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나 오토바이에 대해 잘아시는분 좀도와주세요

이건아니잖아2009.12.14
조회16,070

허걱..오랫만에 네이트들어왔다가

 

뭔 판이 어쩌고저쩌고 되어있길레 들어와봤더니..ㅋㅋㅋㅋ헐..진짜

 

다른사람들 말처럼 하루아침에 ....;;ㅋㅋ

 

그래서 센터에 선배랑 같이 갔었어요 수리비 84만원이었는데

 

센터 사장님이 좋으신분이라서 선배가 좀 깎아달라고 죄송하다고 그러니까 75만원으로

 

깎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선배가 돈없다며 센터에 65만원만 주고 ( 저한테는 무슨년 무슨년

 

아 시바 그거 얼마나 한다고 쌔거사주께 쌔거얼만데 얼만데 이래놓고....ㅋㅋ65만원 장난?)

 

지금 곧 해외나가야된다면서 해외갔다와서 나머지 10만원을 준다고 했답니다..

 

사장님께서는 일단 65만원이라도 받아놓는다고 그거라도 안주면 큰일이라고해서 65만원

 

받으셨구요 그런데 수리는 모든돈이 입금이되야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니.. 해외갔다와서 10만원다시 낸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제 헬멧이랑 순대(오토바이 분실하지말라고 잠그는 열쇠??)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구 선배 욕할때 사실 녹음 다 해뒀구요...ㅎ

 

머 여기보니까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ㅋ님이 그상황대보셈 - _-ㅗ

 

아..근대 저희학교 선배들이 이글을볼까 좀...ㅋㅋㅋㅋ

 

뭐..거짓말은 아니니 상관없지만요

 

다들 좋은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

 

 

머 헤드라인도 됐겠다..ㅋㅋㅋ 소심하게 홈피나 알려봅니다

http://www.cyworld.com/010666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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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가 10월 13일에 군대를 간다고

 

쥬드 125cc오토바이를 저에게 주고갔습니다.

 

고3때부터 둘이서 타고 데이트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여튼 아주많은 추억들이 담겨있는 그런 오토바이였죠...

 

그리고 저번 11월 6일 저희학교 선배가 오토바이 잠시 좀 빌려달라고..

 

바쁜데.. 니가안타면 내가  조심히타겠으니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고 저는 친구와 대구에 놀러갔다왔죠

 

 

그리고 그담날 저녁에 받기로하구요 

 

 

그래서 놀고 다음날 와서 선배에게 전화를하니

 

안받는거에요...두번 세번 전화해도 안받아서 포기하고있는데

 

나중에 선배에게 전화가왔어요 와서 처음엔 오토바이 이야기는 안하고 

 

다른말먼저하더니 오토바이가질러간다니까 사고났다는거에요..

 

저는농담인줄알고 듣고있으니까 오토바이가 좀 망가졌고 선배는 좀 많이 다쳤다고..

 

일단 오토바이가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근데 허걱...오토바이가 조금 망가진게 아니라..완전 박살....손잡이에 있는 브레이크는

 

다 부러져서 덜렁덜렁 거리고 앞바퀴 카울은 아에 없고...  차체 다 돌아가있고

 

백미러 다돌아가고 깜빡이 떨어지고..

 

완전 난리도아니였습니다..그래서 선배집으로올라갔죠...따지러

 

근데 선배도 많ㅇ ㅣ다쳐있었습니다... 따질상황이 아니였조..

 

그래서 괜찮냐고걱정하다가.. 일단오토바이 보러왔으니

 

오토바이 시동걸어보기 위해

 

키를받아내려와서 켰더니...소리도 이상하고 핸들도안돌아가고 난리였습니다.

 

제오토바이도 아니고 남자친구 오토바이라 ,,그리고 많은추억이 있는 오토바이라

 

무척 화가났죠.. 그래서 선배에게 문자한통 보내고 집으로 그냥왔습니다.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할지도모르겠고.ㅠㅠ(알면 난리남...)

 

그래서 선배가 최대한 빨리 해준다고했습니다.

 

대학교 통학용으로 원룸에서 왔다갔다 타고다니던 오토바이가 없어지니

 

무척이나 불편했습니다..

 

일단 오토바이를 제친구가 센터를 불러서 맡겨버렸습니다.

 

센터에 맡겨서 견적뽑으니까 한팔십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센터에서는 수리할바에 차라리 새거나 중고사라고 이거 수리안하는게 낫다고...

 

근대 선배는  무슨 수리비가 그렇게 많이나오니 원래오토바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였니 어쩌니

 

다른선배까지 저한테 뭐라고 하는겁니다...

 

아니..급하다고 빌려줬는데 술먹고 음주운전하다가 넘어져서 오토바이

 

박살냈으면 빨리빨리 처리르해줘야하지않습니까.

 

그리고 차비도 준다고해놓고 주지도않고 하루에 오천원 이상씩 차비가 드는데

 

지금 한달이 넘도록 차비조차 주지않고있습니다

 

한달넘게센터에 맡겨놔서 거기에도 미안하기도 하고...

 

그리고 선배 아픈데 전화해서 오토바이 이야기 했더니 무슨년 무슨년 욕까지하고..

 

아 여튼 미치겠습니다 ㅠㅠㅠ

 

진짜 경찰서에 꼬지르고싶은심정...ㅠ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