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비뇨기과 개원가를 이끌어온 진길남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장이 29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회장에 재선임되어 앞으로 2년간 더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벌써 3번째 임기다.
최근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선출방식이 관행적 추대에서 치열한 경선으로 바뀌면서 한번 연임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진길남 회장의 3선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비결을 알아봤다.
차분하면서도 추진력이 있는 진길남 회장의 리더십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 나온다. 화려한 언변보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잘 들을 줄 알고 이를 취합해 회무에 반영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진 회장은 "매년 봄·가을 두번씩 임원과 자문위원 등 50~60명이 참여하는 1박2일 워크숍을 열고 있다"며 "이 워크숍에서 여러 현안을 논의할 뿐만 아니라 임원들이 사명감을 갖게 되고 공동체의식이 형성돼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학회와의 밀월관계도 공고하다. 올해 6월에는 처음으로 대한비뇨기과학회 주최로 개원의 연수강좌를 열었다. 학회 및 개원의협의회 학술대회와는 완전 별개로, 학회가 나서 개원의에 초점을 맞춘 학술대회를 연 것이다. 반응은 뜨거웠다. 진 회장은 "연수강좌 이후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만족했다는 응답이 90%를 훨씬 넘었다"고 했다.
개원의협의회 명칭에 대해선 아직 변경할 계획이 없다. "현재 학회 소속 교수가 개원의협의회에 '대외협력이사' 직함으로 파견돼 있고, 개원의협의회에서는 학회에 '상임이사'를 두고 있을 만큼 공존관계에 있습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차원에서 모두 바꾸지 않는 이상 현 명칭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진 회장의 인기 비결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지역 학술 소모임의 활성화'다. 유달리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에는 시·군·구 단위까지 소모임이 조직돼 있고 한 달에 1~2번씩 꾸준히 모임을 열 만큼 활성화돼 있다. 진 회장은 "소모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제 열정을 회원들께서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비뇨기과 개원가의 관심사는 '환자로부터의 안전' 문제다. 최근 비뇨기과 전문의가 3명이나 환자에게 습격을 받아 사망했기 때문이다. 진 회장은 "전립선염을 장기간 앓는 환자는 우울증 증세를 보이므로 무방비 상태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하지만 뚜렷한 대처법이 없어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부터 시판된 ** 치료제 '프릴리지'(한국얀센)는 비뇨기과 개원가에 활력을 넣고 있다. 진 회장은 "조루증 환자가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비뇨기과 의사들 사이에 약효가 검증되면서 처방이 늘고 있는데 반해 재고가 부족해 2차, 3차 추가 주문까지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프릴리지 - '3선 연임' 진길남 비뇨기과 회장 비결은?
프릴리지의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비뇨기과드이 프릴리지로 활기를 찾는것도 괜찮지만..
남성들이 조루 걱정을 좀 줄였으면 하는 생각이..
효과가 좀 좋았으면 좋겠네요.. ㅎ
프릴리지의 경우 후기는 별로 없어도..
떠도는 소문으로는 떡 돌린 아주머니도 있다고 하고..
괜찮은듯 하네요..
프릴리지 - '3선 연임' 진길남 비뇨기과 회장 비결은?
지난 4년간 비뇨기과 개원가를 이끌어온 진길남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장이 29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회장에 재선임되어 앞으로 2년간 더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벌써 3번째 임기다.
최근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선출방식이 관행적 추대에서 치열한 경선으로 바뀌면서 한번 연임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진길남 회장의 3선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비결을 알아봤다.
차분하면서도 추진력이 있는 진길남 회장의 리더십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 나온다. 화려한 언변보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잘 들을 줄 알고 이를 취합해 회무에 반영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진 회장은 "매년 봄·가을 두번씩 임원과 자문위원 등 50~60명이 참여하는 1박2일 워크숍을 열고 있다"며 "이 워크숍에서 여러 현안을 논의할 뿐만 아니라 임원들이 사명감을 갖게 되고 공동체의식이 형성돼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학회와의 밀월관계도 공고하다. 올해 6월에는 처음으로 대한비뇨기과학회 주최로 개원의 연수강좌를 열었다. 학회 및 개원의협의회 학술대회와는 완전 별개로, 학회가 나서 개원의에 초점을 맞춘 학술대회를 연 것이다. 반응은 뜨거웠다. 진 회장은 "연수강좌 이후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만족했다는 응답이 90%를 훨씬 넘었다"고 했다.
개원의협의회 명칭에 대해선 아직 변경할 계획이 없다. "현재 학회 소속 교수가 개원의협의회에 '대외협력이사' 직함으로 파견돼 있고, 개원의협의회에서는 학회에 '상임이사'를 두고 있을 만큼 공존관계에 있습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차원에서 모두 바꾸지 않는 이상 현 명칭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진 회장의 인기 비결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지역 학술 소모임의 활성화'다. 유달리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에는 시·군·구 단위까지 소모임이 조직돼 있고 한 달에 1~2번씩 꾸준히 모임을 열 만큼 활성화돼 있다. 진 회장은 "소모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제 열정을 회원들께서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비뇨기과 개원가의 관심사는 '환자로부터의 안전' 문제다. 최근 비뇨기과 전문의가 3명이나 환자에게 습격을 받아 사망했기 때문이다. 진 회장은 "전립선염을 장기간 앓는 환자는 우울증 증세를 보이므로 무방비 상태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하지만 뚜렷한 대처법이 없어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부터 시판된 ** 치료제 '프릴리지'(한국얀센)는 비뇨기과 개원가에 활력을 넣고 있다. 진 회장은 "조루증 환자가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비뇨기과 의사들 사이에 약효가 검증되면서 처방이 늘고 있는데 반해 재고가 부족해 2차, 3차 추가 주문까지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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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kma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83