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2살 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이젠 남자친구라 부르기조차 싫은..)제가 막 대학에 입학했을때 군제대를 한뒤 다시 복학한 남자친구는 처음에 저에게별 관심이 없는듯 하다가 나중에는 먼저 고백을 하더군요. 그렇게 사귄지 1년정도가 흘렀는데 그때부터 남자친구가 좀 이상하더군요.무조건 저에게 "안돼" "하지마" "가지마" 이런 말만 하더군요. 제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 그러면 무조건 가지마 그러고 하루종일 붙들고 있고전화통화를 하다가도 무척 졸려서 잠잔다고 그래도 잠조차 못자게 하더군요.. 그냥 절 아껴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무서워 지더라구요.2년전 여름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하여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놀러가겠다고 하니 역시나 가지말라더군요 그러며 지금 어디냐며 데리러 가겠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나서 그냥 전화를 끊고 남자친구 번호를 스팸번호로 저장해 둔뒤친구들과 놀러갔습니다.다음날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 다와갈때쯤 저희 집앞에 남자친구가 있는게 보였습니다.그 순간 어릴때 집에 늦게 들어갈때마다 아빠한테 혼날까봐 느꼈던 두려움과 비슷한게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내색하지 않고 남자친구에게 다가가니 갑자기 뺨을 때리더군요.그러고 나서는 제 머리채를 잡아서 질질 끌고 계단을 올랐습니다.저는 끌려가면서 왜이러냐며 소리를 질렀지만 소리를 지를때마다 주먹질과 발길질을하더군요. 그렇게 질질 끌려서 집에 들어가자 남자친구가 저에게 옷을 다 벗으라는 겁니다.전 싫다고 했습니다.그러곤 더이상 못사귀겠다며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가위를 들고 오더니 제 머리채를 휘어잡고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전 하지말라며 울며 빌었지만 남자친구는 제 머리카락을 마구 자르더니 제 옷마저 찢어버리더군요 그러고 나서는 제 옷장에 있는 옷들마저 가위로 전부 잘라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저에게 "이 씨xx이 내가 가지 말라 그러면 가지 말아야 할꺼 아니냐? 내 말이 x같애? 어?" 하며 또다시 구타를 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전 정말 노예아닌 노예가 된 일상을 살았습니다..남자친구에게 일어나자 마자 전화해서 일어낫다고 하고 머하고 있는지 10분에 한번씩전화를 해서 알려야 했습니다. 솔직히 그때 주변사람들에게라도 도움을 청해서 헤어져야 했지만 당시에는 너무 두려워서 그럴 용기조차 안나더군요..그렇게 전 2년동안 구타와 감시를 당해가며 살았습니다. 남들 앞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또 구타를 당할까봐 남자친구가 잘해 준다며 거짓말도했습니다.. 하지만 이틀전 일본에 유학가있던 남동생이 한국에 내려왔을때 남동생을 보자마자눈물이 터지더라구요..남동생은 왜그러냐며 묻길래 다 털어놨습니다..그러자 남동생이 자기가 처리한다며 헤어진다고 말 하라더군요..그래서 헤어지자고 전화로 말했더니 어디냐며 온갖 욕설을 퍼붓드라구요. 바로 옆에 있던 남동생이 전화기 밖으로도 욕설이 들렸는지 전화기를 뺏어남자친구에게 마찬가지로 온갖 욕설을 퍼붓더군요..그렇게 전화통화가 끝난뒤 어제 오늘 한통에 전화조차 없더군요.어디 나갈때나 뭐 할때 항상 동생이 옆에 있으니까 안심은 되는데.. 이대로 물러날거 같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톡커님들두번다시 끔찍한 연애를 하기 싫습니다... 9
남자친구에 도를 지나친 소유욕 이젠 못참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2살 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이젠 남자친구라 부르기조차 싫은..)
제가 막 대학에 입학했을때 군제대를 한뒤 다시 복학한 남자친구는 처음에 저에게
별 관심이 없는듯 하다가 나중에는 먼저 고백을 하더군요.
그렇게 사귄지 1년정도가 흘렀는데 그때부터 남자친구가 좀 이상하더군요.
무조건 저에게 "안돼" "하지마" "가지마" 이런 말만 하더군요.
제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 그러면 무조건 가지마 그러고 하루종일 붙들고 있고
전화통화를 하다가도 무척 졸려서 잠잔다고 그래도 잠조차 못자게 하더군요..
그냥 절 아껴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무서워 지더라구요.
2년전 여름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하여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놀러가겠다고 하니 역시나 가지말라더군요 그러며 지금 어디냐며 데리러 가겠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나서 그냥 전화를 끊고 남자친구 번호를 스팸번호로 저장해 둔뒤
친구들과 놀러갔습니다.
다음날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 다와갈때쯤 저희 집앞에 남자친구가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 순간 어릴때 집에 늦게 들어갈때마다 아빠한테 혼날까봐 느꼈던 두려움과 비슷한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내색하지 않고 남자친구에게 다가가니 갑자기 뺨을 때리더군요.
그러고 나서는 제 머리채를 잡아서 질질 끌고 계단을 올랐습니다.
저는 끌려가면서 왜이러냐며 소리를 질렀지만 소리를 지를때마다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더군요.
그렇게 질질 끌려서 집에 들어가자 남자친구가 저에게 옷을 다 벗으라는 겁니다.
전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곤 더이상 못사귀겠다며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가위를 들고 오더니 제 머리채를 휘어잡고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전 하지말라며 울며 빌었지만 남자친구는 제 머리카락을 마구 자르더니 제 옷마저
찢어버리더군요
그러고 나서는 제 옷장에 있는 옷들마저 가위로 전부 잘라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저에게
"이 씨xx이 내가 가지 말라 그러면 가지 말아야 할꺼 아니냐? 내 말이 x같애? 어?"
하며 또다시 구타를 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전 정말 노예아닌 노예가 된 일상을 살았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일어나자 마자 전화해서 일어낫다고 하고 머하고 있는지 10분에 한번씩
전화를 해서 알려야 했습니다.
솔직히 그때 주변사람들에게라도 도움을 청해서 헤어져야 했지만 당시에는
너무 두려워서 그럴 용기조차 안나더군요..
그렇게 전 2년동안 구타와 감시를 당해가며 살았습니다.
남들 앞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또 구타를 당할까봐 남자친구가 잘해 준다며 거짓말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틀전 일본에 유학가있던 남동생이 한국에 내려왔을때 남동생을 보자마자
눈물이 터지더라구요..
남동생은 왜그러냐며 묻길래 다 털어놨습니다..
그러자 남동생이 자기가 처리한다며 헤어진다고 말 하라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전화로 말했더니 어디냐며 온갖 욕설을 퍼붓드라구요.
바로 옆에 있던 남동생이 전화기 밖으로도 욕설이 들렸는지 전화기를 뺏어
남자친구에게 마찬가지로 온갖 욕설을 퍼붓더군요..
그렇게 전화통화가 끝난뒤 어제 오늘 한통에 전화조차 없더군요.
어디 나갈때나 뭐 할때 항상 동생이 옆에 있으니까 안심은 되는데..
이대로 물러날거 같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두번다시 끔찍한 연애를 하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