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쓴지 몇일이 흘러서 기대두 안하고 있었는데.. 톡이돼버렸...나도 드디어 꿈꿔왔던 톡 기쁜마음에 리플들 막 읽구있었는데,표절한게 아니구요ㅠ.ㅠ;;제가 글을 두번썼어요~(톡이 돼보고자)아이디가 다른건.. 난 나름대로 좀 바꾸고싶었어.. 그래도 톡이됐다+_+ 그리구 남자노무시키가 샤프가 뭐냐.. 납치됄것같을때 택시를 뒤집어버리지그랬냐고 하시는데..ㅠ 죄송해요.. 전 뼈다구밖에없는男... 하여튼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악플은 그냥 마음속으로..ㅠㅠ 그리구 글쓴이 남자에요..-_-;; 뭘놀래.. 변태는 아니고ㅠㅠ.. 누가 방명록에 한민관이냐고해놨는데, 오홍 비유좋아사실 그렇게 뼉다구는 아니구... 집!www.cyworld.com/_MYGOD 볼께없군요. 눈팅톡커 인사드립니다(꾸벅) 지금은 한국에 와있지만 예~전 중국에서 유학할때 유학초기에 겪었던 일이에요 전 북경시에 살면서 중국어를 배우고있었지용(당시 2개월차 중국어'호구'..) 3개월이면.. 중국물에 적응도 못해서 피부에 트러블도 막 나고 그럴때..-_- 소위말하는 '빵차'를 타구 북경시내로 나가던 중이었어요(약 40분소요거리) (여기서 빵차란 .. 택시노릇을 하고 돈을받는 차량들을 말해요) "어디어디 가주세요~" 자연스러운 말투로 말했죠.. 마치 뭐 중국어에 문제없다는듯 중국 택시기사들은 '얼화'라고 하는 혀가굴러가는(?) 듯한 발음이 너무 쎄서 잘 못알아듣거든요..ㅠㅠ 못알아들으면 막 화내요 기사들이..ㅠㅠ(욕은알아들으니까 화내는지 어쩌는지 앎....) 여튼출발한지.. 10분정도 흘렀을때 기사가 어느길로가겟느냐고 묻더군요!? 저는 그냥 안막히는길로 가주세요~ 했어요(사실 길을 모름...) 그렇게 다시 10분여간 달리고 주위를 슬~금 둘러보니 음? 전엔 못봤던 길이네요.. 근데 뭐.. 시내로 나가는길이 하나만있는건 아니니까~ 제가 원래 차를타면 잘 조는데, 그날도 역시 깜빡졸았나봐요 그렇게 졸고 20여분정도 지났을때, 차가 쿵쾅쿵쾅거리길래 번뜩! 깻어요 그런데 아니이게모야 이제는 아예 시골길이더군요 전방5미터부터는 비포장길이 시작돼고 양옆은 나무들이 빼곡히..... ..느낌이 좀 구리구리해진걸 느꼈어요 아저씨 인상도 험악하게 변하는거 같고 막 좀 ............ 차 모는것도 거칠어지고.... 그때부터 좀 식은땀이 나더라구요 혼자니까 좀 오버해서 납치되는거아니냐는 생각도 막 나고.. 하지만 내색을 안했어요.. 옆에있는 기사를 힐끔힐끔 쳐다볼뿐 .....................ㅠㅠㅠ 그러다가............... 슬금슬금 제 옆구리에 끼고있던 가방에 손을넣고.. 필통에서 샤프한자루를 꺼내서 오른손에 꽉 쥐고있었어요........... 아주꽉.. 표정의변화는 전혀없음(오히려 경치구경하는척) 아오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 어떻게 돼면 난 바로 찌르겠다는 맘뿐 아니나다를까 , 한적한곳에 차가 멈추는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때가됐구나' , '이렇게 가는구나' 진짜 오만가지생각이 다들고 샤프를 쥐고있는 손에 땀이너무많이나서 샤프가 미끌미끌미끌거릴정도인데... 아져씨 급! 하는말.."다왔수(到了)~" 웬걸, 앞쪽 나무뒤로 낯익은건물 발견 그옆도 그옆도 다 낯익은 건물들이 보이더군요.. ㅡ_ㅡ 그래요.. 지름길로 왔더군요 .. 그 아져씨..................................... 정신차리고 지갑을 꺼내려는데 오른손에 들려있던 내 샤프한자루........ 아저씨가 자기 주는거냐고 .. -_- 그렇게 돈을 드리고...........샤프는 선물로드리니깐 해맑게 웃으시며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쌩 가버리시는 아져씨 (만년필같이생긴 좀 고급샤프였는데..아빠가준건데..아 정신이 없었어...) 이얘기를 친구들한테 해줬더니 이거 네이트에 올려보라고... 중국온지 얼마 안돼었을때.. 중국에선 잘못하면 장기털어간다느니뭐니 이상한소리때매 하여튼 혼자다니기 무서운나라라는 오해가 만든 해프닝인거 같아요~ 난 글을쓰면 마무리가안되 ㅠㅠㅠ. 한국짱8
택시에서 샤프를 손에 쥐고있어야만 했던 나..
눈팅톡커 인사드립니다(꾸벅)
지금은 한국에 와있지만
예~전 중국에서 유학할때 유학초기에 겪었던 일이에요
전 북경시에 살면서 중국어를 배우고있었지용(당시 2개월차 중국어'호구'..)
3개월이면.. 중국물에 적응도 못해서 피부에 트러블도 막 나고 그럴때..-_-
소위말하는 '빵차'를 타구 북경시내로 나가던 중이었어요(약 40분소요거리)
(여기서 빵차란 .. 택시노릇을 하고 돈을받는 차량들을 말해요)
"어디어디 가주세요~"
자연스러운 말투로 말했죠.. 마치 뭐 중국어에 문제없다는듯
중국 택시기사들은 '얼화'라고 하는 혀가굴러가는(?) 듯한 발음이 너무 쎄서
잘 못알아듣거든요..ㅠㅠ 못알아들으면 막 화내요 기사들이..ㅠㅠ
(욕은알아들으니까 화내는지 어쩌는지 앎....)
여튼출발한지.. 10분정도 흘렀을때 기사가 어느길로가겟느냐고 묻더군요!?
저는 그냥 안막히는길로 가주세요~ 했어요(사실 길을 모름...)
그렇게 다시 10분여간 달리고 주위를 슬~금 둘러보니
음? 전엔 못봤던 길이네요.. 근데 뭐.. 시내로 나가는길이 하나만있는건 아니니까~
제가 원래 차를타면 잘 조는데, 그날도 역시 깜빡졸았나봐요
그렇게 졸고 20여분정도 지났을때,
차가 쿵쾅쿵쾅거리길래 번뜩! 깻어요
그런데
아니이게모야 이제는 아예 시골길이더군요
전방5미터부터는 비포장길이 시작돼고 양옆은 나무들이 빼곡히.....
..느낌이 좀 구리구리해진걸 느꼈어요
아저씨 인상도 험악하게 변하는거 같고 막 좀 ............ 차 모는것도 거칠어지고....
그때부터 좀 식은땀이 나더라구요
혼자니까 좀 오버해서 납치되는거아니냐는 생각도 막 나고..
하지만 내색을 안했어요.. 옆에있는 기사를 힐끔힐끔 쳐다볼뿐 .....................ㅠㅠㅠ
그러다가...............
슬금슬금 제 옆구리에 끼고있던 가방에 손을넣고..
필통에서 샤프한자루를 꺼내서 오른손에 꽉 쥐고있었어요........... 아주꽉..
표정의변화는 전혀없음(오히려 경치구경하는척)
아오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 어떻게 돼면 난 바로 찌르겠다는 맘뿐
아니나다를까 , 한적한곳에 차가 멈추는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때가됐구나' , '이렇게 가는구나' 진짜 오만가지생각이 다들고
샤프를 쥐고있는 손에 땀이너무많이나서 샤프가 미끌미끌미끌거릴정도인데...
아져씨 급! 하는말.."다왔수(到了)~"
웬걸, 앞쪽 나무뒤로 낯익은건물 발견
그옆도 그옆도 다 낯익은 건물들이 보이더군요.. ㅡ_ㅡ
그래요.. 지름길로 왔더군요 .. 그 아져씨.....................................
정신차리고 지갑을 꺼내려는데
오른손에 들려있던 내 샤프한자루........
아저씨가 자기 주는거냐고 .. -_-
그렇게 돈을 드리고...........샤프는 선물로드리니깐 해맑게 웃으시며 .................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쌩 가버리시는 아져씨
(만년필같이생긴 좀 고급샤프였는데..아빠가준건데..아 정신이 없었어...)
이얘기를 친구들한테 해줬더니
이거 네이트에 올려보라고...
중국온지 얼마 안돼었을때.. 중국에선 잘못하면 장기털어간다느니뭐니 이상한소리때매
하여튼 혼자다니기 무서운나라라는 오해가 만든 해프닝인거 같아요
~
난 글을쓰면 마무리가안되 ㅠㅠㅠ.
한국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