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동안 싸우기만 하면 이혼하잔남편.... 돈없이 혼자사는거 정말 너무 무서워 암소리 못하고 매달리며 찌그러지는 나.... 그동안 죽어라 맞벌이 하면서 빚갚아나가면서 오손도손 잘 살수있을거란 기대... 이젠 모든게 무너지고 의미가 없어진다.... 남편몰래 엊그제 회사근처 아파트 매매계약했다....물론 대출받고 전세가 끼었지만 2년 빡세게 모으면 다 갚을수 있는가격대여서 확 질렀다..... 그나마 지방에서 이정도 회사 드물고 처우와 연봉이 좋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남편이 이혼하면 맨몸으로 쫒아낸다는 의미심장한 편지를 보고 결심을 했다 물론 그편지는 나보라고 쓴건 아니지만 어쨌든 내가 보고말았다 나도 내 살궁리를 해야할듯해서 이대로 쫒겨나면 갈데는 있어야 할것 같아서.... 이혼하자는 소리에 늘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듯했다.... 늘 이렇게 사는게 잘사는건가 하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 남편을 보고도 마음이 무너졌다 이젠 정말 내가 혼자살고 싶어진다
우리의집이 아닌 내집을 샀다
결혼 11년동안 싸우기만 하면 이혼하잔남편....
돈없이 혼자사는거 정말 너무 무서워 암소리 못하고 매달리며 찌그러지는 나....
그동안 죽어라 맞벌이 하면서 빚갚아나가면서 오손도손 잘 살수있을거란 기대...
이젠 모든게 무너지고 의미가 없어진다....
남편몰래 엊그제 회사근처 아파트 매매계약했다....물론 대출받고 전세가 끼었지만
2년 빡세게 모으면 다 갚을수 있는가격대여서 확 질렀다.....
그나마 지방에서 이정도 회사 드물고 처우와 연봉이 좋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남편이 이혼하면 맨몸으로 쫒아낸다는 의미심장한 편지를 보고 결심을 했다
물론 그편지는 나보라고 쓴건 아니지만 어쨌든 내가 보고말았다
나도 내 살궁리를 해야할듯해서 이대로 쫒겨나면 갈데는 있어야 할것 같아서....
이혼하자는 소리에 늘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듯했다....
늘 이렇게 사는게 잘사는건가 하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 남편을 보고도 마음이 무너졌다
이젠 정말 내가 혼자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