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미국에 유학을 왔다.내가 들고온돈은 달랑 230만원이었다.2000불정도 되는돈.. 너무 감사한것은 친구가 나를 많이 도와줬다.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온지 일주일째..여기서 아르바이트하고.. 주말엔 한국가게서 일하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가며 일하려고 한다.나는 하나님을 믿는사람이기에.. 정말 많이 기도했고.. 오자마자.. 2~3년 학교다녀도 구하기 힘들다는 학교 일을.. 영어도 잘못하는 나에게 담당자가 주었다. 또한 친구가 많이 노력해주었기 때문이다.생각보다 학비도 저렴하면서 좋은 학교에 조건부 입학을 할수있었다.불행중 다행이란 생각들어 감사한다! 이번년도 5월에 결혼을 했다.오빠는 나와 8살차이.. 참고로 난.. 29살이다. 결혼하시전 연예를 오해 하진 않았지만.. 성실하고 착한오빠라면 결혼해도 된다고 생각했다.정말.. 소박하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결혼을 했다.오빠는 결혼하기 한달전 집을 구하지 않고 있는것을 이상하게 여긴 내가 닥달을 하자.. 2000만원밖에 없다고 했다.그래서 이제야 그런걸 말했다고 뭐라했더니.. 나보고 돈밝힌다고 했다. 결혼하기 일주일전.. 신혼집에서 가구 문제때문에 싸우다가.. 집에 가겠다고 한날.. 한시간넘게 방에 가둬두고..내동댕이질을했고.. 발을 다쳐서 식장에.. 쩔뚝거리며 들어갔다. 정말 착한 사람인데.. 나도 잘못을 많이 하긴했지.. 하면서 최대한.. 내가 잘못한것을 돌이켜보려 노력했다. 신혼때.. 많이 싸우게 됐고.. 오빠나이와.. 현실이란것이.. 내 몸에 부딪혀 왔다.지금 생각해보면 이유야 어찌됐건 오빠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무시하는 말을 많이 한건 사실이다.인정한다... 내가 말을 함부로 했었던것.. 오빠가 변하기 시작했다.한달만에 싸우면서 폭력적인 행동들을 하고.. 회사에.. 부부싸움했으니..회사안간다고 상사한테 전화하는걸 들었고.. 다음날 바로 해고됐다.그러고선 나보고 부부싸움일으켰으니.. 니 책임이라고 하면서 날 윽박질렸다. 모두가.. 왜 이런 결혼을 니가 하냐며 말이 많았던 결혼이었다.난.. 내가 잘난게 뭐있나.. 따뜻한사람.. 착하고 가정적인 사람이면 됐다고 생각했었다. 정말 순수하게.. 돈이고 뭐고.. 같이 벌어서 알콩달콩 살려고 했다. 오빠는 은근히.. 나에게 열등감이 많았던 모양이었다.모두가 여자가 너무 아깝다고 하는 결혼이란걸 본인도 은근 느꼈던거 같다. 그 열등감은 회사해고 이후 더 커졌고.한달을 넘게 말도 안하고 집에서 잘때까지 티비만 보며 지냈다.그러면서 싸움은 더 잦아졌고.. 오빠는.. 맨날 술을 마시는 사람이었다.싸이월드에.. 써놓은 일기장들을 몰래 본걸 얘기하면서.. (물론 결혼전에 다 지웠다.하지만.. 연예초에 이미 내 아이디 비번을 어케 알았는지.. 보고 말도 안하고 있었다.)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얘기하면서 수건같은년 신발년.. 별의별 욕을 다했다.물론 평상시엔.. 연예때와 똑같이 자상하고 음식도 만들어놓고 정말 잘한다.하지만.. 순간순간.. 둘이 트러블이 생길땐.. 너무나 도를 넘어서게 변하곤했다.나중엔 의처증증세 같은 행동을 보이기도했다. 결혼후.. 2달만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부모님께 얘기를 했고.. 우리 부모님은.. 절대 이혼을 반대하지만..여자 과거 가지고얘기하고.. 폭력적인건 심하면 심해지지.. 좋아지지 않는다고 .. 니가 정말 못참겠음.. 니뜻대로하라고 하셨다.너무 죄송했다. 정말 아니라면 빨리 결정하고 새로운길을 가는게 좋겠다는 결정을 했꼬.절대 이혼안하겠다고 하던 남편을 뒤로하고 엄마네집에와서 2달을 보냈다.그동안 나에게 전화해서 별의별 욕을 다했었다.그렇지만 한번도 데리러 오진 않았다.도리어 나보고 무릅꿇고 사과하라더라.. 날 내동댕이치고 하는 그 행동들을 왜 그러냐고 하면 그래서 내가 너 때렸어? 밀었지?이렇게 말했었다. 소송을 건다. 이혼을 해준다 안해준다. 이랬다 저랬다.이혼하는대신 남자 안만나고 결혼안한다는각서를써서 공증을 받아야 한다는둥..정말 날 힘들게 했다. 살이 45kg까지 빠졌었다.사람들마다.. 어디 아프냐고 하고.. 몰골이 말이 아닐정도로 살이 빠졌었다. 결국.. 내가 해가지고간 혼수 하나도 안준다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게 됐꼬.. 내가 별의 별 말 다 들어가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참고 인내 하면서 기다린끝에.. 저번달에 이혼을 하게됐다.그 사이.. 난.. 내가 더 발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미국에서 간호사 공부를 할계획으로 학교도 알아보고.. 등등.. 유학을 준비했다. 11월말에.. 이혼후.. 12월초.. 바로 미국으로 들어왔다. 지금은 친구집 거실에서 자면서 지내고 있다.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것이다.또한.. 난.. 하나님께서 내 삶을 회복시키시고 더 좋은것을 주실줄을 믿는다. 남편이 너무 불쌍하고 막판엔.. 나에게 너무 잘대해 주었고.. 해서.. 가끔 연락하라고 미국전화번호를 불러줬더니.. 오늘 전화해서는 남친 생겼냐길래.. 이젠 오빠가 상관할바가 아니라고 했더니..별의별 욕을 다하면서 수건 창년 신발년 미친년 등등은 기본이고.. 들을수도 없는말을하면서 욕하길에..전화코드 뽑아버렸다.다신 전화 안받을란다. 이혼을 하지않고 잘살았으면 제일 좋았겠지만..여기서 내 삶이 끝나는건 아니다.!이번일을 계기로 너 발전된삶을 꿈꾼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2
결혼한지 6개월...이혼후 2주..
난 지금 미국에 유학을 왔다.
내가 들고온돈은 달랑 230만원이었다.
2000불정도 되는돈..
너무 감사한것은 친구가 나를 많이 도와줬다.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온지 일주일째..
여기서 아르바이트하고.. 주말엔 한국가게서 일하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가며 일하려고 한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사람이기에.. 정말 많이 기도했고.. 오자마자.. 2~3년 학교다녀도 구하기 힘들다는 학교 일을.. 영어도 잘못하는 나에게 담당자가 주었다. 또한 친구가 많이 노력해주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학비도 저렴하면서 좋은 학교에 조건부 입학을 할수있었다.
불행중 다행이란 생각들어 감사한다!
이번년도 5월에 결혼을 했다.
오빠는 나와 8살차이..
참고로 난.. 29살이다.
결혼하시전 연예를 오해 하진 않았지만.. 성실하고 착한오빠라면 결혼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정말.. 소박하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결혼을 했다.
오빠는 결혼하기 한달전 집을 구하지 않고 있는것을 이상하게 여긴 내가 닥달을 하자..
2000만원밖에 없다고 했다.
그래서 이제야 그런걸 말했다고 뭐라했더니.. 나보고 돈밝힌다고 했다.
결혼하기 일주일전..
신혼집에서 가구 문제때문에 싸우다가.. 집에 가겠다고 한날.. 한시간넘게 방에 가둬두고..
내동댕이질을했고.. 발을 다쳐서 식장에.. 쩔뚝거리며 들어갔다.
정말 착한 사람인데.. 나도 잘못을 많이 하긴했지..
하면서 최대한.. 내가 잘못한것을 돌이켜보려 노력했다.
신혼때.. 많이 싸우게 됐고.. 오빠나이와.. 현실이란것이.. 내 몸에 부딪혀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야 어찌됐건 오빠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무시하는 말을 많이 한건 사실이다.
인정한다... 내가 말을 함부로 했었던것..
오빠가 변하기 시작했다.
한달만에 싸우면서 폭력적인 행동들을 하고.. 회사에.. 부부싸움했으니..회사안간다고 상사한테 전화하는걸 들었고.. 다음날 바로 해고됐다.
그러고선 나보고 부부싸움일으켰으니.. 니 책임이라고 하면서 날 윽박질렸다.
모두가.. 왜 이런 결혼을 니가 하냐며 말이 많았던 결혼이었다.
난.. 내가 잘난게 뭐있나.. 따뜻한사람.. 착하고 가정적인 사람이면 됐다고 생각했었다.
정말 순수하게.. 돈이고 뭐고.. 같이 벌어서 알콩달콩 살려고 했다.
오빠는 은근히.. 나에게 열등감이 많았던 모양이었다.
모두가 여자가 너무 아깝다고 하는 결혼이란걸 본인도 은근 느꼈던거 같다.
그 열등감은 회사해고 이후 더 커졌고.
한달을 넘게 말도 안하고 집에서 잘때까지 티비만 보며 지냈다.
그러면서 싸움은 더 잦아졌고.. 오빠는.. 맨날 술을 마시는 사람이었다.
싸이월드에.. 써놓은 일기장들을 몰래 본걸 얘기하면서.. (물론 결혼전에 다 지웠다.하지만.. 연예초에 이미 내 아이디 비번을 어케 알았는지.. 보고 말도 안하고 있었다.)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얘기하면서 수건같은년 신발년.. 별의별 욕을 다했다.
물론 평상시엔.. 연예때와 똑같이 자상하고 음식도 만들어놓고 정말 잘한다.
하지만.. 순간순간.. 둘이 트러블이 생길땐.. 너무나 도를 넘어서게 변하곤했다.나중엔 의처증증세 같은 행동을 보이기도했다.
결혼후.. 2달만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부모님께 얘기를 했고.. 우리 부모님은.. 절대 이혼을 반대하지만..
여자 과거 가지고얘기하고.. 폭력적인건 심하면 심해지지.. 좋아지지 않는다고 ..
니가 정말 못참겠음.. 니뜻대로하라고 하셨다.너무 죄송했다.
정말 아니라면 빨리 결정하고 새로운길을 가는게 좋겠다는 결정을 했꼬.
절대 이혼안하겠다고 하던 남편을 뒤로하고 엄마네집에와서 2달을 보냈다.
그동안 나에게 전화해서 별의별 욕을 다했었다.그렇지만 한번도 데리러 오진 않았다.
도리어 나보고 무릅꿇고 사과하라더라.. 날 내동댕이치고 하는 그 행동들을 왜 그러냐고 하면
그래서 내가 너 때렸어? 밀었지?
이렇게 말했었다.
소송을 건다. 이혼을 해준다 안해준다.
이랬다 저랬다.
이혼하는대신 남자 안만나고 결혼안한다는각서를써서 공증을 받아야 한다는둥..
정말 날 힘들게 했다.
살이 45kg까지 빠졌었다.사람들마다.. 어디 아프냐고 하고.. 몰골이 말이 아닐정도로 살이 빠졌었다.
결국.. 내가 해가지고간 혼수 하나도 안준다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게 됐꼬..
내가 별의 별 말 다 들어가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참고 인내 하면서 기다린끝에.. 저번달에 이혼을 하게됐다.
그 사이.. 난.. 내가 더 발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미국에서 간호사 공부를 할계획으로 학교도 알아보고.. 등등.. 유학을 준비했다.
11월말에.. 이혼후..
12월초.. 바로 미국으로 들어왔다.
지금은 친구집 거실에서 자면서 지내고 있다.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것이다.
또한.. 난.. 하나님께서 내 삶을 회복시키시고 더 좋은것을 주실줄을 믿는다.
남편이 너무 불쌍하고 막판엔.. 나에게 너무 잘대해 주었고..
해서.. 가끔 연락하라고 미국전화번호를 불러줬더니..
오늘 전화해서는 남친 생겼냐길래.. 이젠 오빠가 상관할바가 아니라고 했더니..
별의별 욕을 다하면서 수건 창년 신발년 미친년 등등은 기본이고.. 들을수도 없는말을하면서 욕하길에..
전화코드 뽑아버렸다.
다신 전화 안받을란다.
이혼을 하지않고 잘살았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여기서 내 삶이 끝나는건 아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너 발전된삶을 꿈꾼다.....
모두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