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데오의 에세이 중 야구 1번 타자를 세울 때에도 가나다 순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에세이다.무슨 말이냐고?요는 이렇다.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출석부는 가나다순으로 만들어 진다.그래서 항상 앞 번호를 가지게 되는 강씨 김씨는 앞 번호가 겪게되는 것들에 익숙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새 학기 첫날 모든 아이들이 긴장과 불안 속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반의 첫번째 시간느닷없이 지명당하게 되는 강씨."자, 우선 다들 자기 소개 좀 해볼까? 그럼.. 강현택부터 시작하자" 라던지 모두가 피하고 싶은 예방주사 등을 맞을 때에도 " 그럼, 김은혜부터" 라며 등 떠밀리는 상황.주사가 얼마나 아픈지에 대한 사전 정보 아무것도 없이 불안한 현실에 직면해야 하는 상황이다. 체육 시간, 다른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몸을 풀고 있는 동안에"그럼, 김경철부터 시작한다!"체육선생님의 무정한 호령에 따라 그는 몸풀기도 채 끝내지 못하고 100미터를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쿠다 히데오씨의 주장은 이것이다.스포츠 팀 감독들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 개인의 적성진단을 이름을 가지고 하면 적어도 혈액형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 맞을 거라는 것. 만약 유도 단체전을 할 때 선봉을 김현령으로 할까 신기원으로 할까 고민이 된다면주저하지 말고 김현령으로 해야한다는 것. 왜냐면 김현령이 신기원보다 먼저하는 쪽에 훨씬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릴레이 경주의 첫번째 주자 역시도 김고운과 지승철 중에 골라야 한다면 누가 스타트를 잘한다든지 가속도가 있다든지에상관없이 김고운을 시켜야 한다는 것. 마찬가지 이유로 감독들이 주의해서 다루어야 하는 사람들은 바로 최진혁과 하상미이다.이 사람들이 1번 타자에 맞지 않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어렸을 때부터 마지막에만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이다.이들의 인내력은 보통이 아니다.예방 주사를 맞을 때도 앞에 맞은 아이들이 엄청나게 아프다고 겁을 주는 가운데 커져가는 불안과 싸워온 사람들.마음의 준비 어쩌고를 논할 때가 아니다.그저 오로지 길기만 한 시간을 그들은 참고 기다린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오쿠다 히데오씨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강씨와 김씨는 재치가 있고 눈치가 빠르단다.제일 처음에 나선다는 사명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자리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단다.스스로 어릿광대가 되어 굳어버릴 것 같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사명감같은 것? 그리고 상황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능력도 있단다.노래방에서 최고운이나 허진호같은 사람을 첫곡을 시키면 마지막에 다같이 합창이나 해야 할 곡들을 부르기 시작할 수 있기때문에 절대로 1번 타자로 내보내선 안된다나.이럴 땐, 제일 먼저 마이크를 잡게해야 하는 사람은 강나영이나 권도영인 것이다. 후훗나 역시 날 생각해보니,역시 오쿠다 히데오씨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아웅, 아저씨 너무 재치있으셔.
1번 타자의 자질과 학교 출석부 순서
오쿠다 히데오의 에세이 중
야구 1번 타자를 세울 때에도 가나다 순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에세이다.
무슨 말이냐고?
요는 이렇다.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출석부는 가나다순으로 만들어 진다.
그래서 항상 앞 번호를 가지게 되는 강씨 김씨는 앞 번호가 겪게되는 것들에 익숙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새 학기 첫날 모든 아이들이 긴장과 불안 속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반의 첫번째 시간
느닷없이 지명당하게 되는 강씨.
"자, 우선 다들 자기 소개 좀 해볼까? 그럼.. 강현택부터 시작하자" 라던지
모두가 피하고 싶은 예방주사 등을 맞을 때에도
" 그럼, 김은혜부터" 라며 등 떠밀리는 상황.
주사가 얼마나 아픈지에 대한 사전 정보 아무것도 없이 불안한 현실에 직면해야 하는 상황이다.
체육 시간, 다른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몸을 풀고 있는 동안에
"그럼, 김경철부터 시작한다!"
체육선생님의 무정한 호령에 따라 그는 몸풀기도 채 끝내지 못하고 100미터를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쿠다 히데오씨의 주장은 이것이다.
스포츠 팀 감독들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
개인의 적성진단을 이름을 가지고 하면 적어도 혈액형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 맞을 거라는 것.
만약 유도 단체전을 할 때 선봉을 김현령으로 할까 신기원으로 할까 고민이 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김현령으로 해야한다는 것. 왜냐면 김현령이 신기원보다 먼저하는 쪽에 훨씬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릴레이 경주의 첫번째 주자 역시도 김고운과 지승철 중에 골라야 한다면 누가 스타트를 잘한다든지 가속도가 있다든지에
상관없이 김고운을 시켜야 한다는 것.
마찬가지 이유로 감독들이 주의해서 다루어야 하는 사람들은 바로 최진혁과 하상미이다.
이 사람들이 1번 타자에 맞지 않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어렸을 때부터 마지막에만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이다.
이들의 인내력은 보통이 아니다.
예방 주사를 맞을 때도 앞에 맞은 아이들이 엄청나게 아프다고 겁을 주는 가운데 커져가는 불안과 싸워온 사람들.
마음의 준비 어쩌고를 논할 때가 아니다.
그저 오로지 길기만 한 시간을 그들은 참고 기다린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오쿠다 히데오씨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강씨와 김씨는 재치가 있고 눈치가 빠르단다.
제일 처음에 나선다는 사명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자리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단다.
스스로 어릿광대가 되어 굳어버릴 것 같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사명감같은 것?
그리고 상황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능력도 있단다.
노래방에서 최고운이나 허진호같은 사람을 첫곡을 시키면 마지막에 다같이 합창이나 해야 할 곡들을 부르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1번 타자로 내보내선 안된다나.
이럴 땐, 제일 먼저 마이크를 잡게해야 하는 사람은 강나영이나 권도영인 것이다.
후훗
나 역시 날 생각해보니,
역시 오쿠다 히데오씨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
아웅, 아저씨 너무 재치있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