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리스마스 이브 인 24일 밤 11시 59분에 통화를 해서 내일 만나자고 한 다음에, 만나면 간단히 패스트푸드를 먹든 아니면 카페에 들어가서 간단히 먹든 한 다음에 영화를 볼려구요. 영화는 전우치 생각 중입니다. 영화 본 후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은 후....
여기서부터 제가 구상한 건데요.. 정말 비웃지 말아 주셨으면 하네요. ㅠ_ㅠ
밤에 공원이나 한적한길 같은 곳에 보통 가로등이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 한건데 예전에 본 짤방 이었는데 길바닥에 사과글을 적었던 짤방이 있더군요.
길바닥에 제가 직접 적어둔 글을 붙히는거죠;;
그러니깐 희주랑 같이 이쪽으로 가서 이길을 걷다가 제가 정해둔 구역에 왔으면 잠시만 혼자서 이 길을 걸어 보라고 하는거죠.
그 후 전 잠시 화장실 좀 간다는 둥 변명을 말하는거죠.
그럼 희주가 걷겠죠? 그 후 조금 있으면 밑에 글이 보이는거에요.
1.희주야. 안녕?... 나 정민이야.
2.15살때 맨 처음 널 본 순간 니가 좋았어.
2.어릴 때는 내가 너무 너에 비해서 초라하고 한심해서.. 그래서....
3.내 솔직한 감정을 말하지 못한 것같아.
4.이젠 니가 없으면 안될 것만 같고 하루에도 수십번 니 생각이 들어
5.나 정말 진지해. 있는 용기 없는 용기 다 짜내면서 고백하는거야.
6.더 이상 친구로 지내기 싫고.... 우리 사귈래?...
이런식으로 한 20~30개 정도의 글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띄워 두는거죠.
도망간 저는 제 프로포즈글이 끝나는 그 장소에 있는거죠.
그 장소에는 장미꽃들과 촛불이 하트모양으로 있는거에요. 전 그 하트모양 바로 바깥쪽에 있는거구요.
그럼 희주랑 저랑 만나게 되면
미리 준비한 케이크랑 장미꽃 한송이를 들면서...
"희주야 너 이 안에 들어오면 나랑 사귀는거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럼 희주가 이 안에 들어오면 케이크랑 장미꽃을 건내주는거죠;;;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좀 모자란건지;;;; 이렇게 안하면 안될 것같아요. ㅠㅠ
크리스마스 고백 어찌 해야 하나요?
어제 글을 쓴 이정민이라는 학생입니다. 저에 대해서는 잘 안밝힌다고 하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쟤 이름은 이정민이며 19살 경남대 합격생입니다.
제 글을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링크 달아 둘께요. http://pann.nate.com/b200711220
조언이 워낙 없어서 한번 더 올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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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빨리 묻히긴 했지만 여러가지 조언을 들으니깐 힘이 나네요.
그런데 톡커 형누나그리고동생분들 크리스마스 고백 어찌 해야하나요?
우습게 보이겠지만. 제가 구상한것은....
일단 크리스마스 이브 인 24일 밤 11시 59분에 통화를 해서 내일 만나자고 한 다음에, 만나면 간단히 패스트푸드를 먹든 아니면 카페에 들어가서 간단히 먹든 한 다음에 영화를 볼려구요. 영화는 전우치 생각 중입니다. 영화 본 후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은 후....
여기서부터 제가 구상한 건데요.. 정말 비웃지 말아 주셨으면 하네요. ㅠ_ㅠ
밤에 공원이나 한적한길 같은 곳에 보통 가로등이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 한건데 예전에 본 짤방 이었는데 길바닥에 사과글을 적었던 짤방이 있더군요.
길바닥에 제가 직접 적어둔 글을 붙히는거죠;;
그러니깐 희주랑 같이 이쪽으로 가서 이길을 걷다가 제가 정해둔 구역에 왔으면 잠시만 혼자서 이 길을 걸어 보라고 하는거죠.
그 후 전 잠시 화장실 좀 간다는 둥 변명을 말하는거죠.
그럼 희주가 걷겠죠? 그 후 조금 있으면 밑에 글이 보이는거에요.
1.희주야. 안녕?... 나 정민이야.
2.15살때 맨 처음 널 본 순간 니가 좋았어.
2.어릴 때는 내가 너무 너에 비해서 초라하고 한심해서.. 그래서....
3.내 솔직한 감정을 말하지 못한 것같아.
4.이젠 니가 없으면 안될 것만 같고 하루에도 수십번 니 생각이 들어
5.나 정말 진지해. 있는 용기 없는 용기 다 짜내면서 고백하는거야.
6.더 이상 친구로 지내기 싫고.... 우리 사귈래?...
이런식으로 한 20~30개 정도의 글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띄워 두는거죠.
도망간 저는 제 프로포즈글이 끝나는 그 장소에 있는거죠.
그 장소에는 장미꽃들과 촛불이 하트모양으로 있는거에요. 전 그 하트모양 바로 바깥쪽에 있는거구요.
그럼 희주랑 저랑 만나게 되면
미리 준비한 케이크랑 장미꽃 한송이를 들면서...
"희주야 너 이 안에 들어오면 나랑 사귀는거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럼 희주가 이 안에 들어오면 케이크랑 장미꽃을 건내주는거죠;;;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좀 모자란건지;;;; 이렇게 안하면 안될 것같아요. ㅠㅠ
희주에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ㅠㅠ
무슨 프로포즈가 좋을까요? 이렇게 하면 너무 닭살 돋나요?;;;
처음으로 고백하는데 반지나 목걸이 주는것도 이상할 것 같고..;;
물론 끝나고 나면 주변 정리 다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