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좀있으면 22살이되는 아직은 21살 대학생 여자입니다.그동안 쌓이고 쌓인 분함을 어디에 표출해야될지 몰라..평소 즐겨보던 판에 쓰고있네요.긴글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저는 집이 시골인 관계로 대학과 멀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1학년땐 첨 해보는 기숙사 생활에 가슴벅차고 두근두근했었는데저희 기숙사가 후져서,, 꿈꾸던 기숙사의 모습은 아니었네요그래도 좋은언니가 룸메가 되어 (2인1실입니다) 친언니같이 대해줘서 재밌고 즐거운 생활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2학년이 되고, 1학기땐 집에서 통학을 했지만 너무 힘들어 2학기땐 기숙사로 다시 돌아갔습니다.자연히 저에겐 다른 룸메가 생길테고..이번 룸메도 저보다 언니라는 사실에 그저 친해지고 싶어서..기숙사로 향하며 나누어 먹을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갔습니다.룸메는 아직 오지않았고, 혼자 짐을 풀고 청소를 다 해놨지요다음날, 점심께에 문이 열리면서 훤칠한 여자 한명이 들어왔습니다.반가운마음에 인사를 했는데..돌아오는 인사는"내 짐좀 들어줘"였습니다. 이런.. 그저 잘보이고 싶었던 저는 낑낑대면서 짐옮겨주고 같이 풀어주고..그렇게 그 여자와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일이 하나씩 다 쓰면..너무 길어지니 간단히 요약하면 어이없던 일 첫번째사람이 잠을 잔다고 하면,, 공부를 하고 있을땐 어쩔 수 없지만 컴퓨터를 하고 있다면,.불을 꺼주는게 예의 아닐까요. 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하지만 우리의 룸메. 불안끄는걸 당연하게 여깁니다.당연히 컴퓨터 소리를 줄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조곤조곤 얘기하고 몇번이나 얘기를 해야 조금 줄여줍니다. 두번째솔직히 룸메끼리는 서로 수업이 있으면 깨워주지않습니까?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서 깨어나니.. 이미 수업시간은 지나있고..룸메는 천연덕스럽게 컴퓨터를 하고있네요그래서 학교가는거 몰랐냐 했더니 알고있었대요자기가 아파서 깨우지 못했대요그러면서 컴퓨터를 하고있네요 세번째.두번째 일이 있고나서, 제가 엄청 화를 냈었는데(도저히 이해가안가서)계속 미안하다고, 화풀으라고 해서 화를 풀었죠, 잘 지내고있었어요,.어느날 일촌을 걸데요? 그래서 수락했습니다.제가 어떤 남자분을 소개받고있었는데..싸이에 저에대한 글을 썼다고해서그 글을 보러 갔더니.. 뭐 그분과 잘됬으면 좋겟다 << 이런걸 썼더라구요고맙다는 답글을 달고.. 심심하기도 해서 다른 글들을보는데..그중에 유일하게 안좋은글이 써있더라구요어떤 여자의 욕이었습니다.. 근데 좀 ..? 이상한느낌이..제 얘기 같더라구요그런거에 집착하는 저는 아니었지만.. 혹시나 해서 날짜를 세어보니..두번째 일이 있던 날이더군요정말정말로 어이가없었습니다. 대충 일기의 내용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그 여자는 화를 냈다. 이래서 내가 같은 여자들을 싫어한다] 이런내용이었습니다.하..진짜 지금 글을 쓰면서도 어이가 없습니다.아직도 그 여자는 제가 그 글을 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겠죠 네번째바로어제입니다.종강을 하면서 어제 기숙사에서 집으로 왔는데요..짐을 한참 다 쌓아놓고.. 옮기기만하면되는데.. 룸메,, 자고있네요일부러 꺠워서 도와달란말.. 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냅뒀어요저희 엄마가 오셨고 짐을 다 옮기는데 중간에 일어나더라구요근데 이 망할룸메.. 우리엄마한테 인사도 안해요짐옮기는거 슥 보더니 다시 자네요이해해요. 이기적인 여자라는거 알고있었으니까다 옮기고 그여자랑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전화번호도 지웠고, 일촌도 당장에 끊어버렸어요그런데 하루지나서 지금, 기숙사 친구한테서 연락이왔네요너희 룸메언니가 오늘 짐빼던데 자기네방에와서 도와달라고했다고하..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내친구들한테 가서 도와달라고한건지내짐이나 도와주고 그런 요구를 하는건지그래서 도와줬냐고하니까 안도와줬대요 , 근데 그 친구의룸메가 도와줬다네요..제 룸메와 그 친구의 신경전이 불편했던지..마음약한 제 친구들때문에 아주 속이 끓었습니다 ㅠㅠ..그뒤에 룸메가 또 와서 테이프를 빌려달라고 하더래요그래서 친구가 없다고 했더니 뭔가를 던지고 갔다네요 . 제 친구 그거에 맞아서 아팠다고..진짜 엄청 미안해졌습니다..친구한테.. 그 외에.. 난 청소를 룸메쪽도 다 해주는데..어느날 억울해서 청소 안하고 냅뒀더니룸메는 청소할 생각도 안하고, 가끔가다가 지껏만 먼지 슬슬 긁어서 버리더군요.나참 어이가없어서..진짜 그 외에 너무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여자를 아작내고싶지만..친구도 말리네요 이제 안볼사람인데.. 참으라고너무답답한나머지 판에다가 올립니다..처음쓰는글이 이런글이라서 좀 그렇네요..ㅠㅠ 톡커여러분들은 이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저랑 제 친구가 예민한건 아니겠죠?..2
정말 어이없던 여자.
안녕하세요
이제 좀있으면 22살이되는 아직은 21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그동안 쌓이고 쌓인 분함을 어디에 표출해야될지 몰라..
평소 즐겨보던 판에 쓰고있네요.
긴글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저는 집이 시골인 관계로 대학과 멀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1학년땐 첨 해보는 기숙사 생활에 가슴벅차고 두근두근했었는데
저희 기숙사가 후져서,, 꿈꾸던 기숙사의 모습은 아니었네요
그래도 좋은언니가 룸메가 되어 (2인1실입니다) 친언니같이 대해줘서
재밌고 즐거운 생활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2학년이 되고, 1학기땐 집에서 통학을 했지만
너무 힘들어 2학기땐 기숙사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자연히 저에겐 다른 룸메가 생길테고..
이번 룸메도 저보다 언니라는 사실에 그저 친해지고 싶어서..
기숙사로 향하며 나누어 먹을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갔습니다.
룸메는 아직 오지않았고, 혼자 짐을 풀고 청소를 다 해놨지요
다음날, 점심께에 문이 열리면서 훤칠한 여자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반가운마음에 인사를 했는데..
돌아오는 인사는
"내 짐좀 들어줘"
였습니다. 이런..
그저 잘보이고 싶었던 저는 낑낑대면서 짐옮겨주고 같이 풀어주고..
그렇게 그 여자와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일이 하나씩 다 쓰면..너무 길어지니 간단히 요약하면
어이없던 일 첫번째
사람이 잠을 잔다고 하면,, 공부를 하고 있을땐 어쩔 수 없지만 컴퓨터를 하고 있다면,.
불을 꺼주는게 예의 아닐까요. 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룸메. 불안끄는걸 당연하게 여깁니다.
당연히 컴퓨터 소리를 줄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조곤조곤 얘기하고 몇번이나 얘기를 해야 조금 줄여줍니다.
두번째
솔직히 룸메끼리는 서로 수업이 있으면 깨워주지않습니까?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서 깨어나니.. 이미 수업시간은 지나있고..
룸메는 천연덕스럽게 컴퓨터를 하고있네요
그래서 학교가는거 몰랐냐 했더니 알고있었대요
자기가 아파서 깨우지 못했대요
그러면서 컴퓨터를 하고있네요
세번째.
두번째 일이 있고나서, 제가 엄청 화를 냈었는데(도저히 이해가안가서)
계속 미안하다고, 화풀으라고 해서 화를 풀었죠, 잘 지내고있었어요,.
어느날 일촌을 걸데요? 그래서 수락했습니다.
제가 어떤 남자분을 소개받고있었는데..싸이에 저에대한 글을 썼다고해서
그 글을 보러 갔더니.. 뭐 그분과 잘됬으면 좋겟다 << 이런걸 썼더라구요
고맙다는 답글을 달고.. 심심하기도 해서 다른 글들을보는데..
그중에 유일하게 안좋은글이 써있더라구요
어떤 여자의 욕이었습니다.. 근데 좀 ..? 이상한느낌이..
제 얘기 같더라구요
그런거에 집착하는 저는 아니었지만.. 혹시나 해서 날짜를 세어보니..
두번째 일이 있던 날이더군요
정말정말로 어이가없었습니다.
대충 일기의 내용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여자는 화를 냈다. 이래서 내가 같은 여자들을 싫어한다] 이런내용이었습니다.
하..진짜 지금 글을 쓰면서도 어이가 없습니다.
아직도 그 여자는 제가 그 글을 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겠죠
네번째
바로어제입니다.
종강을 하면서 어제 기숙사에서 집으로 왔는데요..
짐을 한참 다 쌓아놓고.. 옮기기만하면되는데.. 룸메,, 자고있네요
일부러 꺠워서 도와달란말.. 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냅뒀어요
저희 엄마가 오셨고 짐을 다 옮기는데 중간에 일어나더라구요
근데 이 망할룸메.. 우리엄마한테 인사도 안해요
짐옮기는거 슥 보더니 다시 자네요
이해해요. 이기적인 여자라는거 알고있었으니까
다 옮기고 그여자랑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화번호도 지웠고, 일촌도 당장에 끊어버렸어요
그런데 하루지나서 지금, 기숙사 친구한테서 연락이왔네요
너희 룸메언니가 오늘 짐빼던데 자기네방에와서 도와달라고했다고
하..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내친구들한테 가서 도와달라고한건지
내짐이나 도와주고 그런 요구를 하는건지
그래서 도와줬냐고하니까 안도와줬대요 , 근데 그 친구의룸메가 도와줬다네요..
제 룸메와 그 친구의 신경전이 불편했던지..
마음약한 제 친구들때문에 아주 속이 끓었습니다 ㅠㅠ..
그뒤에 룸메가 또 와서 테이프를 빌려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친구가 없다고 했더니 뭔가를 던지고 갔다네요 . 제 친구 그거에 맞아서 아팠다고..
진짜 엄청 미안해졌습니다..친구한테..
그 외에..
난 청소를 룸메쪽도 다 해주는데..
어느날 억울해서 청소 안하고 냅뒀더니
룸메는 청소할 생각도 안하고, 가끔가다가 지껏만 먼지 슬슬 긁어서 버리더군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진짜 그 외에 너무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여자를 아작내고싶지만..
친구도 말리네요 이제 안볼사람인데.. 참으라고
너무답답한나머지 판에다가 올립니다..
처음쓰는글이 이런글이라서 좀 그렇네요..ㅠㅠ
톡커여러분들은 이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저랑 제 친구가 예민한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