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쓰라고 쓰라고 하셔서 .. 쓰게 된?! 글입니다 .사실 저도 쓰고 싶었는데 소심해서 ☞☜ 망설이다가 ㅎㅎ 이야기는 몇일전 .. 늦게까지 남친과 피시방에서 저는 테트리스ㅎㅎ 남친은 서든을 하다가 피곤해서 혜여지고 집에 오자마자 잤거든요 ;; 몇시간이 지나고 아침 , 어머니께선 매일 하루라도 안하시면짜증지수가 높아지고 죽겠다고 하시는 사우나를 가셨어요 그리고 또 몇시간 후 남친이 온거에요 , 정말 한심하긴 하지만잘만하면 깨우고 그런거 ㅜㅜ 짜증나서 난 잘테니 니 알아서 하라 하곤자고 있는데 얼마되지않아 한 2시간? 1시간 쯤 지났을까 누가 초인종을누르는거에요 .. 고맙게도 남친이 열어주셨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추한 몰골로 나갔죠~ 동그란 구멍으로 보아하니 ...진짜 저 도둑인줄 알았어요 ㅜㅜ 모자 푹 눌러쓰시고 .. 무튼 누구시냐고 했죠~ 근데 말을 안하는거에요 .. 그그 체인? 걸어서 문을 열었죠택배아저씨 같아서 어디 택배회사에서 오셨어요?? -ㅅ- 또 아무말 안하시는 거에요슬슬 열받기 시작해서 .. 사실 남친이 있었기에 남자가 있으니 든든해서 ㅎㅎ누가 보낸 택배냐고 물었죠 .. 역시 아무말 안하는거에요 ..그때 발견한 왼손에 저희 집으로 날아온 세금 영수증같이 보이는 종이 쪼가리아니 왜 저걸 .. 우편함에서 가져온걸까 .. 라고 하는데 그 아저씨가 하는 말이곽%$씨 집 아니에요 ?? 의심은 더해가고 우리 엄마 이름은 저 종이에 적힌걸로알았겠지? 여자 혼자 있을줄 알았는데 남자가 있으니 당황해서 말을 안했나 ??막 나쁜 생각 들로 가득 찼고 ..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시고 ㅜㅜ사실 칼이라던지 흉기 들고 계시면 남친 다치게하면 ;; 그건 모르잖아요 그래서 한번 더 물어봤죠 어디 택배냐구요 !! 누가 보낸거냐고 했더니 또 쌩까는거에요 -ㅅ- 아오 ... 그러더니 물건을 한손으로 스윽 ~ 내밀면서받을거에요 말거에요 ! 이러는 거에요 .. 제가 잠시만요 ! 이러고 문을 닫았고다시 어머니께 전화를 했죠 . 안받으셔서 다시 문을 열었는데 없는거에요 ;;전 확신했죠 ! 이새끼 도둑이구나 ! 그 물건이 좀 커서 더 의심했거든요 ㅜㅜ 알고보니 어머니가 시키신 다이어트 커피 더라구요 ..어머니께선 그걸 왜 안받았냐 니 남친도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문을 안열었냐하시면서 사우나 아주머니들하고 같이 돈모아서 시킨건데 내가 대푠데 어쩌구 저쩌구 하시면서 막 화를 내시는거에요 -ㅅ- 하 .. 귀하디 귀한 외동딸이라고할땐 언제고 .. 너 하나 키우는데 남자 셋 키우는거 같다고 밥 좀 그만 먹으라고 ... 이렇게 끝날것 같았던 이 사건이 오늘 또 한번 .. 그 후로 비싸고 고귀한 그 다이어트 커피는 오질 않았고 그럴수록 어머니께선 저를 ㅜㅜ 구박하셨는데 ..어머니가 롯@홈쇼핑으로 전화를 하셨죠 . 언제 다시 보내냐고 .. 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일하는 곳이 한진택배인걸 알게 되었고정말 추적끝에 그 청년?의 폰 번호를 알게 되었어요 ;; 대단 !!! 어머니는 그 청년한테 전활 하셔서 왜 그때 말을 안했냐~ 언제 올거냐~올거면 보통 문자같은걸 보내는데 왜 안보내서 이런일을 만드냐 그러시더니갑자기 급 화를 내시는거에요; 알고보니 그 청년새끼가 어머니가 하시는 말 다 듣더니씨@ 니 맘대로해 !! 어쩌라고!! 니가 알아서해~ 어머니와 청년새끼는 그 후로 계속 서로 욕을 했고 .. 결국 청년새끼가 어머니 전화를 받지 않아 대충 마무리됨 ..우선 내일 온다고 했답니다ㅜㅜ 택배 관련해서 일하는 남자들 특히 우리 아버지나이대에 비슷해 보이는 분 계시면 마음이 괜히 찡하고 그랬거든요 ;나름 택배 알바도 좀 했었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 착하신 분들도 많고 ..택배기사님들도 바쁘고 이런저런 사람 만나면서 짜증도 나고 힘드시겠지만그래도 서비스 ! 잖아요ㅜㅜ 저희 어머니가 미리 말씀 하셨더라면 애초에 이렇게 까진 안왔겠지만 .. 그래도 그 불량한 태도는 상당히 재수없었어요 !!!!!!!청년새끼라고 한건 죄송하고요 , 내일 저희 아버지가 전화 하실거에요그래도 욕한건 죄송하다고 하세요 , 저희 아버지 법 쪽에서 일하셔서 말 엄청잘 하시거든요 .. 뭐 안받으시면 그만이지만 ㅜㅜ 아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제 욕도 좀 하셨던데 .. 그러지 맙시다 ㅜㅜ 좀 !
한진택배 기사 아저씨 !! 너무 합니다 !
어머니께서 쓰라고 쓰라고 하셔서 .. 쓰게 된?! 글입니다 .
사실 저도 쓰고 싶었는데 소심해서 ☞☜ 망설이다가 ㅎㅎ
이야기는 몇일전 .. 늦게까지 남친과 피시방에서
저는 테트리스ㅎㅎ 남친은 서든을 하다가 피곤해서 혜여지고
집에 오자마자 잤거든요 ;;
몇시간이 지나고 아침 , 어머니께선 매일 하루라도 안하시면
짜증지수가 높아지고 죽겠다고 하시는 사우나를 가셨어요
그리고 또 몇시간 후 남친이 온거에요 , 정말 한심하긴 하지만
잘만하면 깨우고 그런거 ㅜㅜ 짜증나서 난 잘테니 니 알아서 하라 하곤
자고 있는데 얼마되지않아 한 2시간? 1시간 쯤 지났을까 누가 초인종을
누르는거에요 .. 고맙게도 남친이 열어주셨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추한 몰골로 나갔죠~
동그란 구멍으로 보아하니 ...
진짜 저 도둑인줄 알았어요 ㅜㅜ 모자 푹 눌러쓰시고 .. 무튼
누구시냐고 했죠~ 근데 말을 안하는거에요 .. 그그 체인? 걸어서 문을 열었죠
택배아저씨 같아서 어디 택배회사에서 오셨어요??
-ㅅ- 또 아무말 안하시는 거에요
슬슬 열받기 시작해서 .. 사실 남친이 있었기에 남자가 있으니 든든해서 ㅎㅎ
누가 보낸 택배냐고 물었죠 .. 역시 아무말 안하는거에요 ..
그때 발견한 왼손에 저희 집으로 날아온 세금 영수증같이 보이는 종이 쪼가리
아니 왜 저걸 .. 우편함에서 가져온걸까 .. 라고 하는데 그 아저씨가 하는 말이
곽%$씨 집 아니에요 ?? 의심은 더해가고 우리 엄마 이름은 저 종이에 적힌걸로
알았겠지? 여자 혼자 있을줄 알았는데 남자가 있으니 당황해서 말을 안했나 ??
막 나쁜 생각 들로 가득 찼고 ..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시고 ㅜㅜ
사실 칼이라던지 흉기 들고 계시면 남친 다치게하면 ;; 그건 모르잖아요
그래서 한번 더 물어봤죠 어디 택배냐구요 !! 누가 보낸거냐고 했더니
또 쌩까는거에요 -ㅅ- 아오 ... 그러더니 물건을 한손으로 스윽 ~ 내밀면서
받을거에요 말거에요 ! 이러는 거에요 .. 제가 잠시만요 ! 이러고 문을 닫았고
다시 어머니께 전화를 했죠 . 안받으셔서 다시 문을 열었는데 없는거에요 ;;
전 확신했죠 ! 이새끼 도둑이구나 ! 그 물건이 좀 커서 더 의심했거든요 ㅜㅜ
알고보니 어머니가 시키신 다이어트 커피 더라구요 ..
어머니께선 그걸 왜 안받았냐 니 남친도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문을 안열었냐
하시면서 사우나 아주머니들하고 같이 돈모아서 시킨건데 내가 대푠데
어쩌구 저쩌구 하시면서 막 화를 내시는거에요 -ㅅ- 하 .. 귀하디 귀한 외동딸이라고
할땐 언제고 .. 너 하나 키우는데 남자 셋 키우는거 같다고 밥 좀 그만 먹으라고 ...
이렇게 끝날것 같았던 이 사건이 오늘 또 한번 .. 그 후로 비싸고 고귀한 그
다이어트 커피는 오질 않았고 그럴수록 어머니께선 저를 ㅜㅜ 구박하셨는데 ..
어머니가 롯@홈쇼핑으로 전화를 하셨죠 . 언제 다시 보내냐고 ..
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일하는 곳이 한진택배인걸 알게 되었고
정말 추적끝에 그 청년?의 폰 번호를 알게 되었어요 ;; 대단 !!!
어머니는 그 청년한테 전활 하셔서 왜 그때 말을 안했냐~ 언제 올거냐~
올거면 보통 문자같은걸 보내는데 왜 안보내서 이런일을 만드냐 그러시더니
갑자기 급 화를 내시는거에요; 알고보니 그 청년새끼가 어머니가 하시는 말 다 듣더니
씨@ 니 맘대로해 !! 어쩌라고!! 니가 알아서해~ 어머니와 청년새끼는 그 후로
계속 서로 욕을 했고 .. 결국 청년새끼가 어머니 전화를 받지 않아 대충 마무리됨 ..
우선 내일 온다고 했답니다ㅜㅜ
택배 관련해서 일하는 남자들 특히 우리 아버지
나이대에 비슷해 보이는 분 계시면 마음이 괜히 찡하고 그랬거든요 ;
나름 택배 알바도 좀 했었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 착하신 분들도 많고 ..
택배기사님들도 바쁘고 이런저런 사람 만나면서 짜증도 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서비스 ! 잖아요ㅜㅜ 저희 어머니가 미리 말씀 하셨더라면 애초에
이렇게 까진 안왔겠지만 .. 그래도 그 불량한 태도는 상당히 재수없었어요 !!!!!!!
청년새끼라고 한건 죄송하고요 , 내일 저희 아버지가 전화 하실거에요
그래도 욕한건 죄송하다고 하세요 , 저희 아버지 법 쪽에서 일하셔서 말 엄청
잘 하시거든요 .. 뭐 안받으시면 그만이지만 ㅜㅜ 아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
제 욕도 좀 하셨던데 .. 그러지 맙시다 ㅜ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