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대리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입니다..저의 대해서 올리면 아마 저를 알아보실 분이 많을 듯 싶어서 간단하게 제 소개는 패스 그냥 요 몇일 너무나도 씁쓸하고 힘들어서 글 올려보네요 ㅋ 요즘 2년 노예계약이니 머니 불만들 많으시죠?거기다가 타사는 어쩐지 모르나 저희 S사는...신규 하면서 해지도 금지 되있어서폰 하나 파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정말 고객님 한분한분 몇십분씩 설명 드려서 겨우 한개 팔고그렇게 하루를 몇개씩 파는 날도 잇고 하나도 못 팔고 집에 가는날도 있지요. 근데 그런건 상관없습니다.저희가 여기서 제일 힘든건요..폰을 사실때는 저희가 설명 해드려도응응, 예예 그러시고는 다음 달 요금 나오면 꼭 고객센터나 영수증 들고 찾아오셔서 저희에게 소리 지르시고 사기쳤다고 욕하시고...예, 알지요~ 저희가 설명해도 고객님 입장에서는 저희 용어가 어렵다는 걸.. 저희는 매일매일 앵무새마냥 똑같은 말을 하니어려운지 몰라도.. 고객님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용어라는거 압니다..그래서 이해를 못하시면 두번세번 몇번이고 다시 설명 해드리고종이에 써서라도 설명해드립니다..근데 꼭 다음달 되면 청구서 들고 오십니다.그럼 저희 또 설명해드려요...그런데요... 저희 찾아오셔도 좋고, 고객센터로 연결해서 전화 하셔도 좋습니다..하지만... 전화해서 무턱대고 욕만은 하지말아주세요.찾아와서 무턱대고 욕만은 하지말아주세요 입장바꿔서 고객님 자식, 누나, 언니가 이렇게 일한다고 생각해보세요일년 내내 빨간날에도 거의 못쉬고 나와서 일하고 있는 가족들을 생각해보세요똑같이 욕하고, 집어던지고 하실 수 있을련지....저희 대리점이나 고객센터 직원들.. 거의 80%가 신경성 위염, 장염이건 기본입니다... 한밤중에 위경련 와서 병원 실려가는것도 간혹 있구요... 그래도 그 다음날 웃으면서 출근해서 고객님 응대해가며 여기 있습니다... 그렇게 돈벌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댓글 올라오겠죠?세상에 이것보다 더한일도 겪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시겟죠?압니다.. 알지요... 그래서 꾹꾹 참고 일하는겁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위에 쓴 고객님들만 오는게 아니라커피 한캔이라도 사들고 오셔서 먹고 일하라고난 아가씨가 참 친절해서 항상 여기 오잖아, 이러시면서오시는 고객님들, 폰 한개라도 더 팔아준다고 지인분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그런 분들이 감사해서.. 제 이름 석자 기억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해서오늘도 여기서서 저는 인사하면서 일하고 있는겁니다... 그냥 제가 조그마한 바램이 있다면요,오늘부터 상담원이나 대리점 가셔서 업무 보시게 되면 .... 이 글 한번 생각해주시고,. 저희가 감사합니다하면 네라고 라도 해주세요..... 아니 미소한번 지어주셔도 저희는 감사합니다.. 4
저는 폰파는 여자입니다
저는 모 대리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입니다..
저의 대해서 올리면 아마 저를 알아보실 분이
많을 듯 싶어서 간단하게 제 소개는 패스
그냥 요 몇일 너무나도 씁쓸하고 힘들어서 글 올려보네요 ㅋ
요즘 2년 노예계약이니 머니 불만들 많으시죠?
거기다가 타사는 어쩐지 모르나 저희 S사는...신규 하면서 해지도 금지 되있어서
폰 하나 파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정말 고객님 한분한분 몇십분씩 설명 드려서 겨우 한개 팔고
그렇게 하루를 몇개씩 파는 날도 잇고 하나도 못 팔고 집에 가는날도 있지요.
근데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저희가 여기서 제일 힘든건요..
폰을 사실때는 저희가 설명 해드려도
응응, 예예 그러시고는 다음 달 요금 나오면 꼭 고객센터나 영수증
들고 찾아오셔서 저희에게 소리 지르시고 사기쳤다고 욕하시고...
예, 알지요~ 저희가 설명해도 고객님 입장에서는 저희 용어가
어렵다는 걸.. 저희는 매일매일 앵무새마냥 똑같은 말을 하니
어려운지 몰라도.. 고객님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용어라는거 압니다..
그래서 이해를 못하시면 두번세번 몇번이고 다시 설명 해드리고
종이에 써서라도 설명해드립니다..
근데 꼭 다음달 되면 청구서 들고 오십니다.
그럼 저희 또 설명해드려요...
그런데요... 저희 찾아오셔도 좋고, 고객센터로 연결해서 전화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화해서 무턱대고 욕만은 하지말아주세요.
찾아와서 무턱대고 욕만은 하지말아주세요
입장바꿔서 고객님 자식, 누나, 언니가 이렇게 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년 내내 빨간날에도 거의 못쉬고 나와서 일하고 있는 가족들을 생각해보세요
똑같이 욕하고, 집어던지고 하실 수 있을련지....
저희 대리점이나 고객센터 직원들.. 거의 80%가 신경성 위염, 장염
이건 기본입니다... 한밤중에 위경련 와서 병원 실려가는것도
간혹 있구요... 그래도 그 다음날 웃으면서 출근해서 고객님 응대해가며
여기 있습니다... 그렇게 돈벌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댓글 올라오겠죠?
세상에 이것보다 더한일도 겪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시겟죠?
압니다.. 알지요... 그래서 꾹꾹 참고 일하는겁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위에 쓴 고객님들만 오는게 아니라
커피 한캔이라도 사들고 오셔서 먹고 일하라고
난 아가씨가 참 친절해서 항상 여기 오잖아, 이러시면서
오시는 고객님들, 폰 한개라도 더 팔아준다고 지인분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감사해서.. 제 이름 석자 기억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해서
오늘도 여기서서 저는 인사하면서 일하고 있는겁니다...
그냥 제가 조그마한 바램이 있다면요,
오늘부터 상담원이나 대리점 가셔서
업무 보시게 되면 ....
이 글 한번 생각해주시고,. 저희가 감사합니다
하면 네라고 라도 해주세요..... 아니 미소한번 지어주셔도 저희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