 어느회사나 그렇겠지만 회식은 존재할것이고,저처럼 술 안좋아하거나 어울리기 싫은사람들, 또는 몸이 별로 안좋아서일찍 들어가서 쉬고싶은 사람이라도 회식에 빠지게되면 좀 눈치보이느로의지와 상관없이 참석하게 되곤 하지요. 물론 회사 공식적인 회식 (예를 들자면 사장이나 높은분들이 만드는 회식 등)그런 자리는 왠만하면 참석하려고 하죠. 하지만 이 차장은 시도때도 없이 자기 술마시고 싶은때면부하직원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자기 입으로 그럽니다 일주일에 5일은 술마신다고,아마 술마시고싶은데 자기 지인들과 술약속이 없는 날은 회사 직원들 꼬신다고보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술 안좋아하고, 술마시게되면 차를 놓고 가야해서다음날 버스타는게 힘들어서 회식자리 별로 안좋아하는데요.차장이 회식가자고 꼬시는데 몇번 안갔습니다.아니 내가 가기싫어서 안간다는데 왜이렇게 갈구는 겁니까.물론 회사 생활이라는게 일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라는거 잘 알고있습니다.그래도 적어도 정규 근무시간 외에는 개인 의사가 존중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개인적이라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이게 맞다고 보니깐요.하루종일 회사업무하느라 지쳐서 퇴근때 집에 가고 싶은데먹고싶지도 않은 술과 또 별로 보고싶지도 않은 직원들과 함께하라니, 회식도 꼭 1차에서 끝나지 않고 2차 3차 가자고 합니다. (무슨 술못먹어서 웬수졌나)거기 안따라가면 또 갈굽니다. 정말 피곤하고 조마조마하네요.그리고 회식자리에서 술 안먹는것도 못참더군요.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저같은 경우는 그냥 술 마시고싶으면 마시는거고 마시기 싫으면 안마시면 되고그런 생각인데, 이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자기가 마실때는 꼭 건배하고 같이 마셔야하고, 꼭 잔을 돌립니다.한번이라도 안마시고 넘어가면 또 갈구는거죠. 나중에 회식가자고 하면 한바탕 할 생각입니다.찍소리도 못하게 눌러버릴 생각입니다. (물론 말로해야죠;;)난 업무시간에 충실히 일하는 직원인데 왜 회식 안간다는 이유로 갈구는거냐.술 안좋아하는거 알면서 술마시고 싶으면 좋아하는 직원들하고 가면되지꼭 나를 끌고가려고 하냐. 그건 도대체 무슨 심보냐.술먹고 싶으면 집에가서 조용히 혼자 먹어라.나는 가정이 있는 몸이라서 술마시고 늦게들어가는거 아내한테 미안해서 싫다.(이 차장은 노총각입니다. 나이 40인데 결혼 못했음. 뻔하죠.) 글 보시는 몇몇분들. 제발 회식 안좋아하는 직원들 끌고가지 마세요.그리고 설령 가더라도 술먹이지좀 마세요. 니들끼리 먹으세요.왜들 먹기 싫은사람 억지로 먹게하는지 그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술자리 좋아하는 차장때문에
안녕하세요.
저는 담배 안피우고 술도 좋아하지 않는 31살 직장인 남입니다.
우리 회사 술 엄청 좋아하는 차장에 대해 씁니다.
어느회사나 그렇겠지만 회식은 존재할것이고,
저처럼 술 안좋아하거나 어울리기 싫은사람들, 또는 몸이 별로 안좋아서
일찍 들어가서 쉬고싶은 사람이라도 회식에 빠지게되면 좀 눈치보이느로
의지와 상관없이 참석하게 되곤 하지요.
물론 회사 공식적인 회식 (예를 들자면 사장이나 높은분들이 만드는 회식 등)
그런 자리는 왠만하면 참석하려고 하죠.
하지만 이 차장은 시도때도 없이 자기 술마시고 싶은때면
부하직원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자기 입으로 그럽니다 일주일에 5일은 술마신다고,
아마 술마시고싶은데 자기 지인들과 술약속이 없는 날은 회사 직원들 꼬신다고
보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술 안좋아하고, 술마시게되면 차를 놓고 가야해서
다음날 버스타는게 힘들어서 회식자리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차장이 회식가자고 꼬시는데 몇번 안갔습니다.
아니 내가 가기싫어서 안간다는데 왜이렇게 갈구는 겁니까.
물론 회사 생활이라는게 일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라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정규 근무시간 외에는 개인 의사가 존중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개인적이라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이게 맞다고 보니깐요.
하루종일 회사업무하느라 지쳐서 퇴근때 집에 가고 싶은데
먹고싶지도 않은 술과 또 별로 보고싶지도 않은 직원들과 함께하라니,
회식도 꼭 1차에서 끝나지 않고 2차 3차 가자고 합니다. (무슨 술못먹어서 웬수졌나)
거기 안따라가면 또 갈굽니다. 정말 피곤하고 조마조마하네요.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술 안먹는것도 못참더군요.
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술 마시고싶으면 마시는거고 마시기 싫으면 안마시면 되고
그런 생각인데, 이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마실때는 꼭 건배하고 같이 마셔야하고, 꼭 잔을 돌립니다.
한번이라도 안마시고 넘어가면 또 갈구는거죠.
나중에 회식가자고 하면 한바탕 할 생각입니다.
찍소리도 못하게 눌러버릴 생각입니다. (물론 말로해야죠;;)
난 업무시간에 충실히 일하는 직원인데 왜 회식 안간다는 이유로 갈구는거냐.
술 안좋아하는거 알면서 술마시고 싶으면 좋아하는 직원들하고 가면되지
꼭 나를 끌고가려고 하냐. 그건 도대체 무슨 심보냐.
술먹고 싶으면 집에가서 조용히 혼자 먹어라.
나는 가정이 있는 몸이라서 술마시고 늦게들어가는거 아내한테 미안해서 싫다.
(이 차장은 노총각입니다. 나이 40인데 결혼 못했음. 뻔하죠.)
글 보시는 몇몇분들. 제발 회식 안좋아하는 직원들 끌고가지 마세요.
그리고 설령 가더라도 술먹이지좀 마세요. 니들끼리 먹으세요.
왜들 먹기 싫은사람 억지로 먹게하는지 그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