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구를 너무 자주 데리고 옵니다.. 집도 안 치웠고 저는 씻지도 않고 잠옷 차림인데.. 막막막 데리고 옵니다. 부모님도 집 안 깨끗하면 못데리고 오게 하는데 상관없이 그냥 데리고 옵니다. 제 인권따위...
그리고 안 치우는거.. 부모님 밤 늦게까지 일하시고 오는데 기본적으로 자기가 먹은건 치워야 하지 않을까요?ㅜㅜ.. 먹고나면 밥그릇 식탁에 놓고 안방에서 티비봅니다. ㅠㅠ 그거 제가 밥먹을때 제가 치웁니다... 에고.. 그리고 밥 차려 먹을때.. 그냥 라면 끓여먹었으면 합니다... 채소를 다듬으면 안 치워요.. 그거 또 제가 치웁니다.
돈 엄------청 막 씁니다.
저희집이 그렇게 잘 살고 넉넉 한 집이 아닙니다.
저도 용돈 한달에 만 오천원 받아서 준비물 사고 먹을꺼 사고 아껴쓰는데..
누난 언제부턴가 갑자기 용돈을 4만원으로 올리더니
[큰돈.. 아닐수도 있는데 저는.. 꽤 크게 느껴지는 돈..;;] 12월 1일날 받았는데 벌써 다 썼답니다...
저는 2만원 남기고 한달 지날 돈을!! 아니 왜그렇게?
그리도 아침에 맨날 늦게 일어나서 택시타고 그 택시비는 엄마 지갑에서 오천원도아니고 만원짜리 들고가서 하루만에 다 쓰고오고 또 다음날 또 빼고 다쓰고오고 또또 빼고 또또 다 쓰고...
오늘은 책 보러 간다면서 딱 보니 놀러나가는건데 아빠한테 돈 다라더라군요.. 아빠도 눈치 챘는지 안 주셨는데.. 갑자기 저한테 달라길래 없다고 했죠. 아껴둔 7만원이 있지만..
저번에 만원 빌려가서 문자로 갑자기 친한척하며
만원은 누나가 쓸게 이러고 그냥 꿀꺽 ㅡㅡ
내놔라고 말하고 싶지만 또 성질 내면서
돈 던지면서 줄거 같아서 다음달 용돈 받을때 제가 뺄려고요..
아 시험기간때는 대박이였네요 시험3일 남았을때 12시에 잤습니다. <아 누나 전문계 아닙니다. 인문계입니다.> 그것도 학교 빨리 마치고 돌아오고 4~7시 까지 자고 밥 먹고 티비보다가 공부하고 12시에 잡니다. 딱히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요
저도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3일남았고.. 많이 못했으면 밥새서라도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좀 뭐랄까.. 눈치가 없다고나 할까요?
그때 동방신기 노예계약, 해체설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창에 1위를 하고 있을때.
저희 누나 울고불고 난리 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가 그런거 엄청 싫어 하시거든요. 계속 눈치 주는데도 누나는 못느끼는지 아는데도 그러는지 그냥 계속 그렇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의상 밖에 나가서 친구랑 울면서 전화하더군요.
하필 제가 공부하는데.. 흐어어어어어엉... 남이 들을까봐 창피해서 정말..
밥먹을때도 틱틱 거리면서 깨작깨작 먹고 계속 컴퓨터 보고..
그래서 아빠가
'예전부터 그룹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일 하는것보다 아빠 같은 사람이 일하는게 더 힘든데 돈은 그 아이들 보다 몇십배는 작게 번다 그리고 저런 애들은 여유라도 있지 않냐 아빠는 그런 것도 없다' 이런 말하니깐..
뭐냐 '앨범이 몇천장? 만장이 팔려야 그의 일부를 받고 또 돈도 제대로 못 받았다' 하고 반박(?) 하더군요... ..
아빠도 답답하셨는지 바로 일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도 한참 그렇고 있었어요 친구랑 전화해서 이렇게됐니 저렇게됐니 불쌍하다.. 하... 그래도 TV로 컴백무대 보면서 우는것보단 나았네요.
물건을 엄청 잘 잃어버립니다.
1. 렌즈
렌즈 사고 하루만에 잃어버렸습니다 정확하게 하루
아침에 끼려다가 떨어트려서 잃어버렸습니다.
2 MP3
아이팟 나노3세대 4GB
그거 사고 한.. 1년뒤? 잃어버렸습니다. 그때 꽤 비싸게 주고 싰는데
3 이것저것 모든것
고데기 라디오선 필통 지갑 돈 대체 왜!!! 돈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쌓여있던 스트레스는 모두 저한테 풉니다.
야자하고 오니까 밤이고 해서 문 잠그고 있는데
매일 문을 꽝꽝꽝 치면서 문열어라 소리치고
왜 잠그냐면서 또 소리치고
열어나라면서 소리치고
전에 도둑든적이 있어서 엄마가 꼭 잠그고 있어라고 했는데도 소리치고
뻔히 제가 컴퓨터 하고 있는거 보면서도
할꺼니까 나와라고 하고
티비 보고있는데 채널 막 바꾸고
하... 이 밤에 하도 답답해서
그냥 글 올리고 자요...
친구누나는 만두도 구워주고, 스타벅스 플래너도 사주고, 컴퓨터 한다고 하면 잘 비켜주고 하루만 바꿔서 생활 해보고 싶네요..
누나 하는 행동보면 답답해 죽겠어요..
누나는 고1 이고
저는 중2 학생입니다.
나이가 나이이고 때가 때인지라
요즘 많이 다투기는 하는데요
아니다.. 항상 다퉜네요..
요즘 누나랑 있을때랑 누나 하는거 보면
제가 답답해 미치겠어요 ㅠㅠ....
후... 숨 좀 돌리고...
일단 친구를 너무 자주 데리고 옵니다..
집도 안 치웠고 저는 씻지도 않고 잠옷 차림인데.. 막막막 데리고 옵니다.
부모님도 집 안 깨끗하면 못데리고 오게 하는데 상관없이 그냥 데리고 옵니다.
제 인권따위...
그리고 안 치우는거..
부모님 밤 늦게까지 일하시고 오는데
기본적으로 자기가 먹은건 치워야 하지 않을까요?ㅜㅜ..
먹고나면 밥그릇 식탁에 놓고 안방에서 티비봅니다. ㅠㅠ
그거 제가 밥먹을때 제가 치웁니다... 에고..
그리고 밥 차려 먹을때.. 그냥 라면 끓여먹었으면 합니다...
채소를 다듬으면 안 치워요..
그거 또 제가 치웁니다.
돈 엄------청 막 씁니다.
저희집이 그렇게 잘 살고 넉넉 한 집이 아닙니다.
저도 용돈 한달에 만 오천원 받아서 준비물 사고 먹을꺼 사고 아껴쓰는데..
누난 언제부턴가 갑자기 용돈을 4만원으로 올리더니
[큰돈.. 아닐수도 있는데 저는.. 꽤 크게 느껴지는 돈..;;]
12월 1일날 받았는데 벌써 다 썼답니다...
저는 2만원 남기고 한달 지날 돈을!! 아니 왜그렇게?
그리도 아침에 맨날 늦게 일어나서 택시타고 그 택시비는 엄마 지갑에서
오천원도아니고 만원짜리 들고가서 하루만에 다 쓰고오고
또 다음날 또 빼고 다쓰고오고 또또 빼고 또또 다 쓰고...
오늘은 책 보러 간다면서 딱 보니 놀러나가는건데
아빠한테 돈 다라더라군요.. 아빠도 눈치 챘는지 안 주셨는데..
갑자기 저한테 달라길래 없다고 했죠. 아껴둔 7만원이 있지만..
저번에 만원 빌려가서 문자로 갑자기 친한척하며
만원은 누나가 쓸게 이러고 그냥 꿀꺽 ㅡㅡ
내놔라고 말하고 싶지만 또 성질 내면서
돈 던지면서 줄거 같아서 다음달 용돈 받을때 제가 뺄려고요..
아 시험기간때는 대박이였네요
시험3일 남았을때 12시에 잤습니다. <아 누나 전문계 아닙니다. 인문계입니다.>
그것도 학교 빨리 마치고 돌아오고 4~7시 까지 자고 밥 먹고 티비보다가
공부하고 12시에 잡니다.
딱히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요
저도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3일남았고.. 많이 못했으면 밥새서라도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좀 뭐랄까.. 눈치가 없다고나 할까요?
그때 동방신기 노예계약, 해체설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창에 1위를 하고 있을때.
저희 누나 울고불고 난리 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가 그런거 엄청 싫어 하시거든요. 계속 눈치 주는데도 누나는 못느끼는지 아는데도 그러는지 그냥 계속 그렇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의상 밖에 나가서 친구랑 울면서 전화하더군요.
하필 제가 공부하는데.. 흐어어어어어엉... 남이 들을까봐 창피해서 정말..
밥먹을때도 틱틱 거리면서 깨작깨작 먹고 계속 컴퓨터 보고..
그래서 아빠가
'예전부터 그룹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일 하는것보다 아빠 같은 사람이 일하는게 더 힘든데 돈은 그 아이들 보다 몇십배는 작게 번다 그리고 저런 애들은 여유라도 있지 않냐 아빠는 그런 것도 없다' 이런 말하니깐..
뭐냐 '앨범이 몇천장? 만장이 팔려야 그의 일부를 받고 또 돈도 제대로 못 받았다' 하고 반박(?) 하더군요... ..
아빠도 답답하셨는지 바로 일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도 한참 그렇고 있었어요 친구랑 전화해서 이렇게됐니 저렇게됐니 불쌍하다.. 하... 그래도 TV로 컴백무대 보면서 우는것보단 나았네요.
물건을 엄청 잘 잃어버립니다.
1. 렌즈
렌즈 사고 하루만에 잃어버렸습니다 정확하게 하루
아침에 끼려다가 떨어트려서 잃어버렸습니다.
2 MP3
아이팟 나노3세대 4GB
그거 사고 한.. 1년뒤? 잃어버렸습니다. 그때 꽤 비싸게 주고 싰는데
3 이것저것 모든것
고데기 라디오선 필통 지갑 돈 대체 왜!!! 돈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쌓여있던 스트레스는 모두 저한테 풉니다.
야자하고 오니까 밤이고 해서 문 잠그고 있는데
매일 문을 꽝꽝꽝 치면서 문열어라 소리치고
왜 잠그냐면서 또 소리치고
열어나라면서 소리치고
전에 도둑든적이 있어서 엄마가 꼭 잠그고 있어라고 했는데도 소리치고
뻔히 제가 컴퓨터 하고 있는거 보면서도
할꺼니까 나와라고 하고
티비 보고있는데 채널 막 바꾸고
하... 이 밤에 하도 답답해서
그냥 글 올리고 자요...
친구누나는 만두도 구워주고, 스타벅스 플래너도 사주고, 컴퓨터 한다고 하면 잘 비켜주고 하루만 바꿔서 생활 해보고 싶네요..
하..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