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확인하지 않고 경복궁 역 1번추구 나가면 극장이 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무작정 아침부터 극장을 향했는데 두 번이나 택시를 타고 헤메다 1시간이 지나 극장에 도착이미 1시간이 지났다고 들어갈 수 없다는 직원과 실렁이를 하며1시 50분 표를 얻었다. (이후의 약속을 전부 연기하고) 남는 시간 아내와 중국국수와 만두를먹고 차를 마시고 부근을 돌아보다다시 극장으로 갔는데 예상외로 손님들이 너무 많았다.난 이런 영화는 소수의 사람들만 올줄 알았는데 계속 매진이 되고 있었다.침묵과 기도를 사랑하는 이런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났으면 영화는 수도회 중에서 가장 강력한 규율로 개인 독거를 통해 침묵과 기도를 이루어 가는스위스 산속에 있는 실제 가리티지오 수도회에 대한 다큐메타리이다. 영화가 시작되었다. 눈을 초롱초롱...처음에는 봉쇄수도회의 안을 들여다 본다는 것이 참 흥미로웠다.겨울이 지나고 밤이 지나고...크게 변화가 없다. 예수를 따르려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여기에 부르셨기에 우리는 이곳에 있습니다. 불이 지나가고 지진이 지나나고 강한 바람이 지나가고 그 후에 세미한 음성이... 잠을 많이못 잔탓에 졸기도 하고 조는 아내를 깨우기도 하고그래도 영화 진행을 따라가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1시간쯤 되니 야 아직도 한 시간 40분이 남았네 어떻게 참지라는 생각도 들고이런 생동감 없는 침묵이라면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서울' 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올 때, 또 수도사들이 눈설매를 탈 때는 모처럼 사람들의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렇게 졸다가 집중하다가 보니 점점 정신이 깨어나고 더 집중하게 되고그런 오랜 침묵이 계속 되다가 그 앞을 보지 못하는 수도사가 던지는 그 몇 마디 그 오랜 세월 기도하며 영으로 부터, 가슴으로 부터 던지는 몇 마디가하나님의 말씀인 것 처럼 마음을 움직인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절대 선이시기에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하나님을 더 가까이 갈수록 더 행복해진다...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마치 우리의 기도 여정과도 같은 영화...은근히 중독성이 있고 다시 정신차리고 보고 싶은 영화...세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영화Into Great Silence는 그런 영화였다. 나의 추천을 보고 영화를 본 두 분의 집사님이 감동적이었다고 한다.지금 우리의 현세적인 삶으로는 참 이해하기 힘든 영화인줄도 모르지만나름 도전을 줄 것이라 생각되어 강추^^
into great silence
잘 확인하지 않고 경복궁 역 1번추구 나가면 극장이 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아침부터 극장을 향했는데 두 번이나 택시를 타고 헤메다 1시간이 지나 극장에 도착
이미 1시간이 지났다고 들어갈 수 없다는 직원과 실렁이를 하며
1시 50분 표를 얻었다. (이후의 약속을 전부 연기하고)
남는 시간 아내와 중국국수와 만두를먹고 차를 마시고 부근을 돌아보다
다시 극장으로 갔는데 예상외로 손님들이 너무 많았다.
난 이런 영화는 소수의 사람들만 올줄 알았는데 계속 매진이 되고 있었다.
침묵과 기도를 사랑하는 이런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났으면
영화는 수도회 중에서 가장 강력한 규율로 개인 독거를 통해 침묵과 기도를 이루어 가는
스위스 산속에 있는 실제 가리티지오 수도회에 대한 다큐메타리이다.
영화가 시작되었다. 눈을 초롱초롱...
처음에는 봉쇄수도회의 안을 들여다 본다는 것이 참 흥미로웠다.
겨울이 지나고 밤이 지나고...크게 변화가 없다.
예수를 따르려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여기에 부르셨기에 우리는 이곳에 있습니다.
불이 지나가고 지진이 지나나고 강한 바람이 지나가고 그 후에 세미한 음성이...
잠을 많이못 잔탓에 졸기도 하고 조는 아내를 깨우기도 하고
그래도 영화 진행을 따라가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1시간쯤 되니 야 아직도 한 시간 40분이 남았네 어떻게 참지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 생동감 없는 침묵이라면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서울' 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올 때, 또 수도사들이 눈설매를 탈 때는
모처럼 사람들의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렇게 졸다가 집중하다가 보니 점점 정신이 깨어나고 더 집중하게 되고
그런 오랜 침묵이 계속 되다가
그 앞을 보지 못하는 수도사가 던지는 그 몇 마디
그 오랜 세월 기도하며 영으로 부터, 가슴으로 부터 던지는 몇 마디가
하나님의 말씀인 것 처럼 마음을 움직인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절대 선이시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갈수록 더 행복해진다...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마치 우리의 기도 여정과도 같은 영화...
은근히 중독성이 있고 다시 정신차리고 보고 싶은 영화...
세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영화
Into Great Silence는 그런 영화였다.
나의 추천을 보고 영화를 본 두 분의 집사님이 감동적이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의 현세적인 삶으로는 참 이해하기 힘든 영화인줄도 모르지만
나름 도전을 줄 것이라 생각되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