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에서 주상복합아파트입문하다?

아무렇지않아 !2009.12.11
조회1,308

주변사람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염장성 없지않아있습니다..

그래서 저게 가능하나 ? 라는 태클성 글을써볼까합니다 ..

tv. 신문 등 여러언론매체 들에서 나오는 말 , 인터넷사람들 말 모두거짓인줄

알았습니다 .. 왜냐하면 주변사람들중 주식이나 도박으로 몇억 날리는것을봤으며

언론에서 주식으로 패가망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접했기때문이죠

그런데 주변사람들중 그런사람이 존재하니 자랑스럽기도하고

대견스럽기도하고 존경스럽기도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하기도하네요

사실 부러워서 샘나는것이겠죠 ?  참고로 저희가족 과 가까운사람이야기입니다.

자세히는 못밝히고요 .. 저희집안 사람들 다 좋은사람들이라 뒷끝없습니다 맞습니다.

그걸떠나 이런말 하기 웃긴나이이지만 아직20대가 되지않은놈이고요 잘살지못해

돈에 한이 맺혔는지 이런이야기를 좋아하죠 .. 쓰면서 솔직히 살짝배가아프네요

잠시다른이야기를 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절대 홍보성 글이아니라

어느누구에게나 인생역전이있나 ? 라는 의도에서 이렇게 글을쓰니 질책과 비방은

하지말아주세요 여러분주변에도 이런사람이있지않을까 ? 라는 생각에쓰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모르겠지만 가까운사이라 저희부모님이 결혼하기전

20~25년전 부터 알고지낸사람입니다. 인생을 함께 살아온사이...

저희부모님과 성공하신 분을 k 라고 칭하겠습니다.저희부모님과 k분은정말

한가족같이 지내며 살았죠 . 비가오나 눈이오나 콩한쪽도 나눠먹는사이

가난에 허덕이며 , 빚에쫒기고 imf때 망하기도하고 다시일어서기도하고

하지만 몇년만에 너무 달라 져 이렇게글을쓰는것이네요 ..

앞에서 말해듯 저희부모님과 k분 엄청친한 사이입니다. 인생의 대부분을함께했으니

하지만 저희부모님만 제자리이네요 ..모두출발은 단칸방 으로 시작..

적지만 ?20년 넘게 고생해 2억모아 지방에 작은아파트 1억4천만원정도 (여기에주의 )를

모으셔서 앞에서 말해듯  지방이라 저돈이면 35평정도 살수있습니다.

철없는 자식때문에 아직 밥겨우 먹고살고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단칸방 ,방2칸

좁은평수에 살았던것이 한이 되어 언젠가 부터 넓은집으로 이사가자고했습니다.

22평에살았던것같아요 하지만 주변친구들이 30평형 40평형대 에 살아서 위축감

들고 해서 철없이 부모님속상하게했네요 .. 사실알고보니 그돈으로 30평빌라한채구입

(1억1천만원이면 합니다 ) 나머지는 가구구입 그리고 남은돈은 비상금또는

남은돈 플러스해서 조금만한가게 (구입한 집을담보로 대출조금받아 ) 를하시려고

했던것같아요 하지만 그돈을 집과 가구를 구입하는데 썼네요 (2006년 )......

그렇습니다.. 저희는 저렇게 저돈을 집과 돈사는데 썼습니다.반면 k분도 똑같은

세월을 걸쳐 모아 대략 1억4천만원 정도를 모았더군요 ..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저분은 무슨자신감인지 2천만원은 원룸전세 ? 를구하는데 쓰고 남은돈을 주식투자를

하는데 썻다고합니다.. 눈치빠른분들이해 하시겠지만 그렇습니다..저1억정도를

투자한 주식이 ..정말 tv 속 이야기처럼 되버렸습니다.. 

저도 부모님한테 들은 이야기로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그사람이 거짓말하는것일수

있지만... 1주당 1900 원했던 저평가 주식 을 6만 [60000 ] 주를 샀다네요 2006년6월?

즉 1억2천만원정도를 주식하는데 쓰고 원룸생활을계속했답니다 [돈모을때부터 ..]

그런데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자고하는지 여기서 소설이아닌가 싶을정도로

2008년11월 경  39000원정도 20배정도를 뛰어올랐다네요 즉 18~21억정도를 번것이죠

저도 이게 믿기지않았습니다.하지만 부모님 그말사실인것같다고 하더군요 .......

왜냐하면 그사람이 주식으로 번돈으로 이사했다 고 해서 갔다왔는데...

그사람집이 원룸 ㅡ>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아파트 인 바다의신 [ㅍ ] 아파트로

그뒤 사람이 거만해진것같다 . 너무억울하다는 말을 부모님이 자주하십니다.

20년 넘게 열심히 바둥바둥살아온게 늙은몸둥이 하나와 아파트한채인데

역시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을 자주하시네요 여러분 저게 말이됩니까? ..

저말을 들으니 저또한 삶의의지를 놓아버린것같아요 맞아 ! 열심히 살아봤자

허무하게 사는것밖에 안되네 역시 인생은 한방이야 빚을내던 돈을 모으던

한방을 노려 ? 라는 이상한 생각을 자주합니다.. 여러분들 이런저에게 조언한마디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