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곧 24살이 되어가지만아직도 일자리에 허덕거리고 있는24살 경남에 살고잇는 여자입니다.방금어린이집 실태에대해 톡이 올라왔길래저도 어린이집에서 일해본 경험을 알리고자 판에 접속을했어요 올 여름에 채용박람회에 갔다가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상담받는 프로그램이있는데그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은 30만원 준다는 소리를 듣고상담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상담프로그램은 너무 좋았구요 상담이 끝나면2단계로 경과적일자리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낮에는 일을하면서 저녁에는 따로 배우고싶은것을배울수있게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경과적일자리는 정말 많은 곳이 나와있더라구요저는 평소에 애기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마침집이랑 버스타고 가깝게 왔다갔다 할수있는곳에어린이집이 있길래 잘됬다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저희 어린이집은 나라에서 지원하는 어린이집이고,24시간 운영을 합니다.첫날 주임선생님께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불쌍한 아이가 많은 곳이라고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라는 아이들일주일에 혹은 이 삼주일에 한번씩 집에가는 아이들, 홀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 술주정뱅이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여러 아이들이 있었어요. 그중에는 장애우도 한명 있었구요 우선 제가 드릴 첫번째 말씀은 '식단' 입니다.저도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고 먹을것을 좋아해서 식단을보고'우와 역시 애들이라 영양에 신경많이 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러고 오전 간식시간이 되었지요식단에 나와있는 오전간식은 대부분 죽이였습니다.삼계죽 참치죽 야채죽 호박죽 팥죽 등등하지만 일주일 내내 나온죽은 쌀죽 이였습니다.그나마 뭐 좀 들어갔다 싶으면 김가루가 다였구요...그리고 점심시간에도 식단이랑 완전 다른 반찬,밥,국 이 나옵니다전혀 다른 음식이 나옵니다. 저희반은 만1세 반이라서아이들에게 김치조차도 주지않습니다. 김치를 잘먹는데도 말이죠식판에 반찬을 놓는곳은 3군데인데 거의 대부분 하나만 줍니다콜나물이면 콩나물만 멸치볶음이면 멸치만 그나마 다니면서 잘나온 반찬이계란찜?? 동그랑땡..........그것도 동그랑땡 달랑 하나;;저는 애들옆에서 항상 밥을 먹는데 반찬이 모질란지 저를 자꾸 쳐다봅니다.그래도 애들 맛있는 반찬만 먹고 그러는거 버릇상 좋지도 않아서'%%이 밥한번 먹으면 줄게요~'하고 줍니다그런데 선생님들이 애들 반찬 더 주지말고 제 밥먹으랍니다;;그래도 눈치보면서 애들 반찬은 줬습니다.저녁간식시간에도 몇날몇일 감이 나온경우도있구요우유만 먹이는 날도있습니다. 그것도 나눠서... 두번째로는 아이의 상처입니다.아직 어린애기들이라 뛰어놀다보면 자주 다치게 되지요그래서 선생님들도 애들에게서 최대한 눈을 때지않으려고 노력을 하구요그렇게 쳐다보고 있어도 한족에서 우는소리가 나서 가보면아이 얼굴에 흉터가 나있습니다 어른들도 다치면 아픈데..애들이라고 오죽하겠습니까?다쳐서 우는애를 달래주기는 커녕 더 혼을 내더라구요;; 세번째 선생님들이 애들에게 대하는 태도입니다.하참어린애들이고 한버말하면 아이들 절대 듣지않습니다화를내면 듣지만서도 그것도 잠시입니다.그러면 선생님들은 리모콘으로 애들 머리 때리는거는 흔히 볼수있구요애들이울면 밖으로 우는 소리가 세어나가니깐 화장실에 델꼬가서한참을 때리고 혼내고 데리고옵니다;그중에는 머리에 혹이난 아이들도 있구요;;대부분 떙깡피우고 하는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이 삼주에 한번씩 집에가는 애들입니다그런애들은 사랑으로 조금만 더 안아주고 하면 금방 또 말 잘듣습니다;;그런데도 아이가 못생겼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멸시하고아이에게 냄새난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은 미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귀저귀를 때려고합니다.저도 몇번 애기들 똥귀저귀 갈아줘봤는데 애들이라서 더그런지똥냄새도 심합니다. 그리고 매번 시간마다 애들 귀저귀 갈아주는 선생님께서도귀찮아 하시구요.. 그래서 더 억지로 애기들 귀저귀 때려고 합니다'%%이 쉬는 화장실에서 하는거야' 이 말만 하고 끝이구요;그리고 만 1세라고했는데 그렇게 어린애들이 쉬라는 개념이 잘없지요그런데도 옷에 쉬하거니 옷에 똥을싸면은 되려 화를내고 욕을 합니다;;때리는거는 그냥 일상이구요; 그리고 똥을싸면은 그냥 물티슈로 몇번 닦아주는게 다구요바지에 오줌을싸면은 엉덩이 씻겨주지도 않고 구냥 옷입혀버립니다'니가 찝찝한걸 알아야 오줌을 안싸지..'라면서요;; 이것 말고도 정말 수도없이 많습니다하지도 않은 그림놀이했다고 보육수첩에 적어서 보내구요먹지도 않은 케이크얘기도하구요;; 그리고 제가 정말 놀라고 실망한 일이있어서 계약기간도 다 체우지 않고 나왔습니다.얼마전에 신종플루가 대 유행이였을때가 있었습니다.장애우가 한명있었다고 말씀드렸는데한날은 걔한테서 미열이 조금났었는데 얘 열난다고 하니깐얼굴한번 데어보더니 열안나요 하고 다시 자기 일 하셨어요;.근데 그 아이가 신종플루에 걸렸습니다. 선천적으로 기관지도 않좋고폐도않좋고 다리쪽에는 마비가있는지 항상 누워있는 아이입니다그런데 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애기 걱정은 하지도 않고오히려 금방 병원가서 잘댔다고 쟤 하나때문에 어린이집 문닫을뻔 했다고죽어도 병원에서 죽어야지 원에서 죽으면 재수없다고...........저 정말 그말듣고 치가떨려서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모든 어린이집 교사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대부분 교사들이 저렇다고 봅니다 저는.. 선생님들아이들한테 조그만더 사랑으로 보살펴주면정말 말 잘듣고 나중에 착하고 멋진아이가 될수있는그런 작은 천사들입니다. 그러니 제발좀 더 사랑해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아이들 보살펴 주세요.1
저도 어린이집에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곧 24살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일자리에 허덕거리고 있는
24살 경남에 살고잇는 여자입니다.
방금어린이집 실태에대해 톡이 올라왔길래
저도 어린이집에서 일해본 경험을 알리고자 판에 접속을했어요
올 여름에 채용박람회에 갔다가
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상담받는 프로그램이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은 30만원 준다는 소리를 듣고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상담프로그램은 너무 좋았구요 상담이 끝나면
2단계로 경과적일자리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낮에는 일을하면서 저녁에는 따로 배우고싶은것을
배울수있게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경과적일자리는 정말 많은 곳이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애기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마침
집이랑 버스타고 가깝게 왔다갔다 할수있는곳에
어린이집이 있길래 잘됬다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저희 어린이집은 나라에서 지원하는 어린이집이고,
24시간 운영을 합니다.
첫날 주임선생님께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불쌍한 아이가 많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라는 아이들
일주일에 혹은 이 삼주일에 한번씩 집에가는 아이들,
홀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 술주정뱅이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
여러 아이들이 있었어요. 그중에는 장애우도 한명 있었구요
우선 제가 드릴 첫번째 말씀은 '식단' 입니다.
저도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고 먹을것을 좋아해서 식단을보고
'우와 역시 애들이라 영양에 신경많이 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 오전 간식시간이 되었지요
식단에 나와있는 오전간식은 대부분 죽이였습니다.
삼계죽 참치죽 야채죽 호박죽 팥죽 등등
하지만 일주일 내내 나온죽은 쌀죽 이였습니다.
그나마 뭐 좀 들어갔다 싶으면 김가루가 다였구요...
그리고 점심시간에도 식단이랑 완전 다른 반찬,밥,국 이 나옵니다
전혀 다른 음식이 나옵니다. 저희반은 만1세 반이라서
아이들에게 김치조차도 주지않습니다. 김치를 잘먹는데도 말이죠
식판에 반찬을 놓는곳은 3군데인데 거의 대부분 하나만 줍니다
콜나물이면 콩나물만 멸치볶음이면 멸치만 그나마 다니면서 잘나온 반찬이
계란찜?? 동그랑땡..........그것도 동그랑땡 달랑 하나;;
저는 애들옆에서 항상 밥을 먹는데 반찬이 모질란지 저를 자꾸 쳐다봅니다.
그래도 애들 맛있는 반찬만 먹고 그러는거 버릇상 좋지도 않아서
'%%이 밥한번 먹으면 줄게요~'하고 줍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애들 반찬 더 주지말고 제 밥먹으랍니다;;
그래도 눈치보면서 애들 반찬은 줬습니다.
저녁간식시간에도 몇날몇일 감이 나온경우도있구요
우유만 먹이는 날도있습니다. 그것도 나눠서...
두번째로는 아이의 상처입니다.
아직 어린애기들이라 뛰어놀다보면 자주 다치게 되지요
그래서 선생님들도 애들에게서 최대한 눈을 때지않으려고 노력을 하구요
그렇게 쳐다보고 있어도 한족에서 우는소리가 나서 가보면
아이 얼굴에 흉터가 나있습니다
어른들도 다치면 아픈데..애들이라고 오죽하겠습니까?
다쳐서 우는애를 달래주기는 커녕 더 혼을 내더라구요;;
세번째 선생님들이 애들에게 대하는 태도입니다.
하참어린애들이고 한버말하면 아이들 절대 듣지않습니다
화를내면 듣지만서도 그것도 잠시입니다.
그러면 선생님들은 리모콘으로 애들 머리 때리는거는 흔히 볼수있구요
애들이울면 밖으로 우는 소리가 세어나가니깐 화장실에 델꼬가서
한참을 때리고 혼내고 데리고옵니다;
그중에는 머리에 혹이난 아이들도 있구요;;
대부분 떙깡피우고 하는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이 삼주에 한번씩 집에가는 애들입니다
그런애들은 사랑으로 조금만 더 안아주고 하면 금방 또 말 잘듣습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못생겼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멸시하고
아이에게 냄새난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은 미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귀저귀를 때려고합니다.
저도 몇번 애기들 똥귀저귀 갈아줘봤는데 애들이라서 더그런지
똥냄새도 심합니다. 그리고 매번 시간마다 애들 귀저귀 갈아주는 선생님께서도
귀찮아 하시구요.. 그래서 더 억지로 애기들 귀저귀 때려고 합니다
'%%이 쉬는 화장실에서 하는거야' 이 말만 하고 끝이구요;
그리고 만 1세라고했는데 그렇게 어린애들이 쉬라는 개념이 잘없지요
그런데도 옷에 쉬하거니 옷에 똥을싸면은 되려 화를내고 욕을 합니다;;
때리는거는 그냥 일상이구요; 그리고 똥을싸면은 그냥 물티슈로 몇번 닦아주는게 다구요
바지에 오줌을싸면은 엉덩이 씻겨주지도 않고 구냥 옷입혀버립니다
'니가 찝찝한걸 알아야 오줌을 안싸지..'라면서요;;
이것 말고도 정말 수도없이 많습니다
하지도 않은 그림놀이했다고 보육수첩에 적어서 보내구요
먹지도 않은 케이크얘기도하구요;;
그리고 제가 정말 놀라고 실망한 일이있어서 계약기간도 다 체우지 않고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신종플루가 대 유행이였을때가 있었습니다.
장애우가 한명있었다고 말씀드렸는데
한날은 걔한테서 미열이 조금났었는데 얘 열난다고 하니깐
얼굴한번 데어보더니 열안나요 하고 다시 자기 일 하셨어요;.
근데 그 아이가 신종플루에 걸렸습니다. 선천적으로 기관지도 않좋고
폐도않좋고 다리쪽에는 마비가있는지 항상 누워있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애기 걱정은 하지도 않고
오히려 금방 병원가서 잘댔다고 쟤 하나때문에 어린이집 문닫을뻔 했다고
죽어도 병원에서 죽어야지 원에서 죽으면 재수없다고...........
저 정말 그말듣고 치가떨려서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모든 어린이집 교사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교사들이 저렇다고 봅니다 저는..
선생님들
아이들한테 조그만더 사랑으로 보살펴주면
정말 말 잘듣고 나중에 착하고 멋진아이가 될수있는
그런 작은 천사들입니다.
그러니 제발
좀 더 사랑해주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들 보살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