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남자친구가 제대로 오해하게생겻습니다...``;;

으아2009.12.14
조회275

방금전에 있었던일입니다... 아 어떻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업무상 외근을 하던중 대형사고를 목격하게됐습니다...

 

교통사고였는데 한 7중? 8중정도 되는듯... 온도로가 통제된상황에서 먼일인가

 

창문을 내려 보고있었는데심각하더라고요 여기저기 피흘리고 쓰러져계신분도

 

보이시고 차문에 끼여 못빠져나오시는 분도 보이시구...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없이 차를 갓길에 세워두고 바로 달려나가 차문에 끼신

 

여성분부터 빼줄요량으로 다른 남자분들과 합심해서 여자분을 빼드리고있었어요...

 

그여자운전자분을 빼드리고 주위에 더 다치신분없나 둘러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여자분이 바닥에 주저않아서 울고계시더라구요...

 

많이 낮이 익는데 누구지 하고 다가섰더니 ㅠ ㅠ 저랑 대학시절 친하게 지내던

 

동생인걸 알게됐습니다 애가 너무 놀래서 부들부들 떨면서 울고있더라고요ㅠ ㅠ

 

주위엔 경찰 119 렉카들 소방차까지 너무 산만해서 애가 더 놀래하는거 같아

 

마침 차에 따뜻한 음료가 있길래 건내주고 괜찬다고 토탁여 주고있었는데 ㅠ ㅠ

 

그때 후배 남자친구가 연락받고 온거같더라구요..

 

그때 그 당시 상황이 좀 애메해서 ㅡ,.ㅡ 제가 후배를감싼듯한 모션과 후배도 저알아

 

보고 거의 안기다시피 있었거든요... 저도 정신이 없던터라 우선 119에 후배 태워보내고

 

다시 업무에 충실하려 돌아왔는데 문자가 왔네요... 누구누구 남자친군데 무슨사이시냐

 

고 ㅡ,.ㅡ 그래서 그냥 학교 선밴데 우연히 지나다 봐서 애가 너무 놀랬길래 다독인거라

 

말해도 안믿네요 ``; 아 어쩌면좋죠... 괜히 민페 끼친거 같고 괜히 나선나 싶기도 하고

 

아 후배 남자친구분께 머라고해야 믿으실까요.... 답답해서 두서 없이 막적었는데 ㅠ ㅠ

 

답좀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