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7년 사귀고 남자친구랑 결혼 앞두었는데 카드내역때문에 헤어진 ㅠㅠ 역시나 남성들의 유흥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한 전 결혼 못할것 같네요.어쨌거나 한결 같은 남자친구였는데....공무원이 된 이후 노래방 도우미 불러 놀고, 주점 댕기고, 그 사회 분위기가 그러니남자친구가 좋고 사랑스러웠어도, 남자친구를 그런 환경에 둔다면물들어 갈것이고 다른 남자들처럼, 그런 걸 즐길것이라는 나의 결단에7년간의 정과 사랑을 한번에 날려버린 여자입니다.....남자친구 많이 사랑했었습니다.결혼날짜까지 받아놓았으니까요.7년간의 정이 엄청 크기는 하나, 강하게 잊어버릴려고 노래를 자주 듣고슬픈 노래 들으면서 감정을 차근히 지금도 정리하는 단계이구요.남들은 대단하다 합니다. 제가 당차게 돌아선게...오히려 걱정스러웠는데씩씩하게 잘 지낸다고;;이제 헤어진지 한달되었고, 몇일전 저보다 6살 많은 어떤 분을 알게되어둘이 같이 술도 한잔하고 그랬습니다.늘상 남자친구만 만나오다가 새삼 다른 남자를 만나러 가는게 참 설레긴 하더군요;물론 설레는게 다는 아니지만, 사귈려는 마음은 전혀없고 그냥 이렇게사람들을 편하게 만날 생각이랍니다. 상대방쪽에서 날 마음에 들어하고 사귀고 싶어하긴 하나 아직은 제가 정리가좀 덜되고 해서 시간이 지나 사귈 생각입니다.지금은 이분덕에 연락도 자주 하고 전화도 새벽에 할정도니조용하던 전화기가 요샌 좀 활발해서 덜 우울해져요...ㅠㅠ헤어진 분들은 아마 제 맘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어제부터 헤어진 남친에게 전화가 오더군요.항상 연락을 피해오다가 그냥 이젠 정리도 조금씩 되고 있을찰나라 받았습니다.남친왈"잘지내나..어떻게 연락 한통 안할수가 있나..너 정말 독하다..성질은 여전하구나.. 우리 원래 결혼할때 살려고 했던집 몇일전 팔았다..그리고 정리하다가 니 물건이 나와서 직접 주려고 한다..잠깐 보자.. 그리고 내가 너희집에 갈때 사갔던 양주랑...와인 안뜯었제..그대로 다 경비실에 맡겨도..내가 너희집반대에 그런 취급받으며내가 왜 그걸 사갔는지 모르겠다.." 그냥 좋은기억으로 남고 싶었던게 제 욕심이었나봅니다.오히려 잘지내냐고..그냥 생각나서 전화해봤다고..그랬다면나도 좋게 좋게 하고싶었는데..이별도 시간이 지남 증오가 된다더니..바로 그런건가 봅니다.. "참! 그리고 내가 프로포즈할떄 준 반지도 내놔라.." 하길래,"너 정말 지금 구질한거 아니? 그 반지 내가 가질 이유도 없어서 벌써 팔았고이런 저런 이유로 이제 절대로 연락하지말아라. 술은 입에도 안댔으니 그대로 맡겨둘테니, 찾아가라 더이상 널 볼 이유도 없다." 하곤 양주랑 술 그대로 경비실에 맡겨놓았습니다.기분이 참 씁쓸하더군요.고작 그 양주를 받기위해 내게 전화를 30통 넘게 하고.....이런 사람을 그냥 사랑한다고 만나온 내가 너무 바보같다고나 할까요.....헤어진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내년 1월이면 전 호주로 떠납니다.이 일을 계기로 정신을 번개처럼 들어서이렇게 살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받았거든요.잘되서 복수하렵니다.헤어진 남자친군 이 사실을 모르구요.그냥 알리지 않은채, 조용히 떠날랍니다.오히려 증오만 쌓일태니까요.우리가 결혼하기로 한 4월 25일...평생 마음에 기억되겠지요;;가끔은 생각도 날껍니다. 내 평생 결혼 허락 받을려고 집도 나가고 해서힘들게 결혼허락 아빠한테 받았는데 그사람은 그동안 주점다니고 노래방 도우미랑노래방에서 14만원치 놀더라고.......엄마아빠 에게 이제 잘하렵니다.속상하게 하지않을려구요.결혼 허락맡을려고 집도 나가고 속상하게 맘 많이 썩였습니다.못난년입니다.부모가 절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말라는말 정말 뼈속깊이 느낍니다.부모님은 나 잘되라고 하는거니까요. 이제 모든 기억을 떨칠겁니다. 인연이 아니였다 생각하고 떨치렵니다.씁쓸한 새벽이네요.......ㅜㅜ 7년 만남->울집 인사->울집의 반대(조금 더 남친을 지켜보자는 취지)->아빠랑 남친이랑 말다툼 (결혼허락안해준다고 남자친구 아빠한테 흡족한데 결혼시켜라. 내가 맘에 안드십니까?) ->아빠가 남친 성격 이상하다고 그만두라함->남친을 너무 사랑해서 못헤어진다고 함->아빠 극구 반대=> 나 집 10일정도 나가서지냄->아빠 결국 허락하겠다고 들어오라함 ->남친 와서 아빠랑 화해->결혼허락-> 남자친구 집에 허락받고 상견례 예정이었음->어느날 아침 남친 카드내역서보게됨->문란한 유흥문화 즐기는거 발각 <3달간 합치면 50만원 정도의 유흥비-완전즐기는 수준>->극도의 충격, 믿음 0%하락 -> 바로 맘 정리됨->결혼 이고다 때리치우자. 바로 이별준비.... 허무합니다...ㅋㅋㅋㅋ3
헤어진 남친의 찌질함...
예전 7년 사귀고 남자친구랑 결혼 앞두었는데
카드내역때문에 헤어진 ㅠㅠ
역시나 남성들의 유흥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한 전 결혼 못할것 같네요.
어쨌거나 한결 같은 남자친구였는데....
공무원이 된 이후 노래방 도우미 불러 놀고, 주점 댕기고, 그 사회 분위기가 그러니
남자친구가 좋고 사랑스러웠어도, 남자친구를 그런 환경에 둔다면
물들어 갈것이고 다른 남자들처럼, 그런 걸 즐길것이라는 나의 결단에
7년간의 정과 사랑을 한번에 날려버린 여자입니다.....
남자친구 많이 사랑했었습니다.결혼날짜까지 받아놓았으니까요.
7년간의 정이 엄청 크기는 하나, 강하게 잊어버릴려고 노래를 자주 듣고
슬픈 노래 들으면서 감정을 차근히 지금도 정리하는 단계이구요.
남들은 대단하다 합니다. 제가 당차게 돌아선게...오히려 걱정스러웠는데
씩씩하게 잘 지낸다고;;
이제 헤어진지 한달되었고, 몇일전 저보다 6살 많은 어떤 분을 알게되어
둘이 같이 술도 한잔하고 그랬습니다.
늘상 남자친구만 만나오다가 새삼 다른 남자를 만나러 가는게 참 설레긴 하더군요;
물론 설레는게 다는 아니지만, 사귈려는 마음은 전혀없고 그냥 이렇게
사람들을 편하게 만날 생각이랍니다.
상대방쪽에서 날 마음에 들어하고 사귀고 싶어하긴 하나 아직은 제가 정리가
좀 덜되고 해서 시간이 지나 사귈 생각입니다.
지금은 이분덕에 연락도 자주 하고 전화도 새벽에 할정도니
조용하던 전화기가 요샌 좀 활발해서 덜 우울해져요...ㅠㅠ
헤어진 분들은 아마 제 맘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어제부터 헤어진 남친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항상 연락을 피해오다가 그냥 이젠 정리도 조금씩 되고 있을찰나라 받았습니다.
남친왈"잘지내나..어떻게 연락 한통 안할수가 있나..너 정말 독하다..성질은 여전하구나.. 우리 원래 결혼할때 살려고 했던집 몇일전 팔았다..그리고 정리하다가 니 물건이 나와서 직접 주려고 한다..잠깐 보자.. 그리고 내가 너희집에 갈때 사갔던 양주랑...
와인 안뜯었제..그대로 다 경비실에 맡겨도..내가 너희집반대에 그런 취급받으며
내가 왜 그걸 사갔는지 모르겠다.."
그냥 좋은기억으로 남고 싶었던게 제 욕심이었나봅니다.
오히려 잘지내냐고..그냥 생각나서 전화해봤다고..그랬다면
나도 좋게 좋게 하고싶었는데..
이별도 시간이 지남 증오가 된다더니..바로 그런건가 봅니다..
"참! 그리고 내가 프로포즈할떄 준 반지도 내놔라.."
하길래,"너 정말 지금 구질한거 아니? 그 반지 내가 가질 이유도 없어서 벌써 팔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이제 절대로 연락하지말아라. 술은 입에도 안댔으니 그대로
맡겨둘테니, 찾아가라 더이상 널 볼 이유도 없다."
하곤 양주랑 술 그대로 경비실에 맡겨놓았습니다.
기분이 참 씁쓸하더군요.
고작 그 양주를 받기위해 내게 전화를 30통 넘게 하고.....
이런 사람을 그냥 사랑한다고 만나온 내가 너무 바보같다고나 할까요.....
헤어진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내년 1월이면 전 호주로 떠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정신을 번개처럼 들어서
이렇게 살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받았거든요.
잘되서 복수하렵니다.
헤어진 남자친군 이 사실을 모르구요.
그냥 알리지 않은채, 조용히 떠날랍니다.오히려 증오만 쌓일태니까요.
우리가 결혼하기로 한 4월 25일...평생 마음에 기억되겠지요;;
가끔은 생각도 날껍니다. 내 평생 결혼 허락 받을려고 집도 나가고 해서
힘들게 결혼허락 아빠한테 받았는데 그사람은 그동안 주점다니고 노래방 도우미랑
노래방에서 14만원치 놀더라고.......
엄마아빠 에게 이제 잘하렵니다.
속상하게 하지않을려구요.
결혼 허락맡을려고 집도 나가고 속상하게 맘 많이 썩였습니다.
못난년입니다.
부모가 절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말라는말 정말 뼈속깊이 느낍니다.
부모님은 나 잘되라고 하는거니까요.
이제 모든 기억을 떨칠겁니다.
인연이 아니였다 생각하고 떨치렵니다.
씁쓸한 새벽이네요.......ㅜㅜ
7년 만남->울집 인사->울집의 반대(조금 더 남친을 지켜보자는 취지)->
아빠랑 남친이랑 말다툼 (결혼허락안해준다고 남자친구 아빠한테 흡족한데 결혼시켜라. 내가 맘에 안드십니까?) ->아빠가 남친 성격 이상하다고 그만두라함->
남친을 너무 사랑해서 못헤어진다고 함->아빠 극구 반대=> 나 집 10일정도 나가서
지냄->아빠 결국 허락하겠다고 들어오라함 ->남친 와서 아빠랑 화해->결혼허락
-> 남자친구 집에 허락받고 상견례 예정이었음->어느날 아침 남친 카드내역서
보게됨->문란한 유흥문화 즐기는거 발각 <3달간 합치면 50만원 정도의 유흥비-완전
즐기는 수준>->극도의 충격, 믿음 0%하락 -> 바로 맘 정리됨->결혼 이고
다 때리치우자. 바로 이별준비.... 허무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