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너무 웃기고 조금은 황당한 일일수도 있어 토커님들에게 조언아닌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얼마전 저는 남자친구와 함꼐 100일 여행으로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보드를 탄지 얼마 안되 이제서야 턴에 감을 살짝 잡은 정도의 초보라서
많이 넘어지고 꼬리뼈가 으스러 질 정도의 고통도 받으면서 열심히 탔더랬죠~
그날밤 우리는 자축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하였고~
와인과 목살~ 너무 힘들고 허기 진터라 정말 많이 먹었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맥주를 엄청 좋아라 하는데 이날은 적게 먹자면서
각자 호가x 3병과 카프x 2병을 더 챙겼더랬죠~ ㅋㅋ
(여기서부터가 복병였나 봅니다.ㅠㅠ달짝지근한 맛과 부드러운 거품때문에 개인적으로 호가X을 좋아하는 저는 한가지 문제를 앉고 있었습니다. 호가든만 먹으면 자꾸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설포를 하곤 했었답니다.ㅠㅠ 하지만 그날은 기분도 좋고 그런지 괜찮더라구요.ㅎㅎㅎ )
그래서 따끈한 벽난로 옆에서 저희는 케익과 제가 만든 토마토베이컨 말이를 벗삼아 맛있게 맥주를 먹었었죠~
각자 한 3병?4병정도 먹었을때 저의 남자친구는 너무 피곤하다면서 술을 그만 마시겠다는 겁니다. 기분이 오를때로 오른 저는 나머지 맥주를 다 처리하겠다면서 굳이 그 많던 맥주를 다 먹고 흥건히 취해 잠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거 있나요? 술을 많이 먹은 다음날 아침을 먹고 난뒤면 배가 아파
술 덩을 싸야하는 그런 것들요?
안그래도 아픔이 있는 호가X도 먹고 그래서 그런지 다음날 배가 살살 아파왔습니다.
다행이 실수 하지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힌저는 거기서 무료로 주는 베이글과 스프그리고 상큼한 오랜지 주스를 먹은 후에 짐을 챙기는 남자친구를 나몰라라 하고 씻겠다면서 화장실문을 꼭 틀어 잠그고 세면기위에도 물을 틀고 샤워기물도 틀고 기침을 콜록 거리면서 화장실일을 급하게........ 마무리 짓고는 팬션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반납하지 못했던 장비를 그냥 주기엔 아까워서 일회권을 끊고는 한번만 더타고 가기로 하고 열심히 넘어지면서 보드를 다 탔는데.ㅠㅠㅠ
움직임이 많아서 그런지 저의 장운동은 아침에 화장실 간것으로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ㅠㅠㅠ
렌탈샵에 장비를 반납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 였습니다. 굴곡도 많고 일차선의 연속과~
휴게소는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제 장은 저에게 속삭이시 시작했죠...
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비집고라노 나갈테니 각오하라는.....
다행이 본론은 아니였습니다만.... 자꾸만 쌍바위골에서 비명을 지를 것만 같더라구요..
전..... 끝까지 참아야만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그런모습을 보일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남자친구는 전에 그런말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남동생과 둘이고 부모님이 계신데. 어머니가 방구 끼거나 그런모습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저도 예전에 남자친구 어머님을 뵌적이 있는데, 정말 우아하시고 친구처럼 편안히 맞아 주시고,, 여자가 봐도 정말 천상 여자인 분이 였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방귀를 뀌는 모습을 상상 할수가 없다는 얘기를 한적이 있었죠..
그래서 전 참기로 했습니다.. 휴게소가 얼마나 남았냐고 연신 물어대던 제가 짜증이 났나 봅니다.ㅠㅠ
문을 열고 담배를 피기 시작하는 제 남자 친구가..............
그순간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저도 담배 냄새 난다면서 제쪽 창문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을 담배연기와 바람과 함께 날려 보낼 심산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늦었었나 봅니다..........
조금씩 세어나오는 애들이... 한두명이 아니였던것이죠... 담배를 다피웠다면서.. 춥지안냐고 자상하게... 제 창문도 같이 올려주는 남자친구... 그리곤... 히터를 틀어주는 그렇게 자상한 남자친구....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습니다.. 히터 바람과 함께 우리 애들의 냄새는 자랑하듯이 차안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거기가 외진곳이라 시골길가다보면 나는 냄새인냥
저는.." 아~ 시골길 정말 냄새 나지 않아? "
이런말에 남자친구는 그러게 ~ 창문열면 냄새 더들어 오겠다면서 굳이 제 아이들의 냄새를 다 코로 들이마셨습니다.. 참 불쌍 했습니다.ㅠㅠㅠ
그러다 이때다 싶었습니다. 방귀 얘기를 꺼내면서 좀 터볼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물론... 누명을 씌우면서 말이죠...ㅎ
그래서 전 "니가 방구 뀐거 아니야?? "
남자친구 " 뭐래~ 난 친구들 앞에서도 안뀌는데 내가 뭘 껴 그렇게 말하는 니가 더 이상하다~ 니가 뀐거 아니야??"
전.......... 할말을 잃었지만 여기서 지면 전 완전 방구녀가 되기 일보 직전이였죠.
그래서 "내가 무슨 방귀를 뀌어!!!"거리면서 정색을 했습니다..ㅠㅠ
남자친구는....."그래~ 진짜 차안에서 이렇게 끼면 정말 예의 없는 거야!" 라면서....
남자친구와 방구트고 싶어요ㅠㅠㅋㅋ
이렇게 톡이 되다니.ㅠㅠㅠ 완전 신기해요!! 감동~~~ㅠㅠ
제가 어떻게 톡된지 아세요??ㅠㅠㅠ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는... 제가아니냐면서 알아버렸어요...ㅋㅋ
그리고는 우리는 미친듯이 웃었답니다.ㅋㅋㅋㅋ
그러면서.. 먼저 방귀소리를 내더니.ㅋㅋㅋㅋ 트잡니다.ㅎㅎㅎㅎ
톡커님들덕에 제입에서 말고 남친입에서 먼저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ㅋㅋㅋ
정말 신기합니다!!^^
감사해요..ㅎㅎㅎㅎㅎ
저.............................. 미친척 하고 싸이공개 해보려구요.ㅎㅎㅎㅎㅎㅎ
http://www.cyworld.com/mhlove30
혹시. 절 아시는 분이 있다면... 살포시.... 그냥 지나쳐 주세요..ㅎㅎㅎㅎ
너무 신기하네요~~^^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눈팅만하는 장운동이 활발한 23살 부산에 사는 휴학생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웃기고 조금은 황당한 일일수도 있어 토커님들에게 조언아닌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얼마전 저는 남자친구와 함꼐 100일 여행으로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보드를 탄지 얼마 안되 이제서야 턴에 감을 살짝 잡은 정도의 초보라서
많이 넘어지고 꼬리뼈가 으스러 질 정도의 고통도 받으면서 열심히 탔더랬죠~
그날밤 우리는 자축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하였고~
와인과 목살~ 너무 힘들고 허기 진터라 정말 많이 먹었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맥주를 엄청 좋아라 하는데 이날은 적게 먹자면서
각자 호가x 3병과 카프x 2병을 더 챙겼더랬죠~ ㅋㅋ
(여기서부터가 복병였나 봅니다.ㅠㅠ달짝지근한 맛과 부드러운 거품때문에 개인적으로 호가X을 좋아하는 저는 한가지 문제를 앉고 있었습니다. 호가든만 먹으면 자꾸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설포를 하곤 했었답니다.ㅠㅠ 하지만 그날은 기분도 좋고 그런지 괜찮더라구요.ㅎㅎㅎ )
그래서 따끈한 벽난로 옆에서 저희는 케익과 제가 만든 토마토베이컨 말이를 벗삼아 맛있게 맥주를 먹었었죠~
각자 한 3병?4병정도 먹었을때 저의 남자친구는 너무 피곤하다면서 술을 그만 마시겠다는 겁니다. 기분이 오를때로 오른 저는 나머지 맥주를 다 처리하겠다면서 굳이 그 많던 맥주를 다 먹고 흥건히 취해 잠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거 있나요? 술을 많이 먹은 다음날 아침을 먹고 난뒤면 배가 아파
술 덩을 싸야하는 그런 것들요?
안그래도 아픔이 있는 호가X도 먹고 그래서 그런지 다음날 배가 살살 아파왔습니다.
다행이 실수 하지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힌저는 거기서 무료로 주는 베이글과 스프그리고 상큼한 오랜지 주스를 먹은 후에 짐을 챙기는 남자친구를 나몰라라 하고 씻겠다면서 화장실문을 꼭 틀어 잠그고 세면기위에도 물을 틀고 샤워기물도 틀고 기침을 콜록 거리면서 화장실일을 급하게........ 마무리 짓고는 팬션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반납하지 못했던 장비를 그냥 주기엔 아까워서 일회권을 끊고는 한번만 더타고 가기로 하고 열심히 넘어지면서 보드를 다 탔는데.ㅠㅠㅠ
움직임이 많아서 그런지 저의 장운동은 아침에 화장실 간것으로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ㅠㅠㅠ
렌탈샵에 장비를 반납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 였습니다. 굴곡도 많고 일차선의 연속과~
휴게소는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제 장은 저에게 속삭이시 시작했죠...
문을 열어 주지 않으면 비집고라노 나갈테니 각오하라는.....
다행이 본론은 아니였습니다만.... 자꾸만 쌍바위골에서 비명을 지를 것만 같더라구요..
전..... 끝까지 참아야만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그런모습을 보일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남자친구는 전에 그런말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남동생과 둘이고 부모님이 계신데. 어머니가 방구 끼거나 그런모습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저도 예전에 남자친구 어머님을 뵌적이 있는데, 정말 우아하시고 친구처럼 편안히 맞아 주시고,, 여자가 봐도 정말 천상 여자인 분이 였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방귀를 뀌는 모습을 상상 할수가 없다는 얘기를 한적이 있었죠..
그래서 전 참기로 했습니다.. 휴게소가 얼마나 남았냐고 연신 물어대던 제가 짜증이 났나 봅니다.ㅠㅠ
문을 열고 담배를 피기 시작하는 제 남자 친구가..............
그순간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저도 담배 냄새 난다면서 제쪽 창문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을 담배연기와 바람과 함께 날려 보낼 심산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늦었었나 봅니다..........
조금씩 세어나오는 애들이... 한두명이 아니였던것이죠... 담배를 다피웠다면서.. 춥지안냐고 자상하게... 제 창문도 같이 올려주는 남자친구... 그리곤... 히터를 틀어주는 그렇게 자상한 남자친구....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습니다.. 히터 바람과 함께 우리 애들의 냄새는 자랑하듯이 차안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거기가 외진곳이라 시골길가다보면 나는 냄새인냥
저는.." 아~ 시골길 정말 냄새 나지 않아? "
이런말에 남자친구는 그러게 ~ 창문열면 냄새 더들어 오겠다면서 굳이 제 아이들의 냄새를 다 코로 들이마셨습니다.. 참 불쌍 했습니다.ㅠㅠㅠ
그러다 이때다 싶었습니다. 방귀 얘기를 꺼내면서 좀 터볼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물론... 누명을 씌우면서 말이죠...ㅎ
그래서 전 "니가 방구 뀐거 아니야?? "
남자친구 " 뭐래~ 난 친구들 앞에서도 안뀌는데 내가 뭘 껴 그렇게 말하는 니가 더 이상하다~ 니가 뀐거 아니야??"
전.......... 할말을 잃었지만 여기서 지면 전 완전 방구녀가 되기 일보 직전이였죠.
그래서 "내가 무슨 방귀를 뀌어!!!"거리면서 정색을 했습니다..ㅠㅠ
남자친구는....."그래~ 진짜 차안에서 이렇게 끼면 정말 예의 없는 거야!" 라면서....
그냥 이왕 말나온거 "야~ 또 뀌면어때~ 이참에 우리도 방귀 함 터보까?"
이러니깐.. 남자친구가 정색을 하면서............"야~ 솔직히 말해라.. 니가꼈지??"
전 끝까지 아니라고 하면서 방귀 트는것을 좀..... 강요했습니다..
평소 제말을 정말 잘 들어주고 하는 남자친구는 어디로 갔는지... 아....... 한숨을 깊게 내쉬며.... "정말 방귀 트고 싶어....?"라고 조근조근 묻는 것이 였습니다..
전............ 그래!!! 이렇게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렇게 정색하면서 말하는 남자친구의 기대를 져버리기 싫어...
끝내... 아니야....... 라고 힘없이말하면서 아직도 나오지 못한 아이들을 잠재우기 위하여 괄약근에 힘을 주며.. 끝까지 참아내야만 했습니다...
그러고는 결국 휴게소까지 도착해서 그때 저는 그렇게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습니다.
톡커 여러분들! 제카 방구 트자고 하는게... 그게... 그렇게 정색할만 일입니다..??
장운동이 활발해 변비한번 걸리지 않던 전...........
너무 힘들어 지는 군요.. 흑... 억울합니다.ㅠㅠ 지독히 생리적인 현상일뿐인데.....
이렇게 긴글이 될줄은 몰랐는데;;; 적다보니;;ㅎㅎㅎ
이때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ㅎㅎ
좀 방구 트고 싶은데.. 어떻게 자연스럽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ㅎㅎ
톡커님들께서 조언좀 해주세요!!^^
(급하게 쓰다보니 오타도 있고 잘 못적은 단어들도 있는거 같아요~ 이해좀 해주세요~~^^ 고치라고 골라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참!! 저 톡되면 남자친구 한테 보여 줄까봐요~~^^ㅋㅋㅋ 추천도 부탁 드릴께요~~^^ㅎㅎ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