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지법쓰는 변태.

창피해하는여자2009.12.13
조회5,257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에 사는 25세 여자입니다.

http://pann.nate.com/b3909525

예전에 이글로 톡이 한번 됐었어요ㅋㅋ

 

 

 

제 얘기는 아니구요

오늘 아는 여동생과 커피를 마시다가

변태얘기가 나와서 들은얘기인데요

요즘 참 별난 변태가 다 있더군요..

 

저도 예전에 여동생이랑 길을 걷다가

어두운 곳에서 한변태놈이 나와서

바지를 입은 채로 손은 그곳에 놓고 마구 움직이면서

"한번만해주세요"라고 말을 하길래

동생이랑 둘이서 마구 욕을 해놨더니 그변태 씁쓸히 뒤돌아서 갔었는데=_=

 

 

 

 

제가 아는 여동생을 가명으로 "희수"라고 하겠어요

희수가 여동생이랑 영화를 보고 집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극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을 갈쯤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옆을 봤는데 골목쪽에서

왠 남자가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손으로 그곳을 만지면서

희수랑 그 동생을 불렀데요

"야~야~"

 

 

 

 

희수가 동생이 놀랄걸 알고 옆에 보지말고 그냥 걸어가라고

말하고 그 변태를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다음 골목에서 또 그 변태가 바지를 벗더니 또 그곳을 만지면서

"야~야~"라고 불렀데요.

 

 

또 그 다음 골목에서 그 변태가 바지를 벗더니 또 그곳을 만지면서

"야~ 야~"라고하면서 다른길로 먼저 앞질러서 기다려서 바지를 벗었데요

 

 

너무 놀래서 희수의 폰이 배터리가 없어서

동생 폰으로 아는 오빠분께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고

빨리 걸어가는데 이번엔

길 건너편에

 "야~야~" 소리를 지르면서 바지를 벗었데요.

모형이 있는 곳곳이 변태가 들렸던 지점이에요.

그 변태놈의 2km정도를 계속 앞질러가 서서 바지를 벗고 "야~야~"를

외치며 따라와서 결국 아는 오빠가 와서 그 변태놈이 물러갔는데요

사실 희수는 변태를 너무 자주봐서 무서워하진 않는데

동생이 너무 무서워해서 오빠까지 불르고 나서 해결됐지만

이렇게 끈질기고 빠른 변태얘기는 처음 들어서 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번은 희수가 고등학교때

얘가 걷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야자가 끝나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앞쪽에서 걸어오던 남자가

갑자기 아는 사람처럼 가까이와서

남자- "너 돈 있는거 다내놔 "라고 해서

희수- "저 돈없어요"

남자- "돈 있는거 다 내놔"라고 하더니

희수가 계속 없다고 하니까

그 도둑놈이 그냥 지나쳐갔데요

근데 마음이 변했는지 다시 와서

주머니 뒤져서 나오면 각오하라고 했데요.

사실 희수 주머니에 3000원이있었는데

끝까지 없다고 한거였는데 걸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되고 무서워서 죽겠는데

갑자기 그 도둑놈이 사람한명이 겨우 들어갈수 있는 골목쪽으로

"야 따라와"

라면서 먼저 골목으로 들어갔데요=_=

그래서 그 동생은 따라지 않고 집으로 튀었데요.

하하하..재미없죠=_=

인생이 다 그렇죠 뭐 ~

 

 

 

 

참고로 희수(가명)는 키 160cm 날씬한 몸매에 귀여운 얼굴에

싱글이랍니다 하하하하하하하~

http://www.cyworld.com/xxxx9188  -희수싸이


 

 

 

 

여러분

크리스마스엔 밖에 나가는거 아니에요.

길도 막히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신종플루 걸리지도 모르니 

다들 집에서 쉬세요 

저도 남편이랑 돈이 없어서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어여하니까요............. 

www.cyworld.com/cjswowktlr79

죽어가는 남편 투데이만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