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요 세수를 해요. 아주 대충대충 해요. 오늘도 일주일째 목늘어난 티셔츠를 입어요~ 삼디다스, 나이스, 파마 오늘은 무슨 츄리닝을 입을까요?? 아무꺼나 입어요~ 그리고 도서관으로 출발을 해요~ 매일 가능 시간 같은 버스를 타고 다녀서 버스 아저씨랑 친해 졌어요.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넓은 도서관에 나의 자리는 항상 정해져 있어요. 공시생들만의 암묵적인 약속이에요. 사물함에가서 책을 탑쌓듯이 쌓아서 가져와요. 그리고 6인용 책상에 나만의 영역을 표시해요. 앞자리는 다리 뻗기 편한자리 오른쪽엔 책가방을 왼쪽엔 도시락을 올려두어요. 이제 공부를 시작해야 해요. 책을 펴고 10분간 책을 읽어요~ 잠이와요~ 졸았다가 또 깨서 책을 읽어요~ 잠이와요~ 그러다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12시만되면 도시락을 들고 구내식당으로 향해요~ 공시생들은 알다시피 혼자밥먹기 뻘쭘해서 밥스터디란걸 해요~ 오늘도 6명이 모여서 점심을 먹어요~ 매일 같은 반찬들만 나와요~ 10분만에 점심을 해치우고 이야기를 나눠요~ 하루중 말을 제일 많이 하는 시간이에요 식사시간 1시간이 지나면 약속한듯이 다들 자기자리를 찾아가요~ 또 공부를 해요~ 잠이와요~ 졸면서 공부해요~ 잠이와요~ 벌써 3시가 다되었네요~ 잠도깰겸 도서관 앞을 서성거려요~ 마침 친구가 나오네요~ 친구왈~!! 우리 잠도오는데~ pc방이나 갈까?? 나는 콜!!을 외쳐요~~ 가면서 딱 1시간만 하고 공부하자고 합의를 봐요. pc방에 왔어요. 초글링이 바글 거려요~ 게임을 해요~ 재미가 있어요~ 약속한 1시간이 되었어요~ 서로 눈치를 보다가 3시간 정액을 끊어요~ 그리곤 웃어요~ 그래도 마음 한켠으론 공부해야된다는 생각은 굴뚝같아요~ 3시간도 빛의 속도로 지나가요~ 벌써 해가지고 져녁먹을 시간이에요~ 져녁에도 7시가되면 약속한듯이 구내식당으로 모여요~ 져녁을 먹어요~ 그리고 수다를 떨어요~ 벌써 8시에요~ 급한 마음에 책을 읽어요~ 또 잠이와요~ 졸면서 읽어요~ 벌써 9시 30분이에요~ 공시생도 사람인지라 10시에 시작하는 각 방송사 드라마는 꼭 챙겨보아야 해요~ 얼른 책을 싸고 집으로 향해요~ 드라마를 재밌게 봐요~ 11시에요~ 잠이와요~ 자기전에 공시생의 놀이터 다음 9꿈* 카페를 방문해요 오늘도 공시생들의 애환, 다짐, 질문, 욕 들이 엄청 올라와 있어요~ 12시네요~ 잠을 자요~ 누워서 생각해요~ 아~~ 계획은 해놓고 매일 똑같은 생활을 하고 계획은 저 멀리 떠나네요~ 후회를 해요~ 그리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기분좋은 컨디션으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잠에 들어요~~ 글읽고 가시는 모든 공시생 여러분의 애환 리플로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공부법, 노하우, 필살노트 이런것도 공유하심 좋겠네요 ㅋ 대한민국 공시생 여러분!!! 2010년 4월 10일 국가직 시험이에요~ 그날까지 모두 열공해서 꼭 좋은결과 거두시고 지겨운 공시생 생활 벗어나세요~ 화이팅 입니다!!! ps... 여자편은 연구 후 내일 져녁 올리겠습니다.2
[남여탐구생활]공무원 준비생편 (남자편)
남자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요 세수를 해요. 아주 대충대충 해요.
오늘도 일주일째 목늘어난 티셔츠를 입어요~
삼디다스, 나이스, 파마 오늘은 무슨 츄리닝을 입을까요??
아무꺼나 입어요~ 그리고 도서관으로 출발을 해요~
매일 가능 시간 같은 버스를 타고 다녀서 버스 아저씨랑 친해 졌어요.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넓은 도서관에 나의 자리는
항상 정해져 있어요. 공시생들만의 암묵적인 약속이에요.
사물함에가서 책을 탑쌓듯이 쌓아서 가져와요. 그리고 6인용 책상에
나만의 영역을 표시해요. 앞자리는 다리 뻗기 편한자리 오른쪽엔 책가방을
왼쪽엔 도시락을 올려두어요. 이제 공부를 시작해야 해요.
책을 펴고 10분간 책을 읽어요~
잠이와요~
졸았다가 또 깨서 책을 읽어요~
잠이와요~
그러다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12시만되면 도시락을 들고 구내식당으로 향해요~
공시생들은 알다시피 혼자밥먹기 뻘쭘해서 밥스터디란걸 해요~
오늘도 6명이 모여서 점심을 먹어요~ 매일 같은 반찬들만 나와요~
10분만에 점심을 해치우고 이야기를 나눠요~ 하루중 말을 제일 많이 하는 시간이에요
식사시간 1시간이 지나면 약속한듯이 다들 자기자리를 찾아가요~
또 공부를 해요~
잠이와요~
졸면서 공부해요~
잠이와요~
벌써 3시가 다되었네요~ 잠도깰겸 도서관 앞을 서성거려요~
마침 친구가 나오네요~
친구왈~!! 우리 잠도오는데~ pc방이나 갈까??
나는 콜!!을 외쳐요~~
가면서 딱 1시간만 하고 공부하자고 합의를 봐요.
pc방에 왔어요. 초글링이 바글 거려요~
게임을 해요~ 재미가 있어요~ 약속한 1시간이 되었어요~
서로 눈치를 보다가 3시간 정액을 끊어요~ 그리곤 웃어요~
그래도 마음 한켠으론 공부해야된다는 생각은 굴뚝같아요~
3시간도 빛의 속도로 지나가요~ 벌써 해가지고 져녁먹을 시간이에요~
져녁에도 7시가되면 약속한듯이 구내식당으로 모여요~
져녁을 먹어요~ 그리고 수다를 떨어요~
벌써 8시에요~ 급한 마음에 책을 읽어요~ 또 잠이와요~
졸면서 읽어요~ 벌써 9시 30분이에요~
공시생도 사람인지라 10시에 시작하는 각 방송사 드라마는 꼭 챙겨보아야 해요~
얼른 책을 싸고 집으로 향해요~ 드라마를 재밌게 봐요~
11시에요~ 잠이와요~ 자기전에 공시생의 놀이터 다음 9꿈* 카페를 방문해요
오늘도 공시생들의 애환, 다짐, 질문, 욕 들이 엄청 올라와 있어요~
12시네요~ 잠을 자요~ 누워서 생각해요~
아~~ 계획은 해놓고 매일 똑같은 생활을 하고 계획은 저 멀리 떠나네요~
후회를 해요~ 그리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기분좋은 컨디션으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잠에 들어요~~
글읽고 가시는 모든 공시생 여러분의 애환 리플로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공부법, 노하우, 필살노트 이런것도 공유하심 좋겠네요 ㅋ
대한민국 공시생 여러분!!! 2010년 4월 10일 국가직 시험이에요~
그날까지 모두 열공해서 꼭 좋은결과 거두시고 지겨운 공시생 생활 벗어나세요~
화이팅 입니다!!!
ps... 여자편은 연구 후 내일 져녁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