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성에 대한 관심 높지만 병원 상담 드물어

폰더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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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성 기능 장애나..그런 이유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드믈다고 하죠.. 관심은 높지만.. 실제 치료를 하거나

그런 경우는 드믈다고 하니까요..ㅎ

 

또 한국의 경우 성 만족도가 최하위 국가중 하나라고 하네요..

만족도를 높일 필요는 있을..듯 합니다..ㅋ

 

성에 대한 관심 높지만 병원 상담 드물어

우리나라 남성은 성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병원을 찾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지난 2002년에 28개국이 참여한 국가 간 성 의식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성관계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서 한국 남성의 87%가 '중요하다'고 답변해 조사국 중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같은 조사에서 성기능에 대한 문제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경우는 불과 2%에 지나지 않았다.

이처럼 성기능 장애를 양지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인식이 부족한 것은 문화적 특성에 의한 부분도 있지만 질환 자체에 대한 무지가 가장 큰 문제다.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가 최근 남성 건강 캠페인 기간을 맞아 대한민국 남녀 847명(남성 623명, 여성 224명)을 대상으로 '조루증에 대한 남녀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놀랍게도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구분하지 못하고 유사한 증상이라고 잘못 답한 경우가 41.6%에 달했다.

여성은 절반에 해당하는 50%가 두 질환을 구분하지 못했고, 남성들 중에서도 38.5%가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또 '시간이 지나면 조루증이 저절로 사라진다'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도 전체의 32.9%를 차지해 남성의 성기능 장애에 대한 이해도가 남녀 모두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루 유병률은 최고, 치료율은 최저

지난 4월 대한남성과학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 남성의 무려 30% 정도가 조루일 정도로 유병률이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는 환자는 불과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성의 15% 정도에서 나타나는 발기부전이 비아그라 등 약물들의 출현으로 환자의 약 14%가 치료 받는 것에 비하면 조루는 극소수의 환자들만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다. ** 환자의 연령대는 발기부전과 달리 20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고른 분포를 보이는 만큼 음지에서의 치료 방법도 다양하다.

성기의 감각을 둔화시키는 일명 '칙칙이'로 불리는 국소마취제, 마취 ** 등이 이미 5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의사의 처방이 굳이 필요치 않기에 조루가 의심될 경우에는 병원보다는 국소마취제를 먼저 구입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세계 최초의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가 아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최근 한국에서 발매됨에 따라 조루에 대한 인식 전환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 치료법들은 대부분 성기의 과민한 감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킴으로써 사정을 지연시키는 원리였다. 하지만 프릴리지는 조루의 근본원인으로 밝혀진 사정을 관장하는 사정 중추 내 세로토닌을 증가시킴으로써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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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70000&newsId=2009112600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