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인게 죄 인가요?!

완전짜증나2009.12.13
조회152

 

 

저는 2녀1남 중에 막내인 고1 여 입니다.

 

제 또래 친구들 보면 남매가 3인 애들별로없잖아요

 

다들 1명 많아봐야 2명

 

솔직히 애들은 막내가 집에서 귀여움 받고 힘든거모르고 사는줄 압니

 

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않죠

 

막내인 사람들은 다 아실꺼에요

 

언니 오빠는 부려먹지 , 만만하니까 무력으로 그렇잖아요

 

전 위에언니오빠랑 나이가 좀 차이가 나는 편인데

 

어릴적에는 다 당해줬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은 정말 못 참아주겠네요

 

이건 제 이야기니까 모든 언니오빠를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저희 언니가좀 정말 정신병자 같애요

 

친구들이나 다른애들 한테 말하면 그냥 평범한걸줄아는데

 

정말 정상이아님니다.

 

저희 언니는 말하자면

 

나이가 24이고 대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심상치않게 비정상인데요

 

뭐만하면 소리를 막지르고 소리지르고 물건깨빡치면 지말 다 들어주는

줄알아요

 

엄마아빠한테도 막 쌍욕하고 때리고 그냥맨날 소리지르고 물건던져서

 망가트리고

 

괜히 베란다에서 뛴다그러며서 협박하고 맨날 돈내노라하고 신용카드

 돈 값지도 않으면서 막 긁고 맨처음 몇달만쓴다고 해서 만들어놓고맨

 

날 다음달 영화한편만본다 그러면서 없애지도않고 부모님이 없앨라고 하면 지랄쌩쑈를 해요

솔직히 개가 죽던말던 신경도안쓰는데 , 맨처음에야 부모님도 자식이니까감싸고 햇는데 정말 정도가 심합니다

보통 집이 방이 3개 잖아요

다른집은 자매가 방 같이 쓰는데 애는 그러지도않고

맨처음에 방같이 쓰기로 해서 침대 킹사이즈로 사니까

첫날에만 발 털고방들어와라 침대에서 책 못보게해 지방치우는거 나보고 치우라고해 이불도 맘대로 못덮게해 방에도 맘대로못들어가게해 이런식으로 그래서

그 하루만 쓰고 다음부턴 다시 부모님과 방을 같이씁니다.

저는 그저 막내라는 이유로 항상 양보하고 방도없이 이러고 사는데여

방없는것도 억울하고 제 프라이버시도없고 밤에공부하기도 불편하고 그런점이 정말 많아요.

부모님도 제이런상황알지만 형편이 안되니까 집을 넒혀갈수도 없구요.

그런데 제작년부터 언니는 저희 안방에 와서 낑겨 잡니다.

지방은 도깨비 소굴로만들고 정말 과장이아니고 방에 발 디딜곳이 없어요

지 컴퓨터있는데까지 한반씩 움직일 길 쭉 하나있고 그냥 쓰래기통입니다.

안방에 와서 제쫍은자리까지 침범하면서 자는데 방치우라고 하면계속 핑계를 대요

방이춥다고 커텐사달래서 사서 달아줘,

이불사달래서 비싼거사줘,

침대빼고 방쓴데서 침대2년쓴거 비싼거라 아까워서 안방쓴다니까

지꺼라고 지맴대로한다날리치면서 침대버려,

노트북사달래서 노트북사줘.

했는데도 3일 지방에서 치우고 자더니 다시 원상복귀하고또오고

맨날 시험기간이다 ㄱ래서못치운다 (시험끝나고도 안치움 -- 시험공부 도 안하고 맨날 c d p이런거나 받고 와우게임 하면서 )

겨울이라서 추워서싫다

이생날리를 치내요

제가 내방에서 나가라 그러면 안방이 니방이냐고 그러면서 지가

큰소리고 , 개는 맡이 다운 행동한적도 없고

제가 장녀 역활다하고 하는데 지가뭐라고 남들앞에선

지가다하는척하는지

 

부모님도하다하다 질려서 냅두는데

고상이 피해보는건 저잖아요

옷도 제 옷 별로 있지도 않고 부모님도 안사주시고 제돈 모아서 기껏 옷 하나 사면 그거 뺏어가서 옷 찢어오고

지옷이라고 우기고 그래요.

자기는 옷한번 빌려주지도 않은게.

요번에 겨울코트 하나삿더니 그거 못뻇어가서 날리네요

또방금 제방 다 뒤집어놓고 맨날욕이란욕은다하고

제가 중2떄까지만해도 개보다 키작고 그러니까 막 떄리고 하더니

지금은 제가 키 크고 작년에 개가 또 떄리는데 제가 막고 똑같이 때리고 하니까 이제 지가 힘딸리는건 아는지 지나가면서 머리치고 이런건해도

떄리지는 않는데요 개가 하는짓을 보면 정말 사람이아니에요

제가맨날 부모님한테 말해도 이제는 자기들도못한다고 그러려니하고넘어가고

개랑 말섞어봤자 귀찮으니까 저보고 그냥 무시하라고하는데요

저는 정말 개때문에 죽고싶고 자살생각도 수없이 할만큼 힘들어요.

또 밖에서는 집에서 지 무시하고

쓰던물건 지주고 한다그러면서 다니는데

다른가족이 무슨 새물건이라도 생기면 바로 뻇어ㅏ고 그런애에요

진짜 갤보면 울화통이 터져가지고 죽겠어요

그리고 졸업하면 용돈끊기니까 별핑계대며 휴학하고 날리치는데

이제 1학기남으니까 행정고시 준비해야된다고 반학기 또 휴학한다더니 이젠 1년반이라고 우기네요

어이가없어가지고

부모님은 뻔한데도 어쩌냐그러며서 또 분위기가 시켜줄라그러는데

진짜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전정말 그러면 죽을겁니다.

그리고 갠 돈에 환장해가지고 맨날 제돈 훔쳐가고, 쿠폰가져가고 다훔쳐가는데 부모님한테도 맨날 구라치고돈쌔비고

헬스도 헬스값 올려말해서 받ㅇ려다가 제가그 영수증 찾아서 봐버리는바람에

엄마한테말해서 엄마가 뭐라하니까 소리지르면서 지금그걸왜애기하냐 막 이런식으로 하는데

진짜 정신병자지 제발 개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정신병원에라도 넣어버리고싶은데

 

너 맨날 판보고그러는데 만약 이글 보잖아 좀 정신차려

진짜넌 인간도아니고 쓰레기다 쓰레기/

 

 

 

판여러분들 재가 정말 정상인지좀 봐주세요.

이상황에서 제가 벗어날수 있다면 뭐든하고싶네요

학교주변으로 방하나 구해달라도 그냥넘기면서 해주지도앟고 그럴돈도없다그러고

미치겠어요아주.

 

 

좀 많이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데 하소연할대도 없고 그래서

이해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