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22세, 아르헨티나)가 프랑스 풋볼 매거진이 선정하는 유럽 최고의 선수상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프랑스 풋볼 매거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발표했다. 이제 5일 뒤인 12월 6일, 발롱도르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유럽 각국 96인의 기자단 선정에 의해 수상자가 정해지는 발롱도르는 1956년 스탠리 매튜스의 1회 발롱도르 수상을 시작으로 5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유서 깊은 상으로, '토탈 사커'의 요안 크루이프, 현 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카이저(황제)' 프란츠 베켄바워 등 기라성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 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08/09 시즌 프리메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총 51경기에 출전해 38골 18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게 스페인 클럽 최초의 트레블 위업을 선물한 메시는 그동안 대부분의 언론들로부터 2009 발롱도르 수상 후보 0순위로 지목되어왔었다.
결국 그는 세간의 예상대로 발롱도르 역대 최다 포인트인 473점을 얻어내는 기염을 토하면서 지난 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팀 동료이자 스페인 대표팀의 사령탑 사비 에르난데스를 제치고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의 수상과 함께 아르헨티나는 첫 발롱도르 수상자를 배출했고,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즈(1960년)와 요안 크루이프(1973, 74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1994년), 히바우두(1999년), 그리고 호나우디뉴(2005년)에 이어 6번째 발롱도르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득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473점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233점 3위 사비(바르셀로나, 스페인): 170점
2009 발롱도르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
[골닷컴 2009-12-01]
예상대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22세, 아르헨티나)가 프랑스 풋볼 매거진이 선정하는 유럽 최고의 선수상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프랑스 풋볼 매거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발표했다. 이제 5일 뒤인 12월 6일, 발롱도르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유럽 각국 96인의 기자단 선정에 의해 수상자가 정해지는 발롱도르는 1956년 스탠리 매튜스의 1회 발롱도르 수상을 시작으로 5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유서 깊은 상으로, '토탈 사커'의 요안 크루이프, 현 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카이저(황제)' 프란츠 베켄바워 등 기라성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 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08/09 시즌 프리메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총 51경기에 출전해 38골 18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게 스페인 클럽 최초의 트레블 위업을 선물한 메시는 그동안 대부분의 언론들로부터 2009 발롱도르 수상 후보 0순위로 지목되어왔었다.
결국 그는 세간의 예상대로 발롱도르 역대 최다 포인트인 473점을 얻어내는 기염을 토하면서 지난 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팀 동료이자 스페인 대표팀의 사령탑 사비 에르난데스를 제치고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의 수상과 함께 아르헨티나는 첫 발롱도르 수상자를 배출했고,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즈(1960년)와 요안 크루이프(1973, 74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1994년), 히바우두(1999년), 그리고 호나우디뉴(2005년)에 이어 6번째 발롱도르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득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473점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233점
3위 사비(바르셀로나, 스페인): 1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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