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쫓아다니는 어이없는 여자애

암울..2009.12.12
조회3,634

정말 말 그대로 허세녀입니다..

저는 20.. 그여자애는 18인데요.

정말 허세라는 그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그중 대표적인거 몇개만 적자면

1.자기가 신라호텔에서 캡틴으로 2년있었다.

(올해 18인데 16살에 신라호텔캡틴?)

2.토익800점에 법학과목35학점이수 사법고시1차패스 2차에서 떨어짐

(저도 법에대해 모르는게 많긴한데..

민법배운사람이라면 기본으로 무권대리와 임의대리의 차이는 알아야되는거 아닌가요? 형법도 상해치사와 폭행치사 구분도 못함..)

3.의고시 준비중

(여기에서 할말잃었음 의고시....기출문제집보면 절반이상이 영어 --.. +로 딱 하나알고있는 신생물에대해 물어봤는데 그런거 안배운다함.. 뭐지?)

4.요리

바리스타 자격증+일식요리자격증+복어요리자격증

물론 합격자명단 이런거봤을때도 이름없었음 합격증서 잃어버렸다고함

5.부동산투자

자기가 경북안동에 땅200평을 샀는데 1년사이에 시세4배정도 뛰었다고함.

실제로 경북안동 땅값 저렴하고 시세도 안오름..

 

 

 

 

계속 사귀자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아깝지 오빠가아까워?

이말한마디에 쇼크먹음..

이애때문에 되는일이없음..

알바하는데도 쫓아오고 답이안나옴

떼어놓는 방법좀요..

여친없어도 됩니다.. 까이꺼 뭐..

아 정말 일상생활하는데 솔직히 거슬리거든요..

맨날 문자질에 싸이에 스토커짓..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