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20살이 될 수도권 지역에 사는 한 19살 여고생이예요. 일단 저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면 전 중학교3년간 지독한 왕따를 당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같은반이었던 소위 놀았다던 아이에게 잡혀서 매일 그애 쫄병이나하고 뒤치닥 거리나 하다가 한번 너무 화가나고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서 기분 몇번 안맞춰 줬더니 전 어느새 전교 왕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진짜 친구는 1명? 2명 정도고 그 외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남자애들도 다 알았고 주위 학교애들도 다 아는 xx중학교 왕따로 찍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지역이지만 그래도 제 중학교에서 가장 먼 곳으로 고등학교를 왔습니다. 형편상 이사를 가지도 못했어요. 그렇게 왔는데 이 고등학교에서도 소문이 돌더라구요. 쟤 왕따였다더라 성격이 얼마나 더러우면 이렇게요. 그리고 그 왕따를 당했다는 걸 빌미로 저를 놀려먹으려는 애들도 있구요 약점 잡아서요. 제가 어떻게 왕따를 당했는지도 모르면서요. 중학교때 그아이 패거리들에게 맞으며 핸드폰동영상도 찍혔던 저였습니다. 아무튼 고등학교에 와서 다닌 3년동안 왕따 같은건 당하지 않고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정말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습니다. 1학년때부터 좋아했구요. 그런데 졸업할 때 까지 아무말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이어달라고 해서 이어줄 수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 남자애가 그 중학교 출신입니다. 이 남자앤 조용한 성격이고 그래서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알고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모를 가능성이 더 많거든요. 하지만 주위에서 xx랑 사귀어 하면 걔 xx중학교 전따 왕따잖아 몰랐어? 라고 말해줄게 뻔하고 걔 집 완전 가난해 라며 다 말해 줄것이 뻔한데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 남자애를 정말 좋아하는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꼭 이 남자애 때문만이 아니라 사람을 사귀는데 자꾸만 걸림돌이 되는 제 3년간 지독했던 왕따 생활 때문에 죽고싶을 만큼 힘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대학을 가고 해도 행복하지 않네요. 힘이 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만 싶습니다. 이런 제게 방법이 없을까요? 311
왕따당했던 거 때문에 사람사귀기가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제 20살이 될 수도권 지역에 사는 한 19살 여고생이예요.
일단 저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면 전 중학교3년간 지독한 왕따를 당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같은반이었던 소위 놀았다던 아이에게 잡혀서 매일 그애 쫄병이나하고
뒤치닥 거리나 하다가 한번 너무 화가나고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서
기분 몇번 안맞춰 줬더니 전 어느새 전교 왕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진짜 친구는 1명? 2명 정도고 그 외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남자애들도 다 알았고 주위 학교애들도 다 아는 xx중학교 왕따로 찍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지역이지만 그래도 제 중학교에서 가장 먼 곳으로
고등학교를 왔습니다. 형편상 이사를 가지도 못했어요.
그렇게 왔는데 이 고등학교에서도 소문이 돌더라구요. 쟤 왕따였다더라
성격이 얼마나 더러우면 이렇게요. 그리고 그 왕따를 당했다는 걸 빌미로
저를 놀려먹으려는 애들도 있구요 약점 잡아서요.
제가 어떻게 왕따를 당했는지도 모르면서요. 중학교때 그아이 패거리들에게 맞으며
핸드폰동영상도 찍혔던 저였습니다.
아무튼 고등학교에 와서 다닌 3년동안 왕따 같은건 당하지 않고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정말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습니다. 1학년때부터 좋아했구요.
그런데 졸업할 때 까지 아무말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이어달라고 해서 이어줄 수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 남자애가
그 중학교 출신입니다. 이 남자앤 조용한 성격이고 그래서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알고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모를 가능성이 더 많거든요.
하지만 주위에서 xx랑 사귀어 하면 걔 xx중학교 전따 왕따잖아 몰랐어? 라고
말해줄게 뻔하고 걔 집 완전 가난해 라며 다 말해 줄것이 뻔한데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 남자애를 정말 좋아하는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꼭 이 남자애 때문만이 아니라 사람을 사귀는데 자꾸만 걸림돌이 되는
제 3년간 지독했던 왕따 생활 때문에 죽고싶을 만큼 힘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대학을 가고 해도 행복하지 않네요.
힘이 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만 싶습니다.
이런 제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