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분위기, 샴페인으로 띄어봅니다~

트리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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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가 잉그리트만의 눈을 그윽히 바라보며 말하길,

 

"Here's looking at you,kid!(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전쟁 속 사랑이야기가 가슴을 에는 <진주만>.

 벤에플렉은 전장으로 떠나기 전날, 여자친구 케이트버킨 세일과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서로의 감정이 한껏 녹아든 샴페인을 음미한다.

  

 

영화 <댓 씽 유 두(That Thing You Do)>에서 시골청년들이 만든 밴드의 노래가

빌보드차트 10위에 오르던 날..!

샴페인을 터뜨리던 그들의 모습은 아직도 잔잔한 울림으로 남아 있다.

 

영화 속 사랑이 있는 자리에, 달콤함을  더하던 매력적인 샴페인이 

바로 멈(G.H.MUMM)이다.

 

 다시는 오지 않을 2009년의 마지막을

영화처럼 조금은 특별하게 담아두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된 샴페인,

멈 디너 자켓 (The Dinner Jacket by G.H.MUMM)

 

8일 모백화점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 소식에 냉큼 달려가 보았다.

조금 늦게 도착한 탓에, 벌써 행사는 진행되고 있었지만,

다행히 얼마지나지 않은 듯 

파티분위기의 롤플레잉이 시작되고 있었다.

 

 

디너자켓은 12월 한달간 진행되는 멈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SIMPLE & LUXURY의 컨셉에 맞게

병과 패키지를 모두 갖춘 이브닝 웨어로 디자인 되었다.  

 

 

자켓이 샴페인의 온도를 2시간 동안 유지해 주어 실용적이면서도,

세계 3대 샴페인 브랜드 멈의 시그니쳐가 인상적인 키링을 가미해

그 자체만으로도 꽤 괜찮은 연말 선물이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연말에 사랑하는 이들과 샴페인을 터뜨리며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멈이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