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유니세프 기금 모으기 일일찻집했어요 ^^

은경이2009.12.14
조회24,303

와..톡이네요..

진짜 신기해요 ㅋㅋㅋㅋ

 

저 근데 몰랐는데 울회사 동료도 비슷한글 올렸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알고서 막 반가워 하는중...서로 몰랐는데 웃기네용 ㅠㅠ

 

판이란 동네 참 좁습니다..

 

비록 작은 행사였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시간이었어요~!

 

 

저의 글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셨다고 해주셔서

너무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일 많이 하시고

푸근한 연말 보내세요~~

 

그리고 저 개인의 사연이 아니기땜시롱

싸이는 공개하지 않을게요..부끄

 

 

 

대신 선플 하나씩만 부탁드려요..^^

 

 

 

 

판 사랑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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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님들^^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20대 직딩여성입니다 ㅎㅎㅎ

 

힘들고 지치는 회사일 중에도

직원들 북돋워주는 우리 회사 같은 회사도 있다고

 자랑할 게 있어서 오랜만에 판 써보아요..ㅎㅎ

   

 

사진이 너무 많긴하지만 ..잘 봐주세요 ^^

 

지난주 목요일 3시,

우리 회사에서는 작은 행사가 있었어요~~

  

 

 

 

연말을 맞아 우리 회사 식구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유니세프 기금 모음 카페가 열렸답니다!

 

 

 

정신없이 살다가도,

11월 달력을 넘기고 12월 달력이 돌아오면

이웃과 주변을 생각하게 되잖아요..

 

 

 

 

우리도 무언가 동료들끼리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유니세프 기금을 모으는 일일 카페로 낙찰!

  

 

 

 

 

일일카페 입구에는

 정갈한 메뉴판과

 

 

주문을 하고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읽어볼 수 있도록

안성기 아저씨의 유니세프 알림글이 붙어있었구요~!

 

 

 

 

 

 

 

예쁜 풍선으로 장식한 입구

손수 제작한 간판도 눈에 띕니다 ^^

 

 

카페 내부는 형광등에 분위기있는 빨간 한지를 붙여서

연출했답니다.

 

진짜 카페같지 않나요?^^

 

 

 

 

 

우리모두 준뷔위원들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했네요~~

빨간 정육점 조명이 음료를 더 맛있게 만들어줄 것만 같아요!

 

 

 

손님이 바글바글 하죠?

안쪽에서 음료를 만드는 분들은 정말 바빴어요!

 

 

 

 

 

여기에 자유롭게 모금을 하고

마시고 싶은 음료를 골라서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맛있는 6가지!

 


저는 부드러운 도시여자이기에 ㅎㅎ 라떼를 한잔 마셨답니다!

 

 

 

 

 

 


음료와 함께

정성껏 포장한 너트도 함께 주셨답니다~~!

 

 

이토록 세심한 기획에 놀란 저는

준비 위원들께 칭찬의 말을 마구 날려주었습니다 ㅎㅎ

 

 

 

 

 

차 주문이 밀려 급조로 제작한 여성전용 쉼터공간이예요~

여직원이 빌려주신 엉덩이 마사지기와 전자책과 MP3로 멋진 쉼터공간을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차를 기다리는 동안 마사지기로 따뜻하게 엉덩이를 마사지하면서 힙업을~

눈이 심심하지 않게 전자책을 읽으면서 교양을~

귀가 심심하지 않게 MP3를 들으면서 편안함을~

오감만족! 고객만족! 풀서비스를 제공했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먹기만 하고 끝나면 아쉽잖아요~

 

 

 

우리 일일 카페의 하이라이트는

트리에 유니세프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와 물품을 매다는 차례였어요.

 

 

 

 

예쁜 색지에 각자 소망과 응원의 글을 적어서 매달았답니다.

 

 

 

 

 

 

 

 

금세 꽉 차더라구요~~

빼곡히 적은 사랑으로 더 풍성해진 트리!

 

 

 

 

 

 

 

소망이 어서 이뤄지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저는 기부품으로

아껴 두었던  니베아립케어 립에센스를 달았어요~

(참고로 새제품이에요 >ㅁ<)

4계절 촉촉한 입술처럼

항상 사랑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제 짝꿍은 절 보더니

며칠전 선물 받은 니베아립케어 모이스춰

새 것을 달아 놓았어요ㅎㅎ

 

아이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전 새로 산 mp3를 예쁘게 매단 동료도 있었답니다!

 귀엽네요 ^^

누가 떼가진 않을지~~;;

 

 

 

 

 

사랑이 듬뿍 묻어있는 트리~~~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걷혀서 우리 모두 무지 뿌듯했던 행사였습니다.

 

힘들게 일일카페를 준비하고 수고하신 동료 분들께도

박수를 보내드렸구요 ^^

 

 

카페에서 모인 수익금은 모두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연말에 회사에서 이런 따뜻한 행사를 하고 나니

마음이 더 푸근해졌습니다ㅎㅎ

 

 

 

자랑아닌 자랑이지만....

같이 좋은일도 해보자는 취지에서 올린글이니

악플은 자제 부탁드려요 ㅠㅠㅋㅋ

 

 

다른 톡님들은 연말에 어떤 따뜻한 계획,

혹은 추억을 갖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