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전역한지 한달된 22살 그냥 청년입니다. 제 주위 사람들이 이 글을 볼수도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여쭤보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제가 광화문쪽에서 웨이터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쪽광화문에서는 일한지 몇일안됬구요.^^; 상황은 이랬습니다. PR도 PR이지만... 밖에서 들어오는 손님이 저희가계로 갈거같으면 안내하고... PR도 하고 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서 가게 앞쪽에 차를 세워놓고 전무님이랑 저랑 차에들어가서 (나쁘게말하자면..) 사이즈 나오는 손님이 입구 들어갈때까지 차에있습니다. 근데 전무님이랑 저랑 차에 계속 대기하는데 차 앞쪽에 횡단보도가 있엇거든요.? 근데 차앞쪽에 남자랑 여자랑 둘이 있었는데 그 남자분은 술이 많이 취해있었고 여자분은 멀쩡해보였거든요.. 근데 술 많이 취한 남자분이 요리저리 오바이트 할듯 하다가 횡단보도 앞쪽으로 쭉 넘어지는거에요. 새벽 1시쯤? 됬었거든요 택시도 많이 지나다니고 차도 많이 지나다니니까 좀 위험한 상황이죠. 그런데 여자분 혼자서 남자분 술취하고 넘어진사람 일으켜 세울려고 낑낑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저는 전무님한테 "전무님 좀 도와주고 오겠습니다 " 하니까 전무는 "됬어. 니 일이나 신경써" 이러는거에요. 이사람도 자식이 있는 부모로서... 이러면 안되는거잔아요?.. 전 그말을 그냥 쌩까고 바로 나가서 도와줬어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술취한사람은 평소때보다 더 무거우신거아시죠 ? 그것도 여자분이 남자분을 절대 들수가없었어요 바로 냅다 가서 일으켜세워주고 가게입구 계단에 앉아있게했어요 근데 턱에 피가계속 나고있는거에요.보니까 넘어질때 턱이 조금 찢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게에서 물수건가져와서 드렸죠. 여자분이 고맙다고 계속하시면서 물수건으로 남자분을 계속 닦아주었어요 . "제가 택시라도 잡아드릴까요 ?" 하니까 여자분께서 "그래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도 안쓰럽고 위급하니까 빨리 잡으려고햇죠 잡을려는 택시는 죄다 사람가리면서 타고 ㅅㅂ 결국은 위쪽으로 더 올라가서 택시타서 막 애기를했어요 사람이 다쳤는데 자식있는 부모입장에서 이래도되는거냐는 둥.. 저도 왜 그런말이 나온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 택시에 여자분과 남자분 동행 해서 같이 타고 갔어요. 그리고 전 다시 차로 들어갔죠 근데 전무가 하는말이 "야 x발 니가 뭐 천사야 ? 왜 x나 오바하고 x랄이야 어 ? 니랑 나랑 안맞는거같다 아~" 이러는거에요 전 어이가없었죠.. 하.. 한 3시쯤됬을때 영업끝낼려고 준비하고있었어요 근데 전무가 " 너 내일하는거 봐서 계속 일할지 보겠다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바로 " 그냥 오늘후로 그만두겠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애기하고 나온다음에 저는 집이 멀어요 광화문에서 1시간거리거든요? 어쨋든 개인택시를잡고 기사님이랑 저랑 집가면서 애기를했죠 저도 방금있었던일에 하소연을하고... 기사님이 동정해주시고 위로라도 해주실줄 알았는데.. 요즘시대에는 도와주면 손해본다는거에여.. 무슨말인가 했더니 . 술취해서 넘어져있으면 도와주면. 아리랑치기냐는둥. 피나면 교통사고 냈다는둥.. 사람들이 112에 장난으로 신고한다는둥 정말 그말에 경악을 금치못했는데요.. 아무리 돈이 웬수라지만... 아.....정말... 저는 군대전역한지 한달됬지만은.. 세상물정 모르고 살았던거 같네요... 기사님한테 그런 충고듣고 한국사람들을 다시 보게됬습니다... 도와주는 사람은.. 범죄자가 되는 세상이되려나..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안녕하세요.... 군전역한지 한달된 22살 그냥 청년입니다.
제 주위 사람들이 이 글을 볼수도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여쭤보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제가 광화문쪽에서 웨이터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쪽광화문에서는 일한지
몇일안됬구요.^^;
상황은 이랬습니다.
PR도 PR이지만... 밖에서 들어오는 손님이 저희가계로 갈거같으면 안내하고... PR도 하고 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서 가게 앞쪽에 차를 세워놓고 전무님이랑 저랑 차에들어가서
(나쁘게말하자면..) 사이즈 나오는 손님이 입구 들어갈때까지 차에있습니다.
근데 전무님이랑 저랑 차에 계속 대기하는데 차 앞쪽에 횡단보도가 있엇거든요.?
근데 차앞쪽에 남자랑 여자랑 둘이 있었는데 그 남자분은 술이 많이 취해있었고
여자분은 멀쩡해보였거든요.. 근데 술 많이 취한 남자분이 요리저리 오바이트 할듯
하다가 횡단보도 앞쪽으로 쭉 넘어지는거에요.
새벽 1시쯤? 됬었거든요 택시도 많이 지나다니고 차도 많이 지나다니니까
좀 위험한 상황이죠. 그런데 여자분 혼자서 남자분 술취하고 넘어진사람 일으켜
세울려고 낑낑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저는 전무님한테 "전무님 좀 도와주고
오겠습니다 " 하니까 전무는 "됬어. 니 일이나 신경써" 이러는거에요.
이사람도 자식이 있는 부모로서... 이러면 안되는거잔아요?..
전 그말을 그냥 쌩까고 바로 나가서 도와줬어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술취한사람은 평소때보다 더 무거우신거아시죠 ? 그것도 여자분이 남자분을
절대 들수가없었어요 바로 냅다 가서 일으켜세워주고 가게입구 계단에 앉아있게했어요
근데 턱에 피가계속 나고있는거에요.보니까 넘어질때 턱이 조금 찢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게에서 물수건가져와서 드렸죠. 여자분이 고맙다고 계속하시면서 물수건으로
남자분을 계속 닦아주었어요 . "제가 택시라도 잡아드릴까요 ?" 하니까 여자분께서
"그래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도 안쓰럽고 위급하니까 빨리 잡으려고햇죠
잡을려는 택시는 죄다 사람가리면서 타고 ㅅㅂ 결국은 위쪽으로 더 올라가서
택시타서 막 애기를했어요 사람이 다쳤는데 자식있는 부모입장에서 이래도되는거냐는
둥.. 저도 왜 그런말이 나온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 택시에 여자분과 남자분 동행
해서 같이 타고 갔어요. 그리고 전 다시 차로 들어갔죠 근데 전무가 하는말이
"야 x발 니가 뭐 천사야 ? 왜 x나 오바하고 x랄이야 어 ? 니랑 나랑 안맞는거같다 아~"
이러는거에요 전 어이가없었죠.. 하.. 한 3시쯤됬을때 영업끝낼려고 준비하고있었어요
근데 전무가 " 너 내일하는거 봐서 계속 일할지 보겠다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바로 " 그냥 오늘후로 그만두겠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애기하고
나온다음에 저는 집이 멀어요 광화문에서 1시간거리거든요? 어쨋든 개인택시를잡고
기사님이랑 저랑 집가면서 애기를했죠 저도 방금있었던일에 하소연을하고...
기사님이 동정해주시고 위로라도 해주실줄 알았는데.. 요즘시대에는 도와주면
손해본다는거에여.. 무슨말인가 했더니 . 술취해서 넘어져있으면 도와주면.
아리랑치기냐는둥. 피나면 교통사고 냈다는둥.. 사람들이 112에 장난으로 신고한다는둥
정말 그말에 경악을 금치못했는데요.. 아무리 돈이 웬수라지만... 아.....정말...
저는 군대전역한지 한달됬지만은.. 세상물정 모르고 살았던거 같네요...
기사님한테 그런 충고듣고 한국사람들을 다시 보게됬습니다...
도와주는 사람은.. 범죄자가 되는 세상이되려나..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