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엘리사벳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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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영혼을 꿈에서 본적이 있다...

얼굴도 육체도 없는 영혼...

사도 바오로께서 내꿈에서 나타났을때,

보여준 모습이다

그것은 유리처럼 영롱하며 투명하고 물처럼 유순해 보였었다.

그러한 영혼들이 천국에 가면 부활하여

제몸을 갖추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사나보다~

영혼이 어떡게 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타락한 영혼은 검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났을때,

투명하고 깨끗한 순결한 영혼이 죄를 지으면서

검게 변하는 모습이 바로 죄를 지은 영혼이 아닐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도 보고싶고 사도 바오로도 보고싶고

천사들도 보고 싶고...

김수환 추기경님은 아마도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인들 천사들과 함께 하느님과 살고 계시지 않을까~

정말 나도 빨리 데려가서 주님과 살고싶다.

고통과 절망과 헤어지는 아픔말고

천국의 아름다움과 자유안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그 기쁨과 평안속에서

하루빨리 주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린다...

나도 김수환 추기경님 처럼 천국에 가는날이 오겠지만,

속히 이땅에 오셔서 그 기쁨과 행복을 더 누렸으면 좋겠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부럽다 ㅠㅠ

 

내가 주님을 보고 성인을 보고 천사를 보았다고 하더라도,

나를 시험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병자도 아무런 기적도 줄수가 없다..

나는 그저 일반인 이라는 것일뿐,

구원을 약속받은 사람이라는 것일뿐,

나에게 기적을 바라지 말고 주님께 의지하기를...

나는 예언자나 그외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그저 주님만을 바라보는 주님의 종일 뿐이다.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주님을 기다리시는 것처럼

당신들이 주님을 기다리시는 것처럼,

나또한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